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가 바로 가라고 한 명만 들어갈수있는 그런 화장실이 잇거든 ??? 그냥 한명만 들어가서 문잠그고 쓰는곳이야 근데 내가 손씻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밖에서 문고리를 계속 돌리면서 잠겨서 안열리는건데 ㄹㅇ ㄹㅇ 진짜 끝까지 열려고 하는거임 솔직히 처음엔 좀 무서웠긴했는데 그래서 그냥 바로 열었더니 어떤 할머니가 나보는 미안하단 기색도 없이 그냥 밀치고 들어갔음 ㅋ 와 진짜 아무리 급하다해도 그건 아니지않음 ? ㄹㅇ 할머니라고 이해해야된다 이런 생각 1도 안들었고 그냥 너무 화났음ㅋㅋ 무슨 화장실을 노크도 안하고 무작정 열려고 함 ? 문 잠겨있으면 기다리던가 무작정 열려고 미친듯이 문고리 돌리는게ㅜ어딨어 진짜 ㅋㅋ 아 생각하니까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