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강쥐키우고싶었는데 집이빌라라 못키웠어 단독으로이사가게되서 한마리키우려고 입양알아보고있었어 어릴때부터키우면 좋겠지만 교감이라는게 꼭 그렇지만도 않잖아 친구도 한참큰뒤에 만나서 오래가듯이. . 그래서 입양알아보던중에 전부터키우고싶었던 리트리버종이있더라고 (보호소봉사중) 그래서 고민하는데 친구가 내가 품종고르는것만으로도 보호소있는 애들한테 1차가해를하는거래 걔들도 그친구가빼가면또버림받는거알고 선택받지못한거로또상처받는다는거야 그래서 절대 상처받지않도록 포커페이스루 마음최대한숨긴다니까 절대안되는거래 안락사직전강아지 순서로입양해야지 내뜻이존중받는거라는데. . 내가진짜잘못된걸까? 진심으로 몰라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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