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 나보다 언니가 화장품이나 화장법 잘 몰라서 내가 가르쳐주고 이런 것 도 있긴한데ㅋㅋㅋ...
나랑 화장품이랑 화장법 다 똑같고 내가 알려준 것들인데 오늘 다른 일로 싸우다가 욱하고 터져서 말하니까 자긴 나 따라한 적 없다고 인터넷보고 안거라고 말도안되는 소리로 우기는데 너무 기분나빠
왜이렇게 기분 나쁜지 모르겟어ㅋㅋㅋㅋㅋ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친구도 아니고 언닌데 기분 나쁜게 이상한것같기도하고
예전엔 내가 알려주고싶어서 알려줫는데 갑자기 기분이 넘 별로다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