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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예언60 l
l조회 902l
이 글은 6년 전 (2017/6/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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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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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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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익인11
아 알겠어..!!
6년 전
익인5
내가 선택한 전공은 아니지만 나름 잘 맞는다고 생각은 하는데 나는 이걸 내 평생 할 거라고 생각 안 하거든.. 대학을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지 너무 막막해 일단 지금은 대학을 목표로 두고 앞만 보고 달린다고 해야 되나.. 아무 생각 없이 학원에서 가르치는 대로 근데 또 수업받는 만큼 결과가 좋게 나와버리니까 부모님 기대는 커지고 하
6년 전
글쓴이
그래서 질문이 뭐야
6년 전
익인10
아아 그냥 푸념을 해버렸네 미안ㅠ 대학을 들어갈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내 인생이? 이 전공 쪽으로 흘러갈까?
6년 전
익인8
지금 나는 20살이고 내가하고싶은 일은 연기야 영화든 드라마든 연극이든 연기를 하고싶어. 근데 지금까지 해온일은 없고 있다면 그저 대학 동아리를 연극동아리로 들어와서 연극 한번 해본것 그것뿐..? 근데 난 정말 연기를하고싶어ㅠㅠ 아직 부모님한테도 말안했고 학원다니면서 배워볼 생각인데 나 배우될 수 있을까?? 배우로 잘될 수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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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이
불행한 이여 행복하라.모든 것이 돌아올지니.
6년 전
익인12
사실 너무 급하고 너무 신경쓰여서 세세하기 쓰기도 힘든데 이번에 촬영 보조 하면서 괜찮을까 보조로 들어가는거 잘못된 선택인걸까
6년 전
익인13
저 정말 간절한데,
지난주 목요일에 1차 면접 본 회사...언제쯤 연락 올까요?
월화수 회사에서 워크샵 갔다고 해서 어제오늘 기다려도 연락이 없네요ㅠㅠ 혹시 저 떨어진건가요?
아님 아직 결과 발표가 안 난 건가요?
아, 이거 붙어도 2차면접 보러가야돼요ㅠ
그래도 좋으니 제발.. 이회사 또 면접보러 갈 수 있을까요?
연락 혹시 다음주면 올까요..?

6년 전
익인16
그냥 방학 때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뭘해야할까요...공부?ㅜㅜㅡㅠㅠ
6년 전
익인17
제가 꿈이 가수에요 가수인데 부모님은 대학교 다니시는걸 원해요 ㅠㅠ 저는 딱히 대학교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소속사에 들어갈수있다는 보장도 없어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배우는 쌤보다 모르는 교수님한테 배우는게 입시에 좋겠죠...? 지금 19살인데 21살전에 소속사 들어갈수 있을까요? 들어가서 데뷔할수 있을까요.. 몸 다치거나 상하거나 그런일 없겠죠.. 예언 부탁드려요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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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5 1:33:4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9
근데 이말 들으니까 더 가수 준비 열심히 하고싶어져.. 난 가수가 안된다는 말 같아서 많이 나태해지고 많이 무너졌는데 정신차리고 할수잇을것같아
6년 전
익인18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이랑 오래가지를 못해 처음에는 정말 잘지내다가 학기 끝날때 되면 어떻게든 멀어지더라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막 그렇게 속터놓고 하는 사이는 아니야 그렇게 지금 대학까지 왔는데 대학와서도 동기들이랑 잘 지내기는 하는데 막 친한 친구는 없고.. 그래서 너무너무 외로운데 나 이렇게 평생 외롭게 살게 될까?
6년 전
익인20

6년 전
글쓴이
결국 또 반복될거야
6년 전
익인21
...머릿속이 텅 비어진다 힘들긴 하겠지만..또 반복된다면 더 힘들겠지..ㅠㅠ 답글 정말정말 고마워!!♥
6년 전
익인22
아직도 진로를 정하지 못했어요.. 지금은 지금은 부모님이 바라는대로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진로를 대충 정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정말 원하는 직업도 아니고 제가 정말 원하는 직업은 가수인데 예전에 부모님께 말해서 학원도 다녔었는데 1달밖에 안 다녔지만 눈치도 보이고 제가 가능성이 없어보여서 그만두고 그 꿈은 접어야지 다집했는데 요새 다시 가수가 너무너무 하고싶어졌어요 하고싶은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주변에서 가능성은 없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모르겠어요.. 
6년 전
익인23
나 진짜 아이돌이 너무너무 되고 싶어. 이제 곧 대학갈 나이이고 가능성 작다는 것도 알지만 어렸을 때의 꿈으로만 남겨두기에는 너무 미련이 많아. 춤추는 것도 노래부르는 것도 행복하고 무대 위에서의 나를 상상만 하는 것도 가슴이 떨리고 벅차올라. 그런데 또 가끔씩은 내가 내 분수에 안 맞는 허황된 꿈을 꾸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끝도없이 우울해질 때도 있어. 나 이 꿈 계속 가져도 괜찮을까? 계속 노력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까? 에구 주변에 이런 거 터놓고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주절주절거렸네.. 혹시나 기분 나쁘거나 읽기 불편했다면 미안해...
6년 전
익인24
내 말이 간절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볼게.. 지금 나는 고3이고 미술입시를 하고있는데 솔직히 미술에 흥미가 있어서 시작한건 아니였어 어렸을적부터 방학때 가끔씩 미술학원 다녔던게 전부였는데 엄마가 고2 시작할때 나한테 너는 뭐라도 배워야 대학을 들어가지 공부로는 문턱도 못가잖아 하면서 억지로 시작하게 되서 지금까지 오게되었어.. 근데 지금 내가 하고있는게 제대로 된건지 싶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 길을 포기하고싶고 지금 상황에서 도망치고싶고 수시든 정시든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자신감도 없고 나는 못할것같고 떨어질것같고 결국 바닥으로 떨어질것같아서.. 공부는 아무리 해도 같은 점수에서 맴돌고 실기도 남아서도 해보고 내 나름 열심히했다고하는데 내가 하는만큼 애들도 하니까.. 실기실력도 좋지못하고 심지어 이제는 가족들마저도 날 믿지 못하니까.. 내가 뭘 하든 니가? 그걸? 이런식이고 니가 결국 그렇지 뭐 라는 식으로.. 기댈곳도 없어
서론이 너무 길었지.. 본론을 말하자면 내가 듣고싶은건 내가 미술입시를 하면서 올해 대학을 갈수있는지가 궁금해.. 아니라해도 당장 그만둘수는없겠지만.. 그래도 말해줄수있다면 듣고싶어.. 정말 매일을 울면서 보내고 내 앞길이 너무 컴컴해서 의욕도 아무것도 생기지않아서 그래..ㅠㅠㅠ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건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건데.. 내가 그쪽길에 눈에 띄게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이
갈 수 있으나 만족하지 못하다.
6년 전
익인48
그럼 하향으로하면 갈수있는거지..? 난 그냥 대학만 가면 되..
수도권이나 경기는 어렵겠지..?

6년 전
익인25
음 우리집이 지금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태야 우리아버지가 회사다니시다가 그 회사분들과 트러블이 생겨서 재판까지 하는중이야 .. 그 바람에 우리집은 지금 매우 안좋아진 상탠데 언제쯤 다시 일어날수있을까 ..? 헌재 내 휴대폰 비도 못내고 아파트 관리비 언니가 자취하는데 자취방이랑 나 학교 급식비 등등 다 못내는 상태야 ..
6년 전
익인26
좋은 학교라서 그 새 학교에 들어갔는데 모든 게 망가졌어 성적이 안 좋아서 컨닝하다가 걸려고 정학도 받고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정신은 지금 제정신이 아닌거같아 지금 아빠랑의 관계도 너무 안 좋아 진짜 나는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어 왜이렇게 나 자신을 망가트리는건지 모르겠고 세상에 나 혼자인거같고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지옥같아서 그냥 다 끝내고싶어 내 인생은 망했으니까 근데 또 그러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애틋해서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행복했으면해서 어영부영 그러고있는거같다 더이상 내가 가족들에게 자랑이 아니라는거에 자괴감들고 마음아파 어떻게해야? 아니면 언제쯤 다시 당당하던 나로, 나 자신을 사랑했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27
지금 그냥 심적으로 힘든상태야 .. 진로는 뚜렷하게 잡혀있는데 내 딴에는 노력한다고 한건데 뭔가 점점 그 진로랑 멀어지는 느낌이든다 지금 고3이고 마지막 시험을 앞둔 상태인데도 이런 생각때문에 오히려 집중이 잘 안되서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슬퍼 내가 이 진로에 맞는 학과를 갈수있을까 ,,,?
6년 전
익인28
전남자친구랑 2개월전에 헤어졌는데 내가 계속잡았어 잡았는데도 변명하면서 잡히지가않았어 포기하고있던 찰나에 삼주전에 연락이와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좀하자해서 나는 떨리는마음으러 기다렸는데 일주일동안 연락이안와서 내가먼저 문자하고 전화도했는데 안받더라고 그래서 오늘새벽에 그냥 내가 끝냈어 걔는 또 답장이없고 그냥 잊는게 답이겠죠? 더 좋은사람 나타날거라고 믿어요
6년 전
익인29
내가 삼반수 선택 안하고 그냥 학교 계속 다니는거 나중에 후회안하고 잘 살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30
공기업 아이돌 골라줘
6년 전
익인31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새로운 남자 만나는게 나을까?

6년 전
익인32
초등학교 때부터 노래듣고 부르고 춤추는게 좋아서 아이돌이 꿈이였는데 지금고2야 티만내다가 1학기 중간고사끝나고 말씀 드려서 취미반으로다니고 있고 오디션반으로 등록 해주실확률은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엉... 내가 원하는 기획사에서 아이돌로 데뷔해서 성공가능할까?제발ㅠ..
6년 전
익인34
내가 꿈이 영화쪽인데 솔직히 이게나한테 잘맞는건지 잘모르겠어 내가 여기에재능이 있는걸까?
6년 전
익인35
나 그 애랑 다시 만날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36
내가 대학도 좋은데 못가고 그런 대학에서 공부도 곧 잘하지못하고 2학년 1학기까지 마쳤는데 내가 이대로 가면 나중에 아무것도 할게 없고 답답한데 공부를 해야겠다 싶어서 휴학하려고 하거든...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하려고. 주변 말 들어보면 물론 6개월 만에 그리고 1년만에 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보다 훨씬 대학 잘간애가 6개월 공부하다가 너무 못하겠고 앞이 막막해서 다시 복학하겠다 하는거 듣고 자신감이 더 떨어지고 괜히 휴학했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그땐 진짜 어떡하지 이런 걱정이되는데 나 잘해낼수있을까? 이거말고 딴 길이있을까?
6년 전
익인37
요즘에 기분이 너무 싱숭생숭해 막 친구들이랑 있으면 좋다가도 시험 기간이니까 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애들이 내가 가면 되게 같이 있기 싫어하는거 처럼 생각하니까 난 간다고 말도 못하겠고 .. 원래는 내가 말이 진짜 많았는데 얘네랑 놀면서 내가 말하다가도 애들 얘기하먼 그냥 내 얘기 안하고 듣고만 있으니까 먼저 내 얘기 꺼내기도 싫어 나 혼자만 문과고 다 이과니까 되게 나 혼자만 애쓰는거 같고 그래서 쉬는 시간때마다 계속 교실에 혼자 있는단 말이야 내가 지친거겠지 ? 그리고 남사친은 같은 문관데 다른반이라 놀러가면 다들이 좀 이상하게 볼거 같아서 못가겠고..그리고 걘 내가 편하대 진짜 내가 제일 편한게 맞는걸까 ? 그래서 인간관계나 친구관계는 나도 모르겠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드니까 혼자 기분이 좋았다 나빳다 싱숭생숭한거 같기도 하고 .. 앞으로 내기분은 어떻게 조절해야할까...?
6년 전
익인38
나 현재 중3이고 일주일에 4일 총 20시간 입시미술하면서 예술고등학교 입시 준비하고 있거든 좀 이름있지만 완전 탑은 아니고 적당히 유명한 곳이야
지금 한 4달 반 남았어 시험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재능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 근성이 문제야
열정도 가득하고 정말 어정쩡한 꿈이 아니고 너무너무 간절한데
난 태생부터 심하게 느긋하고 의지가 부족해
처음으로 내가 친구들이랑 노는거 집에서 쉬는거 영화보는거 맛있는 거 먹는거 이런거 다 제쳐둘 수 있을 정도로 우선순위로 정해본 목표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순탄치 않은 실패할수도 있는 목표를 정한거같아
말이 약간 횡설수설인데 한마디로 나 정말 합격하고 싶어 합격할 수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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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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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5 1:33:4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47
미안해..글 읽는다고 읽었는데 차마 못읽고 내려왔나봐..ㅠ기분나빴음 미안해 지울게~~
6년 전
익인40
저 고심인데 힉과를 아직 못정했어요 어느 학과에 제가 진학하게 될까요
6년 전
익인41
중3인데 원래 외고 준비하고 있었어 근데 특목고 사라지고 우리때부터 교육과정이랑 수능 절대평가로 싹 다 바뀌어서 어디고 가야할지 모르겠어 시험기간인데다가 고등학교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거 같아 한숨만 나오고 내 미래가 밝아보이지도 않고.......집근처 일반고도 질 나쁘다고 소문나고ㅜㅜ 그렇다고 외고가는건 주변사람들이 다 말리고ㅜㅜ 어느 고등학교에 가야 후회하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꿈도 확실하지 않고ㅜ
6년 전
익인42
올해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 현역 고3 입니다 제가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대학교 인서울 하고 싶고 무슨 일이 있든 꼭 해야 해요 저 대학교 인서울 할 수 있을까요
6년 전
익인43
무슨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좋아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은 다르다고 간절히 느낍니다.
피아노 좋아서 피아노를 하였지만
되려 돌아오는 비판과 어쩌면 비난의 말들에
의지를 잃은 것이고
열심히 하느라 놓쳐 버린 공부를 다시 하자는 짓은
내가 남들처럼 그저 그렇게 먹고 사는 것이 결국 목표인가 싶고
어쩌면 공부할 자신이 없어 외치는 반항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미래의 나는 무슨 전공을 하고 있고 그러기 위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6년 전
익인44
집안사정이 좋았던 적이 없어서 항상 돈에 매달리면서 살게되는것 같아..좋은 대학을 간 것도 아니라 취업을 잘 해서 돈 걱정 덜 하면서 살 수 있을지 궁금해...
6년 전
익인45
우리학교 이번 시험부터 과 별로 석차 안매기고 전체로 매기게 됐는데 상위권은 공부잘하는 과 애들이 다 차지할거고 중상위인 나는 중위권이나 하위권으로 내려갈텐데 등급 안좋으면 내년에 원서 낼 회사에서 안받아줄것 같기도하고ㅠㅠㅠ
나 내년에 취업은 할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46
뒤늦게 수능공부 시작했는데 제주도 너무너무 가고싶었거든 몇년동안. 갈기회 생겼는데 이거 참고 안가면 대학입시 성공할 수 있을까 ㅎㅎ
6년 전
익인49
원하던 학과(A) 떨어져서 같은 대학 다른과(B) 추합으로 입학했어 처음부터 전과 할 생각으로, 2년제 전문대라 1학년 1학기끝나고 전과해야 4학기 마치고 졸업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이번 방학 전에는 전과 할지 말지 정해야 하는데 B과에서도 어느정도는 성적유지 되는 거 같고 전망도 사실 B과가 더 좋아.. 전과해서 새친구 사귈 자신도 없고 B과 교수님들이랑 지내는 만큼 A과 교수님들이랑 지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배우고싶은건 A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은 B쪽 상황이 좋은 거 같아
A로 전과하는 게 맞는 걸까? 아님 B로 졸업하고 A는 나중에 따로 배우는 게 맞는 걸까?

6년 전
익인50
대학에 진학했지만 잘 안맞아서 그만두고 수능준비하는데 이게 맞는길인가 슬럼프도 오고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확신도 안서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오고 나이도 많은데 할 수 있을까 불안하다.
나 의대가는게 맞는 걸까? 언제 쯤 결과가 나올까

6년 전
익인51
건강에 문제가 좀 있어서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살아
꾸역꾸역 살아내고는 있지만 당장 내일 어떻게 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어
지금 19살이고 하고 싶은 게 많이 있어
살아있을 때 내가 이루고 싶은 거 하나는 해볼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52
저는 정말 좋은 대학에 가고싶고 또 엄마 생각하면 그래야만 하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요, 하지만 매번 시험 칠 때마다 결과가 마음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보다 얼마나 더 해야.. 제가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까요? 이번시험은 학교에서 11시까지 공부하고 독서실에서 또 따로 공부하고 있는데도 진도가 영 나가질 않네요.. 마음은 조급하고 간절한데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번 시험, 열심히 더 한다면 제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올 수 있겠죠?
6년 전
익인53
나 작곡공부해서 대학을 오기는 했어
그런데 학점도 다 말아먹고 공부는 한번도 안했고 나만 못따라가는거 같고..
한학기동안 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다른 잘하는게 있는거도 아니고 ㅠ
작곡으로 성공할수 있을까?아니면 지금이라도 반수준비해볼까..?

6년 전
익인54
서울쪽으로 대학 가고싶은데..
서울권에서 좋은대학 갈 수 있을까요?

6년 전
익인55
나는 반수중이야. 그런데 이번해에 유독 주위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주고 몸도 점점 아파와서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있어...하루하루가 급하긴 한데 몸도 안좋을대로 안좋아서..에효. 그런데 서울에있는 대학은 가고싶고 그런 상황이야ㅠㅠ나 인서울...할 수 있을까?

(댓글 눌러져서 미안해ㅜㅜ...내용 수정했어!

6년 전
익인56
아직까지 봐주는지 모르겠지만 글 남겨..
나 담달 초에 첨으로 혼자서 해외나가는데 7일간 여행이야. 지금 너무 불안해서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면서 너무 울렁거려...내가 무사히 길 안 잃고, 나쁜 짓 안 당하고 잘 다녀올 수 있을까?웃으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여행기간동안 너무 외롭고 무서울 것 같아ㅠㅜㅠ또 예전에 해외나갔을때 쓰러진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혼자서 나가는건데 그런 일 없겠지?지금 몸 상태바 좀 안 좋아서 여러못노 걱정된다 휴

6년 전
익인57
난 우선 가고 싶은 학과에 왔어 그런데 잘 모르겠어 내가 꿈꿨던 것이 맞나? 그리고 미안하지만 과 사람들과도 정말 친해지고 싶지 않아 조금 억울하기까지 해 난 분명 뭔가 꿈을 꾸긴 했는데 여기가 내가 생각하던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어 그냥 속도 답답하고 이제 내가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난 이제 뭘하게 될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58
혹시 나중이라도 봐줄수있나 싶어서 댓글남겨
23살인데 진로가 뚜렷하지않아 마음속으로 하고싶다고 생각이 드는 일은 있는데 그길이 맞는지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까 두려워서 시작을 못하겠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은 많은데 그게 자꾸 생각으로만 끝이 나버리니 의지가 너무 부족한가 싶기도하고 너무 힘이들더라
여행을 여러번 다니면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 그치만 그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것같다는 고정관념때문인지 막상 준비를 못하겠다 마음을 편히 먹고 도전을 해봐도 괜찮을까?

6년 전
익인59
나 내가 하고싶은건 예체능인거같아 노래나 춤 쪽인데... 공부쪽으로 가야지 미래가 좀 더 탄탄하다하나 그래서 너무 고민 돼.. 원래 춤으로 가고 싶었는데 노래도 요즘하고싶고 난 이쪽으로 가는게 너무 좋은데 내가 얼굴도 그렇고 아이돌쪽으로 가기엔 성공할 확률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야 공부쪽으로 가는게 맞을까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을까..? 노래 부르고 춤추는게 좋긴해 초등학생 때부터 남들앞에서 춤추는거 좋아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다보니까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어.. 너무 횡설수설했네 미안..!!
6년 전
익인60
나 유학가는게 맞는 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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