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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못이겨 스스로 소리지르고 화내고 물건던지고

엄마아빠한테 어린애처럼 울고불고 하고

매일 이렇다는게 아니라 살면서 한번쯤은 있었어?

익인1
응 있었어
4개월 전
글쓴이
난 사춘기포함 한 세번정도 있는데 경험으로 내스스로를 미쳤다 정신 이상하다 판단하는건 좀 그럴려나
4개월 전
익인1
지속적으로 그런 게 아니면 정신에 문제 있는 건 아닌듯
4개월 전
익인2

4개월 전
익인3
ㅇㅇ 정신과좀 가보자는 소리도 들어봄
다 지한테 배운건데

4개월 전
글쓴이
익은 그럼 일상에서 친구관계에서 문제없어?
4개월 전
익인3
친구들한테는 절대 안그래
엄마한테도 안그랭 아빠한테만 미친사람으로 대해!

4개월 전
익인28
헐..나돈데.., 어렸을때 아빠가 물건 던지고 소리지르고 하던거 감정 컨트롤 안될때 내가 하고있었음.. 근데 그거 가지고 문제있다고 뭐라하더라,,
4개월 전
익인4
엉 근데 물건 던진적은 없는듯
4개월 전
익인5
초딩때 동생이랑 싸우다 빡쳐서 난 힘으로 안돼서 동생 등에 연필로 찍음 ㅠ 지금 생각하면 미안해서 그 뒤론 다신 안 그래
4개월 전
익인6
응 전직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욕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울었음..ㅎ
4개월 전
익인7
요즘에도 그러는데ㅋㅋㅋㅋㅋ정신과가야지뭐
4개월 전
익인35
22... 내가 미쳤지
4개월 전
익인8
딱 한번 혼자 살 때
배게 던지고 울었음 침대에서 소리 뺙 지르면서 그러고 하루 종일 울었음

4개월 전
익인9
나 우울증 심했을 때 일상이었는디
4개월 전
익인9
부모님 너무 원망스러웠음
4개월 전
익인10
ㄴㄴ
4개월 전
익인10
근데 너무 짜증나서 이씨 짜증나!!!!!!!!!!하면서 그냥 휴대폰 침대에 냅다 팍!!!!!!!!!!!!!!!! 던진 적은 한두번 있는데
그 이상은 없옹...

4개월 전
익인11
울면서 크게 화낸 적은 있는데 소리지르고 물건던진 적은 없다
4개월 전
익인12
울면서 크게 화낸적은 있지 근데 물건 던지진 않음
4개월 전
익인13
아니 나는 한번 빽 지르고 방에 가서 울거나 잠
4개월 전
익인13
짜증내는 것 자체도 귀찮고 스트레스라서
4개월 전
익인14
ㅇ... 중학생때 부모님이 콘서트 티켓 대리수령하고 세탁기 갈아버렸을 때랑,,
4개월 전
익인14
성인되고서는 엄마 아픈데 병원 안가길래 진짜 개ㅈ5ㄹ하고 응급실 델꾸감
4개월 전
익인15
어렸을때 많았어
애흉

4개월 전
익인16
ㅇㅇ 나도 머리 감다가 소리지르면서 샤워기로 욕조 내려침 진짜 그렇게라도 안하면 돌 거 같아서
4개월 전
익인17
있었음 그래서 내가 정신병원 가고 싶어했는데 그런 약 먹으면 진짜 이상한 사람 되는거라고 병원도 못 가게함
4개월 전
익인18
물건던진적은없음
4개월 전
익인19
22살인가 있었음
진짜 울면서 샹욕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음

4개월 전
익인20
없었음
4개월 전
익인21
ㅇㅇ불안장애 있었을때
4개월 전
익인22
머리박고 던지고
4개월 전
익인23
ㅇㅇ
4개월 전
익인24
ㅇㅇ
4개월 전
익인25
걍 돌아있음 춤추고 울고 웃고 혼자 꽁트찍거
4개월 전
익인26
ㅇㅇ
4개월 전
익인27
있었지ㅠ
4개월 전
익인29
초딩때 한번그랬다가 혼났써
4개월 전
익인30
있지
4개월 전
익인31
잇엇는데 부모님한테는 안그랫음. 혈육한테는 함
4개월 전
익인32
고3때 딱 한 번 스타킹 다 잡아뜯으면서 욕함ㅠ
4개월 전
익인33
나 고딩때 그랬어 ㅋㅋㅋㅋㅋㅋ 머리 찐으로 다 쥐어뜯고 내 방 물건 던지고
4개월 전
익인33
걍 내 분에 못 이겨서 방문 잠그고 염병 떨었던 기억이납니다....
4개월 전
익인34
… 아니..?
4개월 전
익인36
두세번? 근데 진짜 화날만한 상황이었어서 내 정신에 문제 있다고는 생각 안함ㅋㅋㅋ 가족 사이도 멀쩡함
4개월 전
익인37
없음... 화나서 물건 던지는 상상조차 안 해 봤어ㅋㅋㅋ
4개월 전
익인38
난 동물 진짜 무서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빠가 맘대로 남의 집 고양이 맡아주겠다고 델꼬 와서 난 엄마방에만 있었는데 그방 문을 활짝 열고 대화 하길래 고양이 들어온다고 방문 닫으라고 화냈더니 내눈에 살기 있다고 그렇게 굴지 말라고 아빠가 더 짜증내는거..... 나 그날 진짜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내 팔을 내가 줘 패서 피멍 듬.......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적 한두번 더 있기는 함 ㅠㅠㅠㅠ 내가 진짜 참다 참다 못해서 그러거라고 생각해....
4개월 전
익인38
고양이랑 상관 없을수도 있는데 나 천식 있었고 그때 겨울이라 내 컨디션이 진짜 안좋았어서 내가 극도로 예민했는데 상처 받으라고 하는 말에 너무 상처 받았었더든 ㅜㅜ
4개월 전
익인39
있었움.. 베란다나가서 소리지르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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