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반려동물강아지 밥투정 때문에 걱정이다ㅠㅠ16 09.17 13:36107 0
반려동물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10 09.21 22:31226 0
반려동물본인표출 우리집 햄스타 삼다수 마신다 10 09.20 17:08283 2
반려동물 말랑콩떡 아가뱀 보고가5 09.24 00:29114 0
반려동물고앵이 사료 추천해줄익있을까?6 09.24 14:3030 0
수제간식만드는중5 02.28 21:49 132 0
나 쪼그려 앉아 있는데 고양이가 내 무릎 위로 점프함4 02.28 21:34 147 0
우리집 고양이한테 마따따비나무 가루 주ㅏㅆ는데5 02.28 21:15 139 0
고양이를 10 마리 넘게 키워본 사람으로서9 02.28 21:14 243 0
우리집 개랑 싸웠어4 02.28 20:56 194 0
나 오늘 강아지 처음 분양받아서 데리고왔는데 도움좀 줘 ㅠㅠ!15 02.28 20:54 609 0
고양이 키우다 보면 울컥함 진심 주인을 밥주는 찐따로 알아50 02.28 20:53 2022 0
난 고양이는 할퀴고 강아지는 무는 줄 알았더니 고양이도 무네?5 02.28 20:51 194 0
새를 키우는 익인이??????도움좀!!!!!!!!!9 02.28 20:46 65 0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403 02.28 20:43 216 0
어우 사@모!예☆드!@ 어떡하니 아 사모yeah드 흥헝헝헝ㅎ5 02.28 20:15 573 0
얘가 왜이러고있는걸까2 02.28 20:14 128 0
집에 새끼강아지왔어!! 보더콜리래ㅠㅠ5 02.28 20:00 567 0
우리아빠 츤데레3 02.28 19:57 172 0
개한테는 삶은달걀 흰자가좋아 노른자가 좋아??..3 02.28 19:49 125 0
강아지 왜 자꾸 소리지르는지 알아..?6 02.28 19:44 157 0
알러지가 먼저일까 배탈이 먼저일까?8 02.28 19:21 81 0
강아지 분양 잘해주는 샵같은곳 없니...ㅠㅠ??3 02.28 19:01 142 0
우리 강아지 귀여운 일화 02.28 18:41 58 0
고양이들 좋아하는 익인한테 추천하는 힐링영화!!!3 02.28 18:3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08 ~ 9/27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반려동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