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한 여자가 한 남자의 권력, 지위을 보고 사랑에 빠졌는데
나중에서야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는?
근데 그 깨달음이 너무 늦은
그런 내용이야.
같이 고민좀 해주라 ㅠㅠ
오 방금 찾아봤는데 샤프란 (크로커스)라는 꽃이 꽃말이 너무 늦은 사랑? 이런거래
아 그리고 약간 동양풍 소설이야
오 샤프란 한국 이름이 번홍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