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 애들 다 커서 용돈드리는데 얘는 몇년째 큰집 오지도 않음.뭐 포폴 준비한다고 하는데 5년째라 작은아빠 작은엄마 얼굴 진짜 까칠해졌네. 두분 다 좋은 분들인데 자식농사는 정말 맘대로 되는게 아닌듯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