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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식구 (엄마아빠나오빠)

지방에서 살다가 나 7살때 아빠가 빚져서 겨우 고모들있는 경기도권으로 올라와서 처음엔 집도 없이 고모집에 얹혀살았고 그러다 반지하방 원룸 전전하고 나 초2때 처음으로 반지하아닌 지상에 있는 원룸으로 이사갔고

초3땐 난생처음으로 방1개짜리집으로 이사가서 행복했지만 불행은 끝도 없었어

나 초4때 아버지 돌아가셨어.. 원래 나 7살때부터 암때문에 매일 집아님 병원에만 계셨지..

그러다보니 엄마 혼자 나랑오빠 먹여살려야하니깐 식당에 파출나가고..

그렇게 셋이서 그 방한개짜리 집에서 나 고1때까지 살았어

고1말쯤 정말 좋은기회로 임대아파트 들어갔고 방2개에 거실이랑 부엌까지.. 이런 넓은 집은 처음이였다..

그리고 지금은 나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내이름으로 집대출내서 우리집장만했다!

거실에 부엌도 있고 방도 3개..

벌써 이집 산지도 3년이네....

비록 대출금이 산더미 처럼 남았지만ㅋ

우리엄마도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본인 식당차리셨어! 장사가 완전 잘되는건 아니지만 살만큼은 벌어서 행복하다.

정말 옛날 생각하면 이런날이 올까.. 난 왜 이렇게 불행하고 가난하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극복해서 너무 좋아

그치만 아직도 우리엄마는 본인 옷하나 사는거 본인 화장품사는거.. 그걸 너무 아깝게 생각해서 안타까워.. 나랑 오빠꺼는 서스럼없이 사주면서 왜 엄마는 옷하나 사는데 벌벌떠는지ㅠㅠ

게다가 아직 우리 셋식구 다같이 여행가본적도 없어.

우리엄마는 해외는 더더욱 안가봤고..

내가 빨리 돈 더 많이 벌어서 해외여행 보내줘야지!

 
익인1
쓰나 나도 지금 쓰니랑 비슷한 상황인데 뭐 물어봐도 될까??? 진짜 대단하다ㅜㅠㅠㅜㅠㅠㅠ
2개월 전  13:54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이
웅웅! 고마워ㅠㅠ 물어볼꺼물어봐!
2개월 전  13:57
익인2
나도 올해 스무살이고 내 이름으로 집 사려고 하는데 그 사려고하는 집으로 담보대출 받아서 사려고 하거든?? 지금 1억 6천있는데 사려고 하는 집이 3억 2~3천 되는데 대출 얼마까지 가능하려나....일단 지금 병원에 취직했는데 월급은 세전 190정도 되고 계약직이야....이래도 대출 가능할까...?
2개월 전  13:58
글쓴이
집담보대출로 하면 가능할것같은데 나도 3년전 시세로 일억천만원 대출받았는데 익인이 일한지 얼마나됐어? 난 6개월넘게 일한상태에서 정직원이기도했고... 그래서 거기서 6개월동안 정기적으로 월급받은 내역도 확인하더라고 일단은 은행같은데 가서 자세히 물어봐바!!
2개월 전  14:05
글쓴이
내회사친구도 최근에 집담보대출받았는데 1억5천까진 받더라고 나이는 20대초반이고 월급세전 250정도야!
2개월 전  14:07
익인3
글쓴이에게
고마워ㅜㅜㅜㅜ은행은 아무 곳이나 가면 되는 거야??
2개월 전  14:11
글쓴이
3에게
거기 집사는곳(?)가서 상담해주시는분도 있을거고 아님 거기랑 연계된 은행있을꺼야!
2개월 전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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