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415 09.15 16:3655434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14 09.15 15:4752766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62 09.15 19:0437510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30950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355 0
사실이라면 축하 1:16 1 0
다이어트 장인들 제발 도와줘 1:16 1 0
전남친 나 왜 카톡차단안할까 1:15 1 0
이성 사랑방 같은 방에서 자는데 쌩얼 안보여주는 방법 뭐있지..? 1:15 1 0
썸중독자들 많음? 1:15 1 0
걔는 나 생각해 ? 1:15 1 0
와 지금 죽으려고 집 나가려했는데 도어락이 집안에서 잠김 1:15 1 0
혹시 결혼식 준비기간이 어떻게 돼?.. 1:15 1 0
생리때문에 가슴 부어서 개아프네 1:15 1 0
나 그 회사 최종 합격까지 해서 다니게 될까?? 1:15 1 0
식당 혼술 메뉴 추천 받습니다 1:15 5 0
이성 사랑방/이별 싱숭생숭 1:15 4 0
안친한 애들이 더 착해보이는건 뭔심리임 ❓ 1:14 10 0
알바나 기간제근로라도 주기적으로 한다는가정하에 1:14 5 0
아이패드 케이스 골라주고가!!!1 1:14 11 0
그 사진 sns 이름 뭐지??1 1:14 8 0
내 코 벌렁거리는 느낌 잡으려면..1 1:14 14 0
이성 사랑방 익들 이거 기분 나빠 안 나빠??ㅜㅜ1 1:14 16 0
본인표출 40 헬스로 빵댕이만 2년간 조진 후기 (비포&애프터) 1 1:14 19 0
부유방 다들있어? 1:1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4 ~ 9/16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