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달소 볼때 마다 대단한 작품 이라고 느끼는 이유

어제 고모네 집에서 아침에 채널돌리다가 시달소 해주 

길래 봤는데 역시 나한테 시달소는 매우 대단한 작품이야 왜냐면 설레이다 라는 그 감정을 잘 못느끼는 내가 설렘이라는 그 감정을 느끼면서 보는 유일무이한 작품이 바로 시달소 이기 때문이야

[닝겐1]

나도!!! 로맨스장르랑 잘 안맞는데 시달소는 설레고 계절감 느껴지고 좋았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