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경질 된 꿈꿨다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잘 맞냐면 내가 아끼던 두 분이 하늘로 먼 여행을 떠나셨는데 (년도랑 날짜 다 다름) 떠나기 전에 무지야 잘 지내 행복해라 이랬는데 먼 여행 가셨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답답해 아이고 속이 답답해 이래서 엄마한테 말했고 내 말 듣고 예사롭지 않아서 납골당 가셨는데 사진이 떨어지면서 할머니 존함 거기가 완전 가려져서 답답하다 하셨음
또 다른 건 졸업여행 날 친구가 바닷가 바위에서 넘어졌는데 왼쪽 정강이가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뼈가 보일정도로 다친 꿈이였는데 장소 배경 다친부위 다침 정도가 완전 일치 했었음
근데 오늘 이범호 경질 꿈을 꿨는데
왠지 경질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