일단 부부고 , 남편이 웃겨 !
조금 살집있으시고 안경쓰셨어.
젤 기억에 남는 릴스는 아내분이 임신하셔서
먹고싶은 음식 리스트 적는건데
‘부산? 조금 멀지만 오케이~ 꼭 그거 먹어야해~?’
‘샤넬백? 그게 먹고싶다고?’
약간 일케. . 말투 되게 웃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