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90 09.26 15:355609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3 09.26 20:1016933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70 0:446357 0
야구우울하다 원필이 무지가 됐댄다…54 09.26 23:5118500 1
야구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50 1:226942 0
엔씨 이틀 연속 백투백 쳤어요6 05.29 19:33 247 0
또 너야?3 05.29 19:33 255 0
아 박한결 진짜 자랑안하고는 못베기겟다 05.29 19:32 56 0
박한결 선수14 05.29 19:31 309 0
홈런콜 차이도 오지고 해캐 갑자기 분위기 훈훈해짐8 05.29 19:31 421 0
엠스플 켰다 05.29 19:30 98 0
나도.. 타석 나오면.. 아 왜 또!!!!!!! 이러는 선수잇어2 05.29 19:28 129 0
우주님 키움이 싫으면 해설 안해주시면 안대요?4 05.29 19:28 320 0
해캐 홈런콜 차이 오지네ㅋㅋ2 05.29 19:28 275 0
홈런콜 진짜 실화야 05.29 19:28 71 0
라온이들도 노동조합에 조인할래?1 05.29 19:28 87 0
난...황성빈 선수가 제일 무서움10 05.29 19:26 300 0
슬라이딩 대회있으면2 05.29 19:24 125 0
3이 왜이리 많아3 05.29 19:24 233 0
두삼엔쓱 같이 연패 끊자ㅠㅠㅠㅠ22 05.29 19:24 245 0
야구선수들 싸인 해석 어떻게 하는 거야?3 05.29 19:23 155 0
손우주 해설 진짜 유구하게 개재미없다8 05.29 19:22 380 0
와 진짜 개심하다3 05.29 19:22 274 0
우리는 야구를 다채롭게 못해요 05.29 19:21 62 0
아 너무 높았다 그치? 05.29 19:2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4 ~ 9/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