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복숭아 동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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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할머니 네코마타 할아버지 우카이 ㅎㅎ???

[글쓴닝겐]

할머니 네코마타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카이 ㅎㅎ 할아버지는 신나게 복숭아를 자르기 시작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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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우카이 ㅎㅎ 인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그러다 복숭아가 반으로 갈라지기 시작했고 복숭아 안에서는 빛이 나오기 시작하며 한 아이가 튀어나왔어요. 아이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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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츠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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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매직팬티

[닝겐5]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나메츠 마이.라며 자기 소개를 하던 아이를 데리고 네코마타 할머니와 우카이 ㅎㅎ 할아버지는 정성껏 아이를 기르셨어요

[글쓴닝겐]

시간이 흐르며 나메츠 마이는 건장한 어른이 되었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오니들을 무찌르겠다먀 집을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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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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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www

[글쓴닝겐]

할머니 네코마타 할머니는 나메츠 마이를 위하여 복숭아 경단을 만들어 주셨고 마이는 경단을 챙겨 여행을 떠났습니다

[글쓴닝겐]

마이는 길을 걷다 하얀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마이는 그 강아지에게 자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말했고 강아지는 수락하였습니다

강아지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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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메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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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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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백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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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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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대기 탈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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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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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대기타는 닝 5명 이상이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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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 5 안 되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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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5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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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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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글쓴닝겐]

코즈메 강호와 함께 여행을 떠나던 마이는 꿩을 만났습니다. 꿩에게도 같이 여행을 떠나자고 하자 꿩 또한 수락하였습니다.

꿩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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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후쿠 유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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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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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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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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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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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후쿠 유키에.와 코즈메 강호 와 함께 길을 걷던 마이는 원숭이도 만났습니다. 원숭이에게도 같이 여행을 떠나자고 말한 마이. 원숭이는 엉덩이를 긁으며 동의 하였습니다.

원숭이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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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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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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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미카 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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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대기탈거녀고 나도조해보자 진짜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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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ㅠㅠㅠ

[닝겐2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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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대기 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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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 미카 시로후쿠 유키에 코즈메 강호와 함께 여행을 떠난 마이. 마이는 그들에게 여행을 다니며 도움을 받는 대신 복숭아 경단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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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글쓴닝겐]

(잠깐 모모타로 이야기 기억 안난다 확인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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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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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알리사 대기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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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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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와 코즈메 강호 야마카 미카 시로후쿠 유키에와 함께 오니들이 사는 섬으로 들어가려던 그들. 하지만 물살이 거칠어 그들은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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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기중이니?

[글쓴닝겐]

그런 그들에게 다가간 한 뱃사공. 그는 마이네 일행에게 도움을 주겠다며 데리고 가 배를 태워 주었습니다.

뱃사공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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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 알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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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글쓴닝겐]

하이바 알리사. 뱃사공의 이름이였습니다. 마이는 오니들을 해치우고 돌아오면 알리사에게도 보답을 하겠다며 약속을 하였고 알리사는 눈웃음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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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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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알리 빼뷸러스 쉬 알리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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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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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도착한 오니의 섬. 마이와 기타 등등은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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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글쓴닝겐]

조용히 숨어서 오니들의 숲을 지나간 마이네 일행은 커다란 보스 오니를 만났고 그들은 보스 오니를 공격하였습니다.

보스 오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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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키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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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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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오 대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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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진짜 닝들 대기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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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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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몇번을 한거야

[글쓴닝겐]

시미즈 키요코란 이름의 거대한 오니는 냄새나는 발로 마이와 기타 등등을 밟으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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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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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는 발도 향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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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파티 짜릿해

[글쓴닝겐]

그 순간 코즈메 강호 (개)는 시미즈의 발을 올라타 발등을 물어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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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메 그러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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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호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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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쥬피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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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겅 지켜보던 야마카 미카(원숭이)는 자신의 털을 뽑아 분신을 만들어 시미즈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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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카가 잔뜩... 나 죽는다

[글쓴닝겐]

시로후쿠 유키에(꿩) 또한 시미즈의 콧등으로 날아가 기름진 시미즈의 코를 쪼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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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56]

쓰으으으으읍

[글쓴닝겐]

곧이어 시미즈 키요코가 쓰러지게 되자 뒤에서 지켜보던 마이는 칼을 뽑아 시미즈의 가슴 위로 올라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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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이 마이구미

[글쓴닝겐]

심장을 찌르자니 너무 잔인하여 시미즈의 앞머리를 멋대로 잘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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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59]

시미즈 앞머리 고시키 되는거냐고 ㅋㅋ

[글쓴닝겐]

앞머리가 이상해진 시미즈는 반성을 하였고 마이는 그런 시미즈에게 동료들을 모두 내쫓으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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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그렇게 오니들은 모두 지옥으로 돌아갔고 시미즈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 시미즈가 불쌍하였던 마이는 그 섬에 남아 시미즈와 함께 살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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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닝겐63]

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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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마이 마이키요 어라? 이거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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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야마카 미카는 자신의 새로운 이야기를 쓰겠다며 손5공이란 이름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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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코즈메 강호 또한 뱃사공 아리사의 밑으로 들어가 금괴를 찾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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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닝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시로후쿠 유키에는... 배가 고파졌던 시미즈와 마이에게 잡아먹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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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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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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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에가 먹은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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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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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식탐은 유키에 쪽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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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새드..

[글쓴닝겐]

한편 돌아오지 않는 마이가 걱정되었던 네코마타 할머니와 우카이 ㅎㅎ는 복숭아를 먹으며 마이를 기다리다 회춘을 하게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닝겐75]

와아앙

[글쓴닝겐]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 하이큐!

[글쓴닝겐]

이야기 끝

[닝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이번엔 사실 모르는 이름이 많아서

[글쓴닝겐]

웃질 못했어...

[닝겐78]

아항..

[닝겐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닝겐]

나 쓰는 애가 캐붕인지 뭔진 모르고....

[글쓴닝겐]

마이랑 유키에 어디 나오는 캐예요?

[글쓴닝겐]

ㅠㅠ 성을 몰라서 다 다른 만화 애인줄 알았다ㅠㅠ

[닝겐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닝겐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83]

아 너무 웃겨

[닝겐84]

ㅇㄴ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