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팀플 과제 다해옴
(근데 내가 성격이 급해서 걍 빨리 끝내고파서 한 거긴 함)
그래서 다해오니까 팀원들이 고맙다고 함
교수님도 보고 폭풍 칭찬해주심..
근데 교수님이 너무 잘했다고..혼자 한 거냐..다 같이 한 거냐고 팀원들 있는 곳에서 물으심
솔직히 다 같이 있는 곳에서 아 저 혼자 다했어요 하기도 그렇고...팀원들이 한 두 개 정도 도움을 줬음....근데 퍼센트로 따지면 1%정도 도움줌...그래서 아...ㅎㅎ..같이요??일케 답함..
근데 답하고 보니 뭔가 내가 많이 했는데 너무 어필 안 한 건가 싶기도 하고 왠지 손해본 것 같아..ㅠ
익들은 이 상황이면 어케 했을 것 같아?
최선의 대안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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