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화력이 적은 틈을 타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글쓴닝겐 그리고 아무도 반응이 없었다... 꺄륵 (다시 공부하러 감) 4년 전
	닝겐1 허류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2 센세......8ㅅ8 4년 전 글쓴닝겐 저 여기있어요...저 프로그래밍 공부중이라...컴퓨터 켜놓아가지구.... 4년 전 닝겐4 센세 제 최애는 키타랍니다...하지만 다른 닝들이 사무랑 스나도 써줬음 좋겠다...하앙.... 프로그래밍이라니 단어만 들어도 어렵다....대단해 우리 센세.... 나라를 씹어드실 인재다... 4년 전 글쓴닝겐 (프로그래밍 잘 못해여...허허허ㅓㅎㅎㅠㅠㅠㅠ) 키타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카미키타 켄의 Diary 뮤비 생각남. 5월의 어느 더운 날에 닝은 일기를 쓰며 키타를 그리워하는데, 과거에 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며 하교했던 일, 장난쳤던 일 등 추억을 떠올리다가 그렁그렁 맺힌 눈물이 떨어져. 그런데 그때 키타가 마치 환영처럼 나타나 닝이랑 마주하는 거 보고싶어 4년 전 닝겐13 헐 좋은 노래까지 추천받았다!!! 보고와야지 고마워요 센세!!!! 센세의 문장력 어딘가 하늘색이 생각나고 몽글몽글해!!! 좋습니당!!!💖💖💖💖💖 4년 전 글쓴닝겐 그런 칭찬을 받으면 나 기분이 매우 몽글몽글하고 좋다구...(수줍) 4년 전
	닝겐3 나 있어요.. 제 최애는 히나타에오... 4년 전 글쓴닝겐 (헐 나랑 최애가 같구만 반가워ㅎㅎㅎㅎㅎㅎㅎ) 지브리 영화 같이 몽글몽글한 판타지 세계에 있는 히나타를 보고 싶다! 이웃집 토토로 버전으로, 히나타는 숲을 지키는 요정인데 그 숲 속에 있는 한 집에 이사를 온 닝이 우연히 히나타를 발견하는거야. 둘이 친해져서 가끔씩 숲의 비밀 공간에 닝을 초대해서 같이 노는 히나타 너무 보고싶어ㅜㅜ 4년 전 닝겐11 우에우ㅜ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 다음에 히나타 긴글로 와줘요ㅜㅠ 제가 결제할게오ㅜㅜㅠ 4년 전
	닝겐5 저도 있어요...제 최애는....스나... 4년 전 글쓴닝겐 스나... 매우 세쿠시하잖아요... 내 망상이지만, 애인이랑 스킨쉽할 때 은근슬쩍 (불맠)어필하는 거 보고싶음. 손 잡으면 살살 닝 손 쓸기도 하다가 둘이만 있을 때는 허리 껴안다가 허리 지분거리기도 하고, 손 올라와서 닝 목선따라서 쓱 훑는거... 4년 전
	닝겐6 제 최애는...텐도입니다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텐도는 뭔가 장난꾸러기 마법사가 떠오르는 아이같아. 어느날 텐도의 눈에 닝이 들어와서 밤마다 몰래 닝 방의 창문을 톡톡 두들기고선 '오하요-!'하고 아침인사하는데, 닝이 무슨 오하요냐고 하면 자기 지금 일어나서 너 바로 찾으러 온거라면서 "나한테 지금이 아침이거든" 능청스럽게 말하는 텐도가 보고싶음 4년 전 닝겐17 감사합니다 센세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텐도넘귀여워ㅠㅜㅜㅠㅜㅜ 4년 전
	닝겐7 흐앙 센세 제 최애ㅠㅠㅠㅠ아카아시... 4년 전 글쓴닝겐 아카아시는 지브리 작품 중에 마루 밑 아리에티가 생각나. 아카아시가 잠깐 시골에 내려와서 사는 도중에 소인족인 닝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닝은 아카아시를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도망가려고 해. 아카아시는 그 이후로 닝에게 가까이 다가가지는 않지만 몰래몰래 닝 도와줄 것 같아. 닝이 물건 가지러 오는 날을 기억해두고, 닝이 가져가기 편하게 닝 집 근처에 필요한 물건 두고 닝이 가져가는 모습을 창가에서 바라보는 아카아시.... 4년 전
	닝겐8 나는 켄마,,, 4년 전 글쓴닝겐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날에 해변에 놀러간 켄마와 닝을 보고 싶어. 파라솔 펼쳐놓고 해변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시원한 트로피컬 음료수를 마시면서 파도 소리를 가만히 듣기도 하면서 여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생각나.. 4년 전 닝겐22 하악 청량한 켄마 너무 최고된다 그늘 아래니까 선선하니 그리 찝찝하지도 않아서 기대거나 손잡고 있으면 아주 크으으으흥 4년 전
	닝겐9 고시키... 4년 전 글쓴닝겐 고시키 아이돌 버전 보고싶음... (사실 쓰니가 앙스타 덕후임) 닝이 고시키 소속한 아이돌 그룹 프로듀서인데, 고시키 무대 의상 만들어주려고 치수재는데 닝이랑 가까워질 때마다 긴장해서 숨을 헙-! 들이마시는 고시키 보고싶어ㅋ큐ㅠㅠㅠㅠ 닝은 그런 고시키 보면서 긴장하지 말라면서 어깨 톡톡 쳐주는데 오히려 더 굳어서 "네..넵!" 하는 고시키..카와이ㅠㅠ 4년 전 닝겐27 앙스타 저도 많이 사랑하는데요... 치수 재줄 때마다 헙하는 고시키 너무 귀여워서 프로듀스 할맛나네요 하앙 4년 전
	닝겐10 저는 세미요! 4년 전 글쓴닝겐 세미는 뭔가 원피스의 혁명군이 생각나. 이유는 모름. 아무튼 섬마을에서 몰래 잠입해서 일하는 세미였는데, 그 섬나라의 귀족인 닝을 만나게 됨. 사실 닝은 자신의 부모를 싫어하고 자유롭게 바다를 여행하고 싶어하는 공주였음. 우연히 술집에서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데 둘이 잘 맞아서 친하게 지내다가 결국에 둘이 같이 혁명 일으키고 같이 바다로 떠나는 거 보고 싶음... 4년 전 닝겐21 꺄항 세미야ㅠㅠㅠ감사합니다>< 4년 전
	닝겐12 저어는 후타쿠치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후타쿠치는 중세의 기사가 떠오름. 호위기사인데 어릴적부터 같이 친하게 지내서 매번 장난치는 친구같은 사이임. 그러던 어느날 적국의 습격에 후타쿠치가 닝을 데리고 피신하다가 적에 상황이 안좋아서 후타쿠치가 닝을 숨기고 적 앞에 서서 자신을 미끼로 쓸 것 같아. 그리고 닝을 두고 떠나기 전에 "뒤 돌아보지 말고 무조건 도망쳐. 그리고..., 많이 좋아했어." 닝 손등에 입 맞췄을 것 같음 4년 전
	닝겐14 저저저저는 시라부요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사이코패스 버전으로 닝과 시라부 보고싶다. 닝은 감시관, 시라부는 집행관으로. 둘이 의견 안맞아서 늘 티격태격하지만, 지령내려와서 작전개시할 때만큼은 그렇게 찰떡일 수가 없을 듯. 가끔씩 힘든 업무 마치고 닝이 의자에 축 늘어져서 가만히 눈감고 쉬고 있으면 옆에서 커피 하나 건네주고, 닝 업무 마칠 때까지 기다려주고, 끝나면 집 앞까지 데려다줄 것 같음 4년 전 닝겐32 ㅠㅠ 선생님 아이디어 뱅크ㅠㅠㅠ 오늘은 이거다...! 감사합니다💖 4년 전
	닝겐15 오이카와상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떠올라. 오이카와는 마법사인데 악마인 닝과 거래를 한 사이임. 사실 처음에는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마법사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금지시된 악마와의 거래를 한 건데, 나중에 닝 좋아하게 되어서 닝한테 집착할 것 같아. 닝은 계약을 해제해도 자기에게는 어떤 해도 안 되는데 오이카와가 닝이 정이 많은 악마라는 걸 알아서 자기 몸에 악마와의 계약이 깨지면 사라져버리는 주술을 걸어서 닝이 못떠나게 막을 것 같음 4년 전
	닝겐18 사무! 4년 전 글쓴닝겐 나루토 세계관에서의 사무를 보고 싶다. 사무는 상급닌자. 닝은 민간인이고 작은 식당을 하는 가게 주인임. 사무는 닝 가게의 단골손님인데 매번 임무 마치자마자 꼭 닝 가게 들러서 식사를 해. 늘 시키는 건 고기가 가득한 소고기 덮밥. 딱 둘만 남은 가게에서 가볍게 담소를 나누는 닝과 사무 보고싶다. 그리고 사무가 장기 임무 나갈 때 "내 도시락 좀 두둑히 해주라" 이럴 것 같아ㅋㅋㅋ 4년 전 닝겐28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사무 ㅠㅠ 쓰니 아이디어 창고야? 글쓰고 짜는 거 쉬운 것도 아닌데 너무 고맙디야 8ㅁ8💗💞 4년 전
	닝겐19 나는 쿠로오!! 4년 전 글쓴닝겐 오늘부터 신령님 세계관으로 쿠로오랑 닝 보고싶당. 쿠로오는 닝의 사자인데, 사실 닝은 신관에 오른지 얼마안 된 사람이라 신사 일할 때 버벅거리는 일이 다수야. 쿠로오는 그런 닝을 귀엽게 바라보다가 도와주는데 닝 뒤에서 껴안는 자세로 도와주다 닝의 달큰하면서도 포근한 체향에 순간 취해서 닝 목에 고개를 묻으려다 흠칫 놀랄 것 같음 4년 전 닝겐29 (이미 죽은자의 온기입니다) 설레쥬굼..거마워어어❤️ 4년 전
	닝겐20 이와이즈미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이와이즈미랑 닝 신혼부부라는 설정에서 주말 아침에 먼저 깬 이와이즈미가 자기 품에 안겨 자고있는 닝 바라보다가 닝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주고 머리 위에 가볍게 입을 대는 모습 보고 싶다 4년 전 닝겐31 하 넘설렌다💕 고마워요♡ 4년 전
	닝겐23 맛층이여,,,💕 4년 전 글쓴닝겐 맛층이랑 닝은 옆집 이웃사이. 평소에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마주했던 두 사람인데 휴일에 편한 차림을 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동시에 옆집에서도 문이 열리고 둘이 마주치는 거 보고 싶다. 서로가 평소랑 달리 후즐근한 차림에 '아..' 하고 당황하다가 맛층이 나른한 웃음 지으면서 "같이 가죠. 분리수거하러 가시는 거 같은데" 닝의 손에 들린 분리수거 통은 언제 보았는지 어색하지 않게 말을 거는 모습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흑흑 4년 전
	닝겐24 사쿠사요오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나루토 세계관 버전으로 보고 싶음.. 사쿠사는 암부소속 닌자이고 닝은 의료닌자. 임무 수행 중에 다쳐서 온 사쿠사를 닝이 의무실에서 치료해주는데, 생각보다 깊은 상처에 닝이 인상을 쓰면서 "이렇게 심하면 너랑 같이 갔던 사람한테 치료 좀 해달라고 하지, 왜 참고 왔어..." 걱정하는 투로 잔소리하니까 사쿠사가 닝한테 받는게 가장 안심된다면서 빨리 치료나 하라면서 치료 끝날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거 보고싶어..ㅜㅜ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다자이하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피폐물.. Aimer - Broken Night가 떠오른다. 다자이는 최근에 인근이 드문 한 거리의 술집을 자주 다니게 되었는데, 그 가게에 자주 찾아오는 닝 때문임. 닝은 다자이와 비슷한 죽은 눈을 가진 것 같으면서도 심지 굳은 빛을 보고 과거 자신의 친구를 떠올리게 된 그 계기로 닝에게 알게 모르게 집착할 것 같음 그럼에도 다자이는 닝에게 "나는 자네가 죽어도 상관이 없다네."로 닝은 궁금하지도 않으나, 다자이 자신에게 닝에 대한 감정의 정의를 물어오는 것을 막아버려. 4년 전
	닝겐26 아카아시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여름 눈 랑데부처럼 아카아시가 꿈에서 닝을 만나는 거 보고 싶다. 동화같은 공간에 아카아시는 닝을 찾으러 헤매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닝을 발견하겠지. 그리고 닝의 몇 걸음 앞에 서 있는 다른 사람에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을 느껴. 아카아시는 그 앞의 상대에게 손을 뻗으려는 닝을 멈추려고 닝의 이름을 외치며 달려가다 잠에서 깨. 찝찝하게 몸에 늘어붙은 식은땀과 함께 눈을 뜬 아카아시는 제 옆에 곤히 잠든 닝을 끌어안으며 자기를 사랑해달라고 조용히 애원해 4년 전 닝겐30 와우.... 최고다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쓰니센세 이거 슼슼슽스콰고 두고두고 보게 삭제하지 말아줘여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하잇하잇! 좋아해줘서 아리가또!! 4년 전
	글쓴닝겐 (스톱할게여) (이따 시간 남는다면 한 번 더 올게요..! 새 글이 아닌 이 글에서 이어갈 생각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공부하러 가야지... (주섬주섬) 4년 전
	닝겐33 헉 나는 츠무 외치면서 왔는데 가버린 센세.. 4년 전 글쓴닝겐 지금 내가 극락정토를 듣고 있어서...츠무의 꿈 속에서 만난 닝. 꿈 속에서 보았던 닝의 모습은 츠무가 생각한 이상형 딱 그 모습이었어. 닝은 츠무를 향해 여유롭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면서 다가가 츠무를 얼굴선에서 부터 시작해서 목선까지 슬슬 검지손가락으로 쓸어가는데 평소의 당당한 모습은 어디가고 잔뜩 긴장해서 굳어버린 츠무임. (뒤 이야기는 나도 모름)(불마크가 아니기 때문임) 4년 전 글쓴닝겐 잠깐 쉬는 타임에 쓰고 조용히 사라집니다...(총총총) 4년 전 닝겐34 으아악!!!! 고마워 센세 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 이게 왜 초록글 첫페이지야...(어리둥절) 4년 전
	닝겐35 사무! 지금 맛있는 거 먹는데 막 생각나네 4년 전
	닝겐36 우시지마!! 4년 전 글쓴닝겐 허업..! 전 글이라 미처 확인 안했네요ㅜㅜ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원피스 세계관의 우시지마가 보고싶다..! 우시지마는 해군이고, 닝은 해군 전담 군의. 하루는 해적과 크게 전투가 일어났었어. 우시지마는 전투 중 부상을 입고 군의소에 가게돼. 우시지마는 그곳에서 닝의 치료를 받는데, 우시지마는 치료를 다 받고 나가기 전에 닝에게 "고맙다." 라며 평소에 안보이던 웃음을 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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