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원체 잠이 많기도하고
몸쓰는일을 해서 피곤하기도하고...
그리고 나랑 생활패턴이 달라 ㅠ
나는 밤 12시,. 늦게자면 새벽1시- 2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고
애인은
저녁 10시쯔음 잠들어서 아침6시쯤 일어나
그래서 연락할 수 있는시간이
내가출근한 10시부터 간간히, 오빠안바쁘면 10분,20분에 한번씩 간간히 톡하구
조금 한가하면 전화도 한번씩 하구..
오빠는 5시에 끝나고
나는 6시에 끝나.
그럼 6시부터는 적어도 오빠 잘떄까지는 난 연락이 잘 됐으면 좋겠는데,
어제 7시쯤 오빠가 밥먹고 피곤하다고 그러길래 아그러냐 피곤하냐 하는데 답장이없는거야
그래서 전화헀더니 잠깐 잠들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자고인나서 톡하랬더니
나 잘떄까지(새벽 1시) 연락없고 아침에일어나보니 새벽2시넘어서 아지금일어났따ㅠ 라고톡와이썼어
근데 난 왜 이게 짜증나지
피곤한건 이해하는데...짜증나 ㅜㅜㅠ
그리고 아침에 나 준비하는데 부재중와있었는데
걍 보고 씹었엉 ㅠㅠ 좋은말 안나갈것같아서.ㅠㅠ 에휴
나도 참 피곤한 스탈이지..??ㅜㅜ 알아.............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