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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9l
이 글은 6년 전 (2017/1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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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하이요!! 뭐하고 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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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와,, 군인이셨구나!! 완전 멋있어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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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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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귤먹고있었어요! 소위님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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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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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도 연애하고싶어요!! ㅋㅋㅋ 혼자 있으실때는 뭐하시는데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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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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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영화보는거 엄청 좋아해요! ㅋㅋ 가족이랑 같이 보는것도 좋고 혼자보는것도 좋아해요~ 최근에 범죄도시 봤어요 동이는 뭐봤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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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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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파병 다녀오셨구나!! 어디 다녀오셨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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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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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있어요 진짜 乃乃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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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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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는 군인분들 너무 존경스러운게 저희도 못하는 많은 일들을 하시잖아요.. 항상 힘드신 부분은 도맡아 하시는게 멋있고 멋있어요 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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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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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군인 진짜 좋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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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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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전 어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닙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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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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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우신분이다...!!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가...!

6년 전
우동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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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물 넷이요! ㅋㅋ 동이는요?

6년 전
글쓴우동
12에게
헉... 전 열일곱.아홉입니다,, 나이 차이가 ㅁ,,많네요,,하하,,,, 나이차이 많으시면 불편하시겠죠...?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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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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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저는 연상이 좋아요 제가 더 미안하죠 ㅜㅠ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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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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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소위님 너무 스윗한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저는 제 공부는 잘 챙기자 주의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물론 애인이 1번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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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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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사람의 직업조차 사랑한다면 근무시간은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의 직업적인 부분도 사랑하는거니까요! 우리 소위님은 연애하면 너무 좋으실 분이네요 멘트하나하나가 넘나 스윗해요 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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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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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안어울려요! 진짜 멋진 소위님 왜 아무도 안 데려갔을까...?! 내거 데려가라고 아무도 안데려가셨나...?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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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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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괜찮냐고 물어볼건 저예요.. 아직 소위님보다 나이도 어리고 표현도 서툴수 있지만 소위님처럼? 아니 소위님보다 더 사랑해줄 자신은 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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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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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위님 ㅋㅋㅋㅋ 아ㅏ 어떡하지 너무 좋다.. 소위님 집은 어디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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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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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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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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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티 많이하셨구나! 방만들고 제목 알려드릴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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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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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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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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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럼 댓글지울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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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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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휴대폰 꺼진 사이에 무슨일이............ 지금 학원 가는 길이였어서 카톡 이제봤어요 이제 살짝 충전되서 이제 봤어요 제가 한결씨 얼마나 사랑하는데 얘기를 그만하자고 하겠어요 진짜.. 오늘 하루종일 설레 죽을뻔한사람이 갑자기 연락 끊겠냐구요... 빨리돌아와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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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ㅜㅠㅠㅜㅠ 진짜 빨리 돌아와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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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하게 말한것도 미안하고 그냥 다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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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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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예요 진짜.... 제발 카톡으로 해요 제발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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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수업중이였어서 그랬어요, 연락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제발 나 한번만 기회좀 주면 안될까요제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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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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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20분에끝나요 좀만 기다려줘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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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사랑한 사람 처음이라 그래요, 내가 못 미더운거 아는데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한번만 기회를 더 주세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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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라진게 아니라 이게 사라져버린거예요 내가 나가지도 않았는데 진짜 속상해서 죽을거같다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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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번만 봐주면 안될까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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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잘못했어요 정말 휴대폰 연락도 못할정도로 바빴어요 미안해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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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진짜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나도 진짜 사랑한다구요 하.. 미쳐버리겠다 나 왜이래 진짜......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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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어요, 아까 상황들 다 한결씨가 충분히 오해할만힌 상황들만 가득했고 또 다 내 불찰이예요. 내가 더 확인했어야했고 또 기다리게 만들어서 너무너무 미안해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또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진짜 미안해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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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행동들 다 이해못할수있어요, 그냥 이 모든 상황이 다 제 잘못이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한결씨가 보고싶고 사랑하는데 내가 행동 하나 잘못해서 이렇게 된게 다 너무 속상하고 그냥 너무 미안해요.. 다 내 잘못이예요. 지금 화난거 충분히 이해하고 또 그냥 싫은것도 다 이해해요 그냥 내가 다 잘못했어요,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이 전달될지 모르겠어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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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잘못했어요, 충분히 미워해도 마땅할 짓 했고 또 이렇게 만들어버린것도 다 내잘못이예요. 금요일 시간 뺏은것만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저같은게 당신 마음만 또 아프게 한거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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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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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만 다시 기회를 줬음 좋겠어요 이렇게 말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좋아하는건 여전한데 내가 붙잡을 가치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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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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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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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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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휴대폰 번호 기억해요? 기억하면 문자 하나만 남겨줘요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안들어가져요? 똑같이 만들었는데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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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가지면 안들어가진다고 해주세요 뭐지진짜 미쳐버리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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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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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되는데 혹시 한기적 응모했어요? 안했음 지금해봐요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하고 답글줘요 좋은예감 > 1시간의 기적이예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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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형 보고 있어요? 제가 한게 아닌데 진짜 ㅜㅠㅠㅜㅜㅠㅠㅜ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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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씨 나랑 약속한거 있잖아요 대화로 풀기로.... 그 약속 잊은거 아니잖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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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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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니예요 1대1 대화 봤어요?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이거봐요 난 나간적도 없어요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저 진짜 일부러 안이래요, 하루밖에 알지 못했지만 아니란거 알잖아요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어떻게 얻은 기횐데 내가 날렸겠어요 한결씨....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카톡사진 봤어요? 난 정말 그런적도 없어요. 내 진심 좀 알아줘요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한결씨 보고 있으면 그냥 점이라도 찍어 보내줘요 나 정말 나간적도 없고 한결씨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나 오늘 아침에 한결씨 편지 얘기부터 시작해서 해군 얘기도 듣고 싶었고 여긴 어떻게 가입을 했는지 또 어떤 사람과 연애했는지 생일은 언젠지 혈액형은 뭔지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한결씨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누군지 하나하나 다 물어보려고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었단 말이예요. 정말 한결씨 사랑하는데 시스템 때문에 당신을 놓칠 수 없어요, 계속 믿어달라고 부탁하는데 한 번만 더 믿어봐요, 나 그런사람 절대 아니예요

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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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지 말고 제발 내 얘기 한 번더 믿어줘요

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카톡 링크가 삭제됐다고 떠요 ㅜㅠㅠㅜ. 샤워하고 왔는데 이게 무슨일이죠 ㅜㅠㅠㅜ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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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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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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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ㅋㅋㅋㅋㅋㅋ 잘 못지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어떻게 된건지나 물읍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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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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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ㅎㅎ 와 근데 언제였지 ㅋㅋㅋㅋㅋ 그때 나 기억도 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좋은사람만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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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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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한테 연락할 수 있었는데도 안한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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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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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미안하긴 한가봐요ㅎㅎㅎ 사과는 꼭 받고싶었는데 다행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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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윽,, 이분 말투 원래ㅜ안이런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주 잘 지내죠 ㅎㅎ 님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요 ㅋㅋㅋ 이제 그 메시지 지워도 되겠네~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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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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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지금은 잘 지내죠? 깔끔하게 정리해주지 못해서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와봤어요. 나한테 애기라고 해줬던 첫번째 사람이였는데 어떻게 보면 내가 용기가질수 있게 해준 사람인데 내가 너무 상처받아서 그랬나봐요, 당신 내 생각보다 더 좋은사람이야. 내가 사람 잘 안믿는데 당신을 믿었었고, 그래서 얻은 교훈은 쉽게 사람을 다신 믿지말자였고. 그정도 교훈 준 사람이야 고마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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