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앙스타 일알못에 귀차니스트라 스토리도 안보고 노래도 안 듣고 걍 영혼 없는 카드 콜렉터 앙덕이였는데
어쩌다 레오 사일런트 오스? 에 고음부분 들었는데 그대로 심장에 다이렉트로 꽂혀서 매일 듣고 있다....
점점 진정한 앙덕이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