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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75l
이 글은 4년 전 (2019/6/18) 게시물이에요
근데 기사님 띵동도 안눌렀어 갑자기 복도에 묵직함 소리나서 설마 우리집? 했는데 우리집이길래 얼른가져옴  

문제는 우리집 택배에 사생활이없어... 진짜 잘못했으면 끝장났음  

상자를 주인먼저 뜯어보는건 아닌데 같이 언박싱을 하는 그런 집안이라... 옷샀어? 뭐샀어? 화장품샀어? 뭐샀어? 먹을거샀어? 뭐샀어? 약간 이럼 우리집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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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세이브... 헑
4년 전
익인3
헐... 진짜 다행이닼ㅋㅋㅋㅋ
우리집은 남의 택배 터치 1도 안해...
그냥 오면 방안에 던져두고 관심x

4년 전
익인50
헐 우리집돜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
우리집은 나만 엄마택배 안보고 엄마는 내 택배 봐..ㅎㅎ
4년 전
익인29
22 우리집도.. 뭐샀냐고 물어보고 말안하면 승질내고
4년 전
익인5
헐 진짜 다행이다
4년 전
익인6
와 대박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6/24 23:25:3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마침 어제 오늘 내일 일도없어서 부모님 집에 오셨으면 문앞에서 대기탈려고햇엇어ㅋㅋ
4년 전
글쓴이
들켰으면 피지뽑는기계라고 뻥칠라고 핫젤도안샀음 사고싶었는데..
4년 전
익인14
어무니 : 아이구 익인아 잘됐다 엄마 요즘 코에 피지 심한데 그게 피지 뽑는거라면서??
4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3
ㄱㄱㄱㅋㅋㅋ
4년 전
익인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4년 전
익인16
엇 새티스파...2
4년 전
익인9
우리집도 그런 집인데,,,,
4년 전
익인11
헉 클날뻔 했네 ㅜㅜㅜ
4년 전
익인12
우리집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넘 궁금해해.....
4년 전
익인13
ㅋㅋㅋㅋㅋ우리도 항상 같이 언박싱하는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 살 생각조차 못 함ㅠ 멋있다 쓰니 ㅋㅋㅋㅋ

4년 전
익인17
오ㅏ 대박 타이밍....
4년 전
익인19
와 헐,,,진짜 아슬아슬햇넼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0
오우 너무 다행이다..
4년 전
익인21
ㅠㅠ다음에 오프라인가서 사봐!젤같은거!
4년 전
익인22
헐 근데 진짜 내가 다 다행이다 완전 아슬아슬
4년 전
익인24
우리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봐 ㅋㅋㅋ ㅠㅠ
4년 전
익인25
근데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성인용품 어디서 사?? 그냥 검색해서는 못 믿.
4년 전
익인28
22
4년 전
익인30
33
4년 전
익인33
ㅌㅇㅌ에 많아 ㅇㅍㄹㅇ에서 많이 사드랑
4년 전
익인34
유포리아
4년 전
글쓴이
나는 유포리아랑 모모샵이랑 만냥몰 고민하다가 모모샵에서 샀어
4년 전
 
익인26
같이 언박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택배오면 궁금해서 내가 다 뜯어보는뎈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7
우리 엄마는 다 뜯어보고 내 방에 던져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이런 집이야 근데 난 택배 뜯는거 귀찮아서 엄마가 뜯어주면 좋음
4년 전
익인31
거기 택배에 제품명은 안써져 쓰나????? 이거저거 다 불안해서 시켜본적없어 ㅠㅠ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이번껀 잡화라고 써잇엇음! 다른업체에서 샀을땐 스테이플러 심이라 써있었는데 좀 제대로적어주지 스테이플러심이 무슨 그렇게 큰 상자에 옵니까...
4년 전
익인4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댓보고 터짐ㅋㅋㅋ
4년 전
익인32
우리집은 내가 박스 뜯는거 좋아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엄마가 내꺼 하나 뜯었다가 내가 엄청 시무룩해했거든...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 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안 뜯으면 계속 엄마가 언제 뜯을거냐구 물어봐 엄마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5
같이 언박싱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6
용기에 박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7
다음엔 집주변에

무인택배함있는지 검색해보고 있으면 그거 이용하자ㄷㄷ

4년 전
글쓴이
옹옹 찾아볼게한번!
4년 전
익인38
스마일박스 이런거 없었어? ㄷ ㄷ
4년 전
글쓴이
생각도못햇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책장 제일 아래칸에 책 길이 짧은것들 앞으로 살짝빼놓고 그 뒤에 빈공간에
조런식으로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그럼 옷장 겨울옷보관하는곳에...
4년 전
익인40
뭐샀어?
4년 전
글쓴이
스위트티
4년 전
익인42
나도 집에 엄마있을때 온적있는데 그냥 .점 하나 써있어서 추궁당함ㅋㅋㅋ 친구꺼 전해주기로 한거라 뜯으면 안된다고 하고 엄마 낮잠잘때 뜯어서 박스만 들고 외출했다ㅋㅋㅋ 박스는 물론 바로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4
와 같이 언박싱하는 거 뭔지 알어
4년 전
익인49
우리집은 자기 택배도 안 까서 문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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