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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2l

내가 한 18,000원 어치 시켜서,  이것저것 할인받고, 실 결제금액은 12,800원 정도 될거였거든

내가 시키지 않는 조각 케잌이 들어있어서 와 서비스다 하고 좋아했는데,


다 먹고 보니,


엇. 내가 바게트샌드 시킨거 품절이었는지, 다른 물품으로 들어왔네?

괜히 서비스 넣어준게 아니었어..


 대체품으로 넣어준것도 맛있었으니..어쩄던 난 꿀이득~



 
익인1
엥 전화로 말이라도 해주지..ㅜ
25일 전
글쓴이
결말이 좋았으니 ~ 그냥 저냥 만족해
25일 전
익인2
ㅇㅈ 나도 저번에 빵 품절돼서 사장이 말도안하고 딴거넣어줬는데 안먹는거라 걍 버림 쓰니는 좋아해서 다행
25일 전
글쓴이
생각보다 이런일이 흔한가보네... 난 첨이라
25일 전
익인3
쓰니 착하고 귀엽다
25일 전
익인6
22
25일 전
익인4
난 품절이면 무조건 손님한테 전화했었는데... 쓰니 착하구낭
25일 전
익인5
ㄱㅇㅇ
25일 전
익인7
난 그런 가게 사장은 문제라고 봐
왜 맘대로 넣어주는 거야 전화를 해야지
음식 알러지 있을 수도 있고 싫어하는 음식일 수도 있는데
다행이다 쓰니는 좋아해서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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