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도 없고 그... 뭐지.. 맞춤법도 잘몰라서 쓰는 얘기야....
난 일단 술을먹었고 이 얘기를 다른사람에게 할수없어서
지금 인티 동성방에 쓰는거야 ^_^
얘기가 끊기는 이야기니까 감안하고 들어줘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거 지적 안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술먹어서 이렇게 쓴것도있을거 같아.. 감안하고 읽어줄 사람만 읽어줬으면해!
나는 일단 동성방에 쓴것처럼 나는 동성애자야...
여자가아니고 나는 게익이야...
대학생활부터 나는 여자애들하고 많이 친했었고.. 자주다니고 했었지
근데 그게 남자들 사이에서든 별로 안좋았다고 느꼈을거고 나또 한 그렇게 생각을 했지.
그때만해도 나는 (여자인)친구들하고 친했으니깐... 뭐 주변친구들이 나쁘게 말하면...? (알지)?
그정도까지 얘기를 했을 정도고 .. 나는 성이 여자인 친구들하고 잘 맞았어
매일같이 술을 먹고 했을 정도이니까...
그러다가 술게임을 하다가 친구가 여자애 남자친구에게 까지 말하면서
일이 커지게된 계기가 있어 (여자애 욕을 하지 말아줘)
여기서 나는 되게 나쁜놈으로 보겠지....
그때는 내가 변명을 하자면 성정체성을 찾기 전기였고
여성이 좋은지 남성이 좋은지 헷갈리던 시절이였지..
대학다닐때.. 이제 우리는 실습위주 학과이다보니.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나갈수 있는 기회가있었어.
일본, 태국, 필리핀 등등 학교에서 다니면서 여러 나라는 갔었는데
그때 좋아하던 형이 있었어.. 아는 형이 자취할때도 같은 집에서 자기도 했고....
그냥 시험기간때 같이 자던 사이였지... (아는 형 대학교근처에서 자취할때)
침대가 왼쪽에 하나있는 원룸이였고 그 침대 아래서 나도 모르게
손...(을... 여기까지) 거기까지만 생각했어
아침에 되고 나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손을 뺐지
근데 그 형은 아직도 자고있었지 깊은 꿈나라에
그래서 나혼자 모른척하고 지내왔었는데
졸업을하고........
내가 다시읽어버보니 이해안되는 말 하고
이게 왜 여기서 이런말이 나올거 같애 갑자기(?!?!?!?!?!?)이런것도 있을거고
익명표츌권구매할수 있는이상 나는 계속 쓸꺼야
왜냐,... 나는 여기에 내 고민을 털어놓을수 없으니까..
(이건 서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