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귀고있는 설정 잠자다말고 깨서 산책하러 나온 쿠로오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건물 뒷편에서 혼자 풀고있는 리에프를 보았으면 좋겠다! 쿠로는 피식 웃으면서 얼레? 이게 누구지 리에프 아냐? 이러면서 다가갔으면 좋겠다 리에프는 화들짝 놀라서 헉 쿠로상..! 안주무시고 왜..하면서 허둥지둥 바지 올렸으면 좋겠다 쿠로는 그걸보고 에..리에프군 변태네..이러면서 합숙중에 하고싶었던거야? 라며 다가가서 야하게 웃고는 진하게 키스하고 입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라 ㅠㅜㅜㅜㅜ(에어ㅈ폭발) 리에프도 예상치못한 에(?) 자기걸 빨고있는 쿠로를 보고 자기가 풀때보다 더한 쾌감을 느끼겠지 사정감이 몰려오자 쿠로에 머리를 꽉 제쪽으로 눌르고 쿠로오는 헛구역질하면서 ㅈㅇ을 다 받아내면 아주 좋겠다(기립박수) 그렇게 입에서 리에프걸 빼내고는 리에프가 거칠게 쿠로오의 상체를 엎드리게한후에 바지를 쑥 내리고 쿠로 입안에 있던 ㅈㅇ을 손가락으로 입안 휘저어서 그대로 구멍으로 쑥 눌러넣었으면 좋겠다 쿠로오는 갑작스러운 이물감에 팔을 벽에다 대고 지탱하고있고 리에프는 긴 손가락으로 쿠로의 ㅅ을 찾아댕기겠지 이리저리 손가락으로 구멍을 넓히고 꾹꾹 누르고 다니다보니 쿠로가 엄청나게 움찔하는 부분이 있을거야 리에프는 빙고! 라며 사악하게 웃으면서 드디어 제것을 쿠로에 구멍 가까이 대곤 지분거리겠지 쿠로는 윤활제도 없는데 그냥 들어가려하니까 고통에 입술을 꽉 물면서 참고 우여곡절끝에 들어간 리에프는 쿠로의 한쪽팔을 제쪽으로 끌어당기며 쾅쾅 박아대기 시작하겠지 쿠로는 크기도 체력도 테크닉도 화려한 리에프에 엄청 죽어날거야 한쪽팔은 리에프가 잡고 박고있고 한쩍은 벽을 짚고 꼼지락 거리기만 하고 있으니 리에프는 벽을 짚은 손에 더 꼴려서 상체를 숙여 박으면서 쿠로입에 제 손가락으로 휘저어줬으면 좋겠다 리에프는 쿠로상 쿠로상 입안도 밑에처럼 미끌거리네여..하면서 음패치고 쿠로는 좋아서 앙앙대며 꽉꽉 조일거야 그러다 네코마나 다른고 학생 소리가 들리자 쿠로오는 깜짝 놀라겠지 리에프는 이때를 틈타 ㅅ을 더 자극하고 더세고 빠르게 쾅쾅 박아올리면서 쿠로상..소리내면 안돼져..들킨다구여?.. 라며 잔인하게 웃겠지 쿠로는 쾌감에 젖어 침을 질질 흘리며 소리를 참으려 애쓰겠지..물론 다 참을순 없는지 끅끅대는 소리는 들리긴할거야 그러다 사정한 리에프는 쿠로오를 번쩍 안아올려선 자기를 안게해 그대로 쿠로의 엉덩이를 잡고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아까보다 깊숙히 들어가겠지 쿠로는 팔과 다리를 꼬아 리에프를 감싸안고는 리에프 목덜미에 파묻혀 울면서 부들거리겠지 리에..흑, 나..흐읏, 그만..제발 이러면서 괜히 아까 펠라해준거에대한 후회가 몰려오겠지 하지만 리에프는 제 귀옆에서 뜨거운숨이랑 같이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누가 그만두겠어..리에프는 더 흥분해서 아까 사정하고 난 후에도 계속 퍽퍽 박아대는거야 쿠로는 물론 몇번간지도 모르는지 제것에선 쿠퍼액과 정액만 질질 흘리고있고..그러다 리에프도 제풀에 지쳐서 마지막 사정으로 하고나서 제 져지를 쿠로 허리에 둘러주고는 목욕탕으로 가겠지!! 쿠로는 울어서 빨개진 눈으로 멍하니있고 리에프는 그런 쿠로에게 미안해서 구멍에 정액 다빼주고 씻겨주고 다 할거야 그리고 둘이 방가선 꼭 붙어서 자겠지..☆ 다음 날 쿠로는 허리가 아파 훈련에서 죽어나가고 리에프는 쌩쌩하게 날라다녔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