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을 했는데 내가 막내라 페이닥터 원장님이랑 자리가 가까워서 물컵 비어있길래 따라드리고 그랬거든 이거 맛잇어요 드세요~ 이런 말도 하고..
근데 나한테 본인은 아무런 신경쓰지 말고 회사 결정권자? 대표자?만 챙기라고 얘기하셨는데
약간 대표원장님한테 싸바싸바 잘 해야 살아남는다는 무언의 의미인가..
아님 내가 그냥 확대해석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