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국제학교 바로옆에 평범한 중학교운동장반만한 마당딸린 대저택이 하나있었거든?
맨날 주인은 없던거같고 그집에 까만 대형견 5마리 있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종류는 뭔지모르겠는데 래브라도 리트리버에서 조금더크고 털이짧고 완전 매끈했는데 항상 애들이 그집 울타리 가까이가면
울타리에 기대서 이족보행하고 ㅋㅋ 완전순해보였는데 밤만되면 오토바이지나가고 그럴때 완전 사냥개처럼 변해서 컹컹댔었다ㅋㅋ
구리고 학교에서도 우리나라로치면 백구?? 아니면 사모예드처럼 중현견에다가 하얀개 두마리 있었는데 알고보니 국제학교 학생중 두명이
주니어 골프대회 1등해서 받아온거래 ㅋㅋ 아직도 생각난다 막 우리가 씻겨주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잘 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