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9469l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그러게.. 근데 막 얼굴자체 이쁘다! 보다는 오늘 그 색이 너한테 되게 잘어울린다 이쁘당~ 이라던가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다는 것 같아
5년 전
쀼2
얼굴로 예쁘다 자체는 얼평 맞아 저번에 영상 있었는데 그게 왜 얼평인지.. 먼 영상인진 까먹었다ㅋㅋㅋ 그치만 다른 사람들이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게 태반이라 그렇지 누구는 예쁘다는 것도 기분 나쁘다고 싫어하는 사람 있엉
5년 전
쀼17
오마르...?
5년 전
쀼102
222오마르..?
5년 전
쀼3
예쁘다귀엽다 이런것도 결국에는 좋은평가 아니야?? 평가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해..
5년 전
글쓴쀼
맞아 얼평이라는 말이 얼굴평가라서 예쁘다고 한것도 평가이긴한데 얼평 자체가 좋은뜻으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다보니...ㅠ
5년 전
쀼4
근데 난 예쁘다도 안좋다고생각하는게 결국엔 외모에 차등을 두는거잖아? 예쁘다를 못듣는사람들은 따져보면 예쁘지 않다는 소리고... 그냥 그런 외모에 대한 평가 자체가 없었으면 해
5년 전
쀼7
나는 차등보다는 자기한테 맞게 잘 꾸미면 그게 너무 예뻐서 예쁘다고 모든 사람들한테 말해주는건데 다들 기분나빴을까? 나 어떡해... 지금이라도 사과하면될까?
5년 전
글쓴쀼
쀼7아 현실에서 쀼 말 들은 사람들은 좋아했을거야 걱정하지마ㅎㅎ! 전혀 사과할필요 없어
5년 전
쀼9
아 정말? 다행이야.. 나는 다 기분나빴는데 꾹참고 웃으면서 너도 오늘 예쁘다고 말해준줄알고 사과해야되나 싶었거든... 진짜 다행이다 앞으로는 예쁘단말도 안해야겠어! 고마워!
5년 전
글쓴쀼
아니야 진짜ㅠㅜ 나 인티와서 처음으로 예쁘다는말도 얼평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알았거든...근데 현실에서는 진짜 아무도 예쁘다는말 싫어하는 사람없더라! 난 쀼가 주변사람들한테 좋은말 계속 해주면 좋겠어ㅎ 쀼는 좋은의도를 가지고 말한거니까
5년 전
쀼12
글쓴이에게
나 핫플글 갔다왔는데... 여기 너무 무서워 다른사람 부모님한테도 얼평질했다고 비하하는 사람이 있더라... 약간 넷사세 경향도 있나봐ㅠㅠㅠ 글쓴쀼덕분에 용기 얻고가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고마워...

5년 전
글쓴쀼
12에게
헉 그러게...약간 넷사세인것 같기도 하다...다행이야 절대 걱정하지마!! 좋은하루보내😁

5년 전
쀼13
글쓴이에게
글쓴뷰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히히😊😁

5년 전
쀼89
다른익인데 현실에서 친구들이 이쁘다고 칭찬 해줄때마다 자존감 올라가고 넘 기분좋더라!! 넷사세야 진짜루 서로 애들끼리 이쁘다는말 잘 주고받아ㅋㅋ
5년 전
쀼5
나는 예쁘다해주면 좋던데ㅠㅠ 기분좋지않낭?
5년 전
쀼6
예쁘다 귀엽다 잘생겼다도 평가 중에서 좋은 평가인 거징 기분이 나쁘고 좋고는 다 다르겠지만 평가는 맞다고 생각해
5년 전
글쓴쀼
얼평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으로 쓰여서...귀엽고 예쁜건 긍정적인 단어라 ㅠㅠ
5년 전
쀼8
겁나예민해...평가가맞긴한데 좋게받아들이는사람이태반이지뭐 굳이 뭘또평가라고하기에는 ㅋㅋㅋㅋ진짜예민한사람많은것같음
5년 전
글쓴쀼
쀼말 다 내말이야....좋은것까지 평가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한테 아무말도 못할것 같아
5년 전
쀼33
칭찬해도 예민..여즘은 진짜 벙어리가 답인가봐ㅋㅋㅋㅋ무슨말만하면 다 불편해하니 말도못하겠어..ㅠㅠ
5년 전
쀼46
마자 요즘 피곤한사람들 많음.. 그 좋은평가 내가 다받고싶다^^ 난이쁘다귀엽다 소리 다 좋아하니 많이많이 해줬으면ㅎㅎ~ㅋㅋㅋㅋ
5년 전
쀼79
ㅇㅈ
5년 전
쀼110
ㅇㅈㅇㅈ
5년 전
쀼128
ㅇㅈㅋㅋㅋ피곤햐
5년 전
쀼130
ㅋㅋㅋㅋㅋ와. 딱 내 생각
5년 전
쀼136
ㅇㅈ ㅋㅋㅋㅋ 칭찬싫다는 사람이 존재하다니 ㅋㅋㅋㅋ
5년 전
쀼164
ㅇㅈㅜㅜㅠㅠ
5년 전
쀼178
ㅇㅈ
5년 전
쀼248
ㅇㅈ 나라면 행복할거야.... 난 해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5년 전
 
쀼10
난 예쁘다고 말해주는거 고마운데 그걸 가지고 부연설명이 붙는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짜증나고 가끔씩 부담스러워
5년 전
쀼11
그니까... 넘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사람들이 예쁘다고 안해야겠당! 하는거 넘 싫어... 난 이쁘단소리 많이 듣고싶다고..... 칭찬도 평가라 싫으면 세상에 모든 칭찬을 하면 안되는거야 뭐야..
5년 전
글쓴쀼
맞아맞아ㅜㅜ 너무 힘들고 어려워...
5년 전
쀼14
예쁘다는 거 자체도 얼굴을 평가하는 거니까 기분 나쁠 수 있지 평가해달라한 적도 없는데
5년 전
쀼15
사람에 따라 예쁘다는 말이 칭찬이라고 생각 안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5년 전
쀼16
친절하다 하는 것도 인성평가일 테니 칭찬할 게 없는 거 같음ㅠㅠ
5년 전
글쓴쀼
아 이거 ㄹㅇ이야..... 정말.... 쀼 댓글보고 나니까 얼평이라는 단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어.. 그냥 좋은부분 얘기하는건 평가라고 생각 안하면 좋겠다ㅠㅠ
5년 전
쀼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겁나 맞는말이다
5년 전
쀼19
333333333333333333
5년 전
쀼35
ㅣㄹㅇ그러네,,
5년 전
쀼42
인성은 충분히 고칠 수 있는 거지만 얼굴은 쉽게 고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ㅠㅠ
5년 전
쀼44
내가 저렇게 말한 것의 포인트는 친절하다와 예쁘다 모두 부정적 요소 없는, 평가 아닌 칭찬이라는 것이지...!!! 근데 만약 성격 더럽다, 못생겼다 하면 쀼 말대로 고치기 힘든 것에 대해 뭐라 하는 것과 고칠 수 있는 것에 대해 뭐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니까 문제가 되는 거고~ 그니까 앞서서 말한 칭찬에 관한 건 그냥 있는 그대로 좋게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이야
5년 전
쀼62
나는 고치기 힘든 것과 고칠 수 있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ㅠㅠ 듣기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고칠 수 없는 것에 대한 평가는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야 나는 이렇다구.. 쀼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
5년 전
쀼64
응응 난 그래도 별다른 의도 없는 칭찬이라면 해준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 괜찮은 거라고 받아들인 거야!! 그래 무슨 말인지 알았어~
5년 전
쀼194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우
5년 전
 
쀼20
이쁘다는 건 일종의 칭찬인데 평가로 받아들이면 세상에 할 칭찬이 없음....공부잘한다라는 칭찬도 결국은 평가가 전제된 거니까 하면 안되고 부모님 좋으신 분이다 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겐 해당이 안될 수 있으니까 하면 안되는 거잖아ㅠㅠ 못생겼다고 지적하는 건 당연히 지탄받을 일이지만 외모칭찬을 굳이 외모평가라 하는 건 잘 모르겠어ㅠㅜ 여러명 있는 곳에서 이쁜 사람한테 이쁘다면서 그 사람에게만 잘해주는 건 문제가 있지만, 똑같이 대하는데 단지 이쁘다고 말을 건네는 건 그냥 칭찬으로만 받아들어줬음 좋겠다
5년 전
쀼23
이쁘다고 차별대우하는 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거지만 단순히 이쁘다고 하는 건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주셨음 좋겠다. 물론 들으신 분이 그래도 난 기분나쁘다 이러면 당연히 사과해야겠지만ㅠㅠ
5년 전
쀼2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쀼22
인티에서 저장했던 글이야 너무 내 생각같아서 ㅠㅠ
5년 전
쀼39
222222 다 받아요~
5년 전
쀼59
33 와 ㄹㅇ 공감
5년 전
쀼143
이거 핵공감
5년 전
쀼183
와 세상공감:;
5년 전
 
쀼24
예쁘다는 말이 칭찬이라고 해서 얼평이 아닌 건 아니야... 듣는 사람이 기분 좋다고 해도 예쁘다,예쁘지 않다로 이미 얼굴을 평가한 거니까!

이 영상 한 번 보면 좀 더 이해가 갈 것 같아

5년 전
쀼120
나는 더 이해가 안 가는게 저 사람이 노래방을 예시로 들었지만 단순 "내 눈에 예쁘게 보여서 예쁘다 아름답다" 라는 거는 노래방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 그사람의 공간을 침범하고 어디가 어떻게 좋으시네요! 하고 평가질을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해
5년 전
쀼121
지나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을 붙들고 그 사람의 시간을 뺐으며 체형이 이러신데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옷을 딱 골라 입으셨고 쿨톤이신 것 같은데 지금 바르신 립스틱이 참 잘어울려서 예쁘시네요! 이러면 저 남자분이 예시로 든 상황이랑 같은 맥락이겠징...
5년 전
쀼122
근데 친분도 있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관계라면 예쁘다는 표현이 단순 평가가 아니라 그 사람의 노력을 캐치해주거나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회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저 사람 말대로라면 상대방에게 그 어떤 긍정적인 말도 해주면 안된다는걸로 받아들여져.. 세상이 참 회색 빛이 될듯해...
5년 전
쀼123
이건 그냥 내 생각이고 하핳 쀼가 올려준동영상 보고 든 생각이야! 미세먼지 조심하구 행복한 하루 보내!:)
5년 전
쀼25
예쁘다라는거 자체가 얼평이라는건 알겠는데 평가하려는 의도없는거 다 알지 않나? 이런식으로 뭐만하면 평가다 하니까 뭔 칭찬도 못하겠음,, 글고 난 예쁘다 귀엽다 들으면 기분좋은데 ㅜ 참 갈수록 세상이 요상하게 변하는거 같음,,
5년 전
쀼27
글고 예쁘다는게 전형적인 미인상을 따져가며 얼굴이 예쁘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 특유의 분위기나 행도 말투 같은거 통틀어서 예쁘다고 말하는거지,,
5년 전
쀼28
ㅇㅈ 난 좋던뎅
5년 전
쀼29
나는 예쁘다는 말하는 것도 얼평이고 별로라고 생각함... 특히 상대방이랑 외모외의 이야기를 하고있을 때는 더더욱. 내 얼굴이 예쁜지 안 예쁜지 뜯어보고 평가하라고 만난 사이도 아니고
5년 전
쀼30
굳이 외모에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나..싶은 생각
5년 전
쀼31
그냥 아 너 오늘 예뻐 이런 건 좋은디 아 너 오늘 뭐 했어? 아 쟤 뭐 했나봐 더 예뻐 이런 건 별로
5년 전
쀼32
얼굴에 대해 말하는거 자체가 평가아닌가..
5년 전
쀼34
평가는 평가니까 얼평이라고 하는 거지.. 근데 뭐 받아들이는 사람이 좋다면 그냥 기분 좋은 얼평인 거고
5년 전
쀼36
얼평보단 칭찬에 가깝다 봄..
5년 전
쀼37
ㅇㅈㅇㅈ
5년 전
쀼38
칭찬이지 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쀼40
진심 무슨 말을 못하겠어 ㅠㅠㅠ 그럼 친절하다 착하다고 하는 것도 성격 평가하는 거 아니야?? 보통 예쁘다고 할 때는 그 사람 얼굴에서 어디가 예쁘고 어디가 평균 이상이다고 생각하면서 하는 게 아니라 < 이 사람 참 예쁘다 매력있다 > 할 때 예쁘다고 하잖아... 진짜 내 눈에 예쁜 걸 어떡함... 평가한 게 아니라 칭찬한건데
5년 전
쀼41
예쁘다란 말이 부담이 될수도 있어서...??
5년 전
쀼43
좋은 의도로 했다고 해서, 칭찬의 의미로 했다고 해서 다 좋은 말이 아니잖아. 예를 들어 내가 소개팅한다고 좀 신경을 쓰고 나갔는데 상대방이 나 보고 너무 예쁘시다고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밥 한번 사야겠다고 너스레 떨면서 얘길 했어. 이 경우에는 당연히 칭찬이고 나도 너무 듣기 좋아. 이건 평가도 아니고 사실상 인간관계에 있어서 지극히 평범한 담화 수준이지. 근데 소개팅 마치고 집가는 길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아가씨 참 예쁘게 생겼다고 시집 잘가겠다 공부 안해도 되겠다 이런 얘기를 해. 이게 과연 소개팅에서 들은 이쁘다는 말과 동일선상에 놓일 수가 있냐는거지. 둘 다 좋은 의도로 얘기했고 나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전혀 다르게 느껴지잖아. 예쁘다는게 왜 얼평이고 기분이 나쁘냐는 말은 지나가다 캣콜링 당해도 칭찬인데 기분 좋게 받아들이라는거랑 다를 바 없는 말이라 생각해. 그래서 나는 때와 장소 못가리고 다짜고짜 외적요소만을 1순위로 평가하지 말란 의미에서의 얼평을 자제하자는 말은 공감하는 입장이야.
5년 전
쀼49
22222내가 하고 싶은 말이 여기 있네 정말 공감해!!
5년 전
쀼52
3333
5년 전
쀼58
444
5년 전
쀼69
5555!
5년 전
쀼86
7777 캣콜링도 말만 보면 예쁘다는건데 기분 안좋잖아
5년 전
쀼92
88
5년 전
쀼103
99
5년 전
쀼118
101010
5년 전
쀼151
121212
5년 전
쀼158
13이거지
5년 전
쀼231
와.... 말 진짜 잘한다 1515
5년 전
 
쀼45
아니 그냥 요즘 세상이 각박해짐...야 너 오늘 좀 예쁘다 ㅋㅋㅋㅋ 이러면 모두가 득달같이 몰랴 들어서 얼퍙 하지 말라는 시대가 됨 갑자기 그것도 겁나 갑자기...예브대는 말 해도 예전엔 다 그러려니 하던 시절인데...
5년 전
쀼47
난 이쁘다귀엽다 소리 듣기좋으니까 많이들 해줬으면^^~ㅋㅋㅋㅋ난 듣기좋은말은 언제들어도 좋아서ㅎㅎ그게 평가가될지라도 좋은건좋다.
5년 전
쀼48
예쁘다라는거 얼평으로 쳐서 안좋게 받아 들이는거 ㄹㅇ넷사세 현실에서 안좋아하는 사람들 한번도 못봄 그냥 기분 좋게 넘어갈 칭찬이지 외모는 주관적인건데
5년 전
쀼50
난 그것도 얼굴에 대한 평가니깐 얼평인거 같어.. 애초에 우리 모두 얼굴로벌어먹고 사는 직업이 아니면 애초에 얼굴이 이쁘다 못 났다 이런 얘기자체를 들을 필요없다 생각해...! 이쁘단 얘기도 사실 계속 듣다보면 내가 이뻐야만 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나쁜 영향을 주는 거 같아 그래서 사회전체가 외모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난 생각한다..
여담으로 내가 외국에 있을 때 놀랐던게 얘넨 아무도 외모를 안 꾸미더라고 근데 정말 한국이였으면 못 났는데 다들 그걸 신경안써 외모 꾸미는 시간에 다 자기 공부하고 커리어 쌓고 그러더라..난 내가 연예인아닌이상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해

5년 전
쀼100
외국애들도 많이 꾸미던데 특히 서양애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149
미국사는데 다 꾸미던뎅 어렸을때부터
5년 전
쀼150
22222 나도 미국에서 오래살았는데... 초등학생들도 화장하던데.....
5년 전
쀼51
~강남미인? 웹툰인가 드라마에서도 이쁘다 어떠다 하는 말은 상품한테나 하라잖아
5년 전
쀼55
얼평이 얼굴 평가의 줄임말이야!! 평가가 뭔지 알지????????
5년 전
쀼56
그리구 내 친구는 예쁘다는 말 별로 안 좋아해... 나두 그렇고... 사바사라는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ㅠ
5년 전
쀼196
나도 싫어해..
5년 전
쀼57
진짜... 몇년전만 해도 예쁘다하면 좋아하다가 갑자기 예쁘다는 말 싫다고 하는 거 너무 어이없음 그러면 좀 깨어있는 사람 같나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태도 갑자기 바뀐 사람만 해당)
5년 전
쀼93
사람이 어떻게 안 바뀔 수 있어?? 전엔 몰랐다가 이제 인지하게 되어서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
5년 전
쀼96
그렇게 갑자기 불편하게 느끼는 게 나도 불편하다고
5년 전
쀼107
엥 그래
5년 전
쀼232
깨달은 거지 예쁘다 잘생겼다는 말이 때론 평가하는 걸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5년 전
쀼60
유독 얼굴 평가에 더 예민해진 느낌.. 흑
5년 전
쀼61
결과를 떠나서 본인 얼굴을 평가하는게 싫으니까 그럴수 있지? 나는 별로 예민한거라 생각 안해 사람마다 본인이 평가 받기 싫은 부분이 있으니까 나도 결과를 떠나 성격이 좋다 나쁘다 평가받기 싫어서 똑같은거라고 생각해
5년 전
쀼65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남의 외모를 평가하는것 자체가 그리 조은일은 아니니까
5년 전
쀼66
결국 예쁘다 귀엽다 이런것도 날 평가한건 맞으니까~ 그래도 난 내가 받아들이기에 기분이 좋으니까 좋게좋게 받아들이는데 가끔 칭찬이랍시고 하는 말들은 예쁘다고 해도 기분이 나쁘다...
예를 들면 어제 화장 안하고 사무실 갔고 오늘은 화장하고 갔으면 '오늘은 일찍 일어났나 보네~'
'오늘은 얼굴 만들었네~' '소개팅 가니~' 하는 것들 이라던가 코만 성형하면 진짜 이쁘겠다 이런식으로 하는 말들..조건부 칭찬같애ㅋㅋㅋ

5년 전
쀼67
얼평인 건 알겠는데 그럼 칭찬도 안 되는 걸까...
5년 전
쀼68
평가는 맞지 근데 솔직히 너무 피곤해
5년 전
쀼70
평가지ㅋㅋㅋ 칭찬은 여러종류가있자나 예를들어 화장을 정말 잘어울리게하셨네요 매니큐어색상이 잘어울려요 이런거는 내 노력에대한 칭찬인데 얼굴만 놓고 보는건 평가지
5년 전
쀼71
나는 예쁘다는 말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사람이지만 왜 예쁘다는 말이 얼평이라고하는지는 충분히 이해되던데
5년 전
쀼119
22222
5년 전
쀼160
44444
5년 전
쀼72
그래서 나는 그냥 내 취향이야ㅠㅠㅠ이런다
5년 전
쀼124
예쁘다는 말이 평가라 불편하다는 사람들은 쀼가 내 취향이야! 이러면 그럼 또 왜 내가 왜 니 취향으로 평가 되는데? 이럴 사람들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껄
5년 전
쀼221
껄껄껄...난 아직까지 한번도 보진 못했지만 그러면 ㄹㅇ 피곤하다..
5년 전
쀼73
평가는 평가지
5년 전
쀼74
친구 중에 만나기만 하면 ㅇㅇ아 너무이쁘다ㅠㅠㅠ 이쁘다 이러는 애가 있는데 이게 칭찬이고 좋은 말인 건 아는데 나도 모르게 그 말 때문인지 걔를 볼때는 더더 코르셋 조이고가는 거는 확실히 있어. 칭찬이 반복되고 듣다보면 평가같고 그 이쁘다라는 말이 안나오면 오늘 나 별론가? 안 어울리나하면서 내 스스로를 좀 더 옥죄이는 거 같아. 그래서 나는 칭찬이라하더라도 외모평가는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5년 전
쀼170
2222222
5년 전
쀼184
33333333
5년 전
쀼197
44444444444444!!!!
5년 전
쀼233
5555555
5년 전
쀼76
약간 어감따라 다른 듯

그냥 나오는 감탄하고 좀 다른 그런 게 있어

나는 몬나니라서 예쁘다는 말에 목마른 편인데도 그 뭐라고 해야 되나 평가자로서 후하게 봐준다는 내려다 보는 말투가 있더라
예쁘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더러울 수 있다는 걸 알았지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그 말 듣는 당사자 말고 같이 있는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나도 자제하려고 해
지가 뭔데 누군 예쁘고 누군 아니고 평가하고 앉았나 이런 기분 들더라
이건 내가 진짜 많이 당한 거 ㅋㅋㅋ

그런 거 아니고 저절로 우러나는 감탄이야 뭐 자연스러운 거니까

5년 전
쀼77
예쁘다 잘생겼다 이것도 얼평 맞지 나는 내 얼굴 평가 당하는 거 싫어해서 그런 말도 별로 안 좋아함
5년 전
쀼78
너 진짜 예쁘다 : 얼굴평가
너 정말 친절하다 : 인성평가
너 진짜 똑똑하다 : 지능평가
너 정말 멋지다 : 매력평가
너 진짜 잘한다 : 능력평가
너 이스타일 잘 어울리는것같아 : 스타일평가
그럼 뭐라그 칭찬해....

5년 전
쀼80
2222
5년 전
쀼88
33 머라고 칭찬하지 이제
5년 전
쀼95
맞아 진짜.
5년 전
쀼97
4444
5년 전
쀼101
555
5년 전
쀼111
666
5년 전
쀼113
7777 할 말이 없다 진짜..칭찬해달라 한적 없다 이런식으로 나오면ㅋㅋㅋㅋㅋ날카로워서 어떻게 살아
5년 전
쀼137
ㅇㅈㅋㅋㅋㅋㅋㅋ 외모만 가지고난리임
5년 전
쀼185
888...
5년 전
 
쀼81
솔직히 예쁘다 얼평이라고 하는 애들중에서 잘생겼다라는 말은 또 엄청 잘쓰는 애들 많이봐서ㅋㅋㅋ 조큼 어이없달까
5년 전
쀼82
이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난제다 분위기나 그 상황에 취해서 예쁘다고 표현하는 것도 얼평이라면 모르겠다...
5년 전
쀼83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한테 맞추면 되지 않을까? 예쁘다는 말이 평가라 듣기 싫은 사람한텐 지양하면 되고 평가라도 칭찬이니 좋다는 사람한텐 하면 되징
5년 전
쀼85
예쁘다고 해줬는데 기분나빠하는사람있나..
5년 전
쀼87
근데 나도 무슨 느낌인지는 이해는 가 서로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 다짜고짜 와서 너 예쁘다느니 어디가 어떻다느니 하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남이 나를 훑고 관찰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나름의 점수를 매겼다는 사실이 기분 나쁜 거야 그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이 칭찬인 게 초점이 아니고...
5년 전
쀼90
어감에 따라 다른 거 아니야? 물론 같은 칭찬이어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무례한 발언은 있지만 정말 내 눈에 상대방이 매력적이고 예뻐 보여서 감탄하듯 말하는 칭찬마저 평가질이라고 한다면 세상 살면서 어떤 대화를 해야 하나 궁금해
5년 전
쀼91
좋은 말이어도 누군가한테는 칭찬으로 들리고 또 다른 누군가한테는 평가로 들릴 수 있는 것 같이 예쁘다 귀엽다 그런 말을 들었을 때도 기분 나쁜 사람도 있을 것 같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5년 전
쀼94
보통은 칭찬이 맞지만... 상황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해
5년 전
쀼98
아니 얼굴평가라는 건 이해하는데 예쁘다는 말도 기분 나쁘다고 하지 말라는 건 이해 안 감 ㅠ 그럼 대체 뭔 말을 해 윗댓 말대로 옷 잘 입는다 ㅡ 스타일평가, 너 예쁘다 ㅡ 얼굴평가, 너 공부 잘한다 ㅡ 지능평가, 너 착하다 ㅡ 인성평가, 너 날씬하다 ㅡ 몸평가 아무 말도 하면 안 되겠다
5년 전
쀼99
나는 뭔가 당사자한테 직접 얘기하면 칭찬같고, 제3자한테 누구 예쁘다고 얘기하면 얼평같음...내기준...
5년 전
쀼104
ㅇㅈ 이해안됨
5년 전
쀼105
평가당하는 걸 싫어할 수도 있지! 오늘 그 스타일링 너랑 잘 어울린다~ 머리색 예쁘다~ 이런 거랑 얼평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
5년 전
쀼106
착하다, 잘한다 등등 얼굴 외의 다른 요소도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우리 나라 루키즘이 유독 심해서 얼굴을 컴플렉스로 가진 사람이 많잖아ㅠㅠ <난 스타일이 별로인 게 부끄럽고 컴플렉스야> <내 인성이 컴플렉스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듯이...
5년 전
쀼108
아니 세상에 무슨 이제 할 말이 없어.. 내 주위랑 친구들만 만나도 서로 예쁘고 귀엽고 칭찬 다 하는데 넷에서만 뭐라해... 막상 연예인들 티저같은거 올라오면 예쁘다 잘생겼다 아름답다 같은 댓글 넘쳐나는데
5년 전
쀼109
평가는 맞긴한데 예쁘다 이건 대부분 좋게 생각하지 않나 본인이 아닌이상 얼평이라고 하지말라는건 좀 그래..
5년 전
쀼112
일단 예쁘다는 말 자체가 지극히 주관적인거라서.. 다 자기가 생각했을 때 예쁘다는 기준에서 말하는 거잖아 근데 우리나라가 이런 외적인 부분에서 많이 예민한 건 사실인것 같아..
5년 전
쀼114
얼굴 대신 너 이 스타일 잘어울리는듯! 해도 친구가 내가 잘어울리는 스타일을 니가 뭔데 한정적으로 생각해? 난 입고싶은대로 입을거야. 누가 내 옷 평가해달라고 했어? 이렇게 나오면 할말이 없어짐... 걍 칭찬은 칭찬으로 받쟈
5년 전
쀼115
난 뭐라고 칭찬해야하지 ... 사바사라서 누가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니 입다물고있어야하나 .... 세상 너무 예민해서 살 수 없을지경
5년 전
쀼116
예쁨의 기준에 맞춰서 예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눈에 사람 자체가 멋있고 예쁘고 아름다우니까 하는 칭찬에 평가질이라고 정색하고 짜증내니까 칭찬은 뭐하러 하나 해봤자 돌아오는건 불평 불만뿐인데 하고 나까지 날카로워짐. 비하가 잘못된거지 칭찬도 똑같이 잘못인건 아니잖아...
5년 전
쀼146
ㅇㄱㄹㅇ 맞는말
5년 전
쀼117
진짜 예쁘다라는 말이 평가라는건 ㄹㅇ 넷사세다 현실에서 누가 그러면 갑분싸 고 이상하게 볼듯
5년 전
쀼125
그냥 어떤 사람은 그럴 수 있겠거니 하고 넘기면 될 듯
5년 전
쀼126
평가기는해ㅠㅠ 개인적으로 직접 나한테 말하는거는 기분 좋은데 자기들끼리 떠드는건 기분 나빴어...
5년 전
쀼127
맥락에 맞게 하면 상관없는데 뜬금없거나 상황이 아니면 불쾌하지 무조건 칭찬도 아니고 무조건 기분나쁜것도 아닌듯 상황따라 다를듯
5년 전
쀼129
그니까 ㅋㅋㅋ그런사람만나면 얼타서 말이안나옴
5년 전
쀼131
이쁘다=얼굴평가 맞지. 자기가 봐온 못생긴사람들하고 대조되서 이쁘다는 거니까. 근데 난 이 이쁘다는 말이 기분이좋다!!!!!!!!!!!!!
5년 전
쀼135
완전 넷사세야..!!현실에서 이쁘다는말 싫어하는사람 못봄; 있다고해도 극소수일걸 사연이있는사람이거나.. 칭잔갖고 뭐라하는 시대가 오다니 참나ㅋㅋ
5년 전
쀼138
넷사세고 예민함 ㅋㅋ 으휴 예쁘다는 말도 못하겠다~~~
5년 전
쀼139
대단하다 멋지다 공부 잘한다 꼼꼼하다 다 주관적인거고 평가 아닌가 예민한 사람이 있으니 지양해야 하면 대체 사람 간에 뭔 말을 하고 살아 그 안에 자신을 가두려고 하게 된다는데 그건 본인 자존감을 되돌아봐야 하는 문제 아닌가 왜 사람들이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과도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몇몇 때문에 소통을 멈춰야 해
5년 전
쀼140
착하다 예쁘다 다 평가맞어

물론 난 남 평가하는 것도 좋아하고 평가받는 것도 좋아함

5년 전
쀼141
나는 예쁘단 말 싫어함ㅋㄱㄱㄱㅋ유독 얼굴칭찬만 너무 부담스러워...
5년 전
쀼142
난 이성이 그러는게 뭔가 싫더라 친구들끼리는 좋은데 막 내친구한테 사심있게 이쁘다뭐다하면 저놈이 어디서 내친구넘봐이러면서...
5년 전
쀼144
근데또 동성이 그언니친구 넘예뻐여 이런식으로하면 내친구 진짜 이쁘지><><>< 이러고 그래썽
내가 칭찬받으면 음 빈말로듣는편이여서 암생각없구

5년 전
쀼147
얼평은 맞지ㅋㅋ
평가에서 나오는 칭찬이니깐
쓰니말대로 예쁘다라는 말에 화내는 애들은 비정상인데ㅋㅋㅋ(솔까열폭이지)
평가자체는 맞징ㅇㅇ

비판이든 칭찬이든 인신공격이든 다 평가에서 비롯되는건데ㅋㅋ
사람은 누구나 평가하면서 살아가는 생물임
자기자신도 끊임없이 평가하는게 인간인뎅

5년 전
쀼148
중요한건 남을 평가할때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인다는거지
예쁘다, 멋지다등등 상대방이 기분좋을소리만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조롱 비난만 일삼는 사람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지

외모지상주의때문에 얼평이란 말이 안좋게 퍼진거같은데
평가이후에 나쁜차별이 없는게 중요한거같아

5년 전
쀼152
난 평가라고 생각해서 예쁘다는 말 안 하려하고 듣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 티는 안 내지만
5년 전
쀼153
난 예쁘다란 말이 부담스러워. 예쁘다 예쁘다 근데 넌 예쁜데 옷은 왜그렇게 입어? 옷도 좀 꾸미게 입어 내가 네 얼굴이었다면 난 엄청 꾸미고 다니겠다. 이런말 듣는 편이거든 나는... 옷 아니더라도 넌 예쁜데 왜 남자들이랑 안 사겨? , 예쁜데 성격이 조금만 더 활발하면 좋은텐데 이런 얘기들을 듣다보면 예쁘다란 말이 칭찬인지 족쇄인지 모르겠어 이런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냥 어머 예쁘다라고 말만 들어도 그 말을 한 사람의 뒷 말이 무서워
5년 전
쀼198
아 222 나 모쏠이랬더니 내가 그얼굴이면 ~~~하겠다, 그럴거면 그얼굴 나줘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듣기가 좀 그랬음 이건 진짜 직접 들어봐야 그 기분이 뭔지 알아..
5년 전
쀼154
나 평소에 예쁘다는 말 듣는 거 좋아하는데 꼰대 선배가 예쁘다고 수작부리던 거만 생각하면 예쁘다는 말이 얼평같고 되게 싫더라... 상황에 따라 다른 듯
5년 전
쀼155
예쁘다는 말이 얼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피곤하겠다ㅋㅋㅋ
평생 이쁘다는 소리 듣지 말고 살든지 그럼..

5년 전
쀼156
얼평맞아! 좋은 평가지! 성적이 잘 나와서 칭찬받는 것도 기분은 좋지만 평가를 통해 알게된 거잖아. 성격이나 잘한 일에 대한 건 내 노력이나 내 행동의 결과니까 기분 나쁠 일이 적겠지. 반면에 외모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평가받는 거고 누가 언제 평가하는지 모르잖아. 그래서 그 칭찬이 상대에 따라 기분이 좋을수도 나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말자, 를 지향하는 거지. 그리고 자세히는 생각이 안나는데 책 미움받을 용기에선 칭찬하지 말라는 내용도 있었당
5년 전
쀼157
'니 얼굴 0점이야'나 '니 얼굴 100점이야'나 기분 나쁜건 매한가지 아니야? 0점이라 하면 더 기분 나쁠 뿐이지. 슈스케 나간 것도 아닌데 무슨 권리로 평가해ㅠㅠ평가자는 어떻게하든 참가자보다 높은 위치잖아. 소개팅처럼 얼평이 암묵적으로 합의된 상황이면 몰라도 평가해달란적 없는데 평가하는 거 무례한 거 맞아
5년 전
쀼159
물론 서로 친밀한 관계면 괜찮아 선이란 게 있잖아. 친하지도 않은데 평가질 하는 건 선을 넘는 행위라고 생각해
5년 전
쀼162
222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199
진짜 ㅇㅈㅇㅈ
5년 전
쀼163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얼굴평가 말고 다른평가도 다 나쁜거아닌가?

예를들면 성격을 평가한다거나, 지능을 평가한다거나 히는것 밀이야 예를들어

"와 성격 진짜 좋다" "친구 머리 좋네"
"예의바르다" "친절하다" "아는게 많다" 박식하다"

예쁘다가 평가리서 지양해야하는 거면 이런것도 개인의 평가를 하는 일종이니까 지양해야하는건가?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166
성격같은 경우에는 노력으로 바꾸기 힘든부분이거든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외모도 성형수술이라는 방법이 있고 수술까지는 아니어도 가꾸면 더 좋아지거든!

태생이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거 처럼 성격을 평가하는것도 지양해애되지 않을까?

그렇게 이야기하면 얼굴도 노력으로 예뻐질 수 있으니 평가할 수 있다는 말이니까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58
성형없이도 눈썹문신, 화장, 피부관리, 머리손질, 다이어트 등 굉장히 다양한방법이 존재해.
하물며 자신의 돈들여서 자기가 부작용 감수하고 예뻐지겠다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 외모지상주의가 없는 나라에서도 성형서수술은 존재 할 수 밖에 없어
단순히 예뻐진다라고 보는데 이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야.
이성을 볼때 외모를 보는거 외모지상주의라고 안하거든, 거기서 외적으로 이성적 매력이 없는 사람이 그게 상승한다는건 얼마나 중요한건데 단순히 예뻐진다라고 표현하는건 좀 그렇다.

그리고 하고자하는 말읃 영유아기나 어렸을때 그리고 유전적으로 형성된 가치관과 성격을 노력으로 바꾸는건 얼굴을 바꾸는거 만큼 힘든건데, 다들 그걸 모르더리고.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61
노력의 영역에 넣은게 아니라 둘다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힘들다는 말이야.
5년 전
삭제한 댓글
26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64
삭제한 댓글에게
성격이라는 영역을 쉽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익인하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졌다 ㅜㅜ 즐티해

5년 전
삭제한 댓글
26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68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은 내향적이라는 평가를 안좋게 받아드려. 내향적이라서 얘기를 안할뿐이지. 우리 사회에서는 외향적임을 지향하고 선호하는 사회거든

5년 전
쀼267
삭제한 댓글에게
익인은 이미 성형은 나쁜것이라고 규정했고 노력이 아니라고 규정을 했잖아.

나는 현대시대에서 성형도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노력중 하나라고 볼 수 있고, 그게 쉽지 않다. 그리고 성격도 변화하는게 쉽지않으니 둘이 비슷하다 라고 말하는거야.

5년 전
삭제한 댓글
26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70
삭제한 댓글에게
나도 완전 답답하다..
서로 아무리 얘기해도 말이 안통하는거 같으니 갈길가자ㅋㅋㅋ 즐티해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72
삭제한 댓글에게
코는 아쉽다고 한건 부정적인 얼평이잖아.

그리고 나도 내향적 성격 때문에 고민하다가 불가능해서 그냥 죽을까까지 생각한적도 있어.

5년 전
삭제한 댓글
27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74
삭제한 댓글에게
익인은 계속 주변사례 자신사례 이야기하면서 거의 다 그럴것이다 사회가 그럴것이다 이야기후면서
내 사례는 소수인거로 치부해버리니 내가 할 수 있는말이 없어...
건설적인 토론도 아니여서 난 이만 말 줄일게 즐티해

5년 전
삭제한 댓글
27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76
삭제한 댓글에게
앞으로 그런 방식의 토론방식은 지양하기를 추천해! 즐티해!

5년 전
쀼168
나는 너 예쁘다 라는 칭찬듣는 사람 바로 옆에 있던 케이슨데 그냥 나는 그런말 못들으니까 아무에게도 예쁘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좋았어
5년 전
쀼169
진짜 봐도봐도 이해안가고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생각..그렇게 따지면 일 잘한다는건 능력평가니까 기분나쁘고 신중하다는건 성격평가니까 기분나쁘겠네ㅋㅋㅋㅋ좀 따질걸 따져야지 이러니까 욕먹지..현실에서 예쁘다는거 불편하다하면 다 이상하게 생각함ㅋㅋㅋㅋ
5년 전
쀼173
뭐든 평가는 주관적인 거고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예민한 사람이 있다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
5년 전
쀼176
?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 예민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고등교육 받은 지성인" 아닌가 ^^;... 내가 예쁘든 못생겼든 칭찬이든 평가든 무슨 의미든... 말해달라고 한 적 없어용 ~~
5년 전
쀼177
넷사세지 아주
5년 전
쀼181
솔직히 예쁘다는 말에 당장 기분 나쁠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지만,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으면 지양해야지. 자신을 꾸미는 과정들을 노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예쁘다는 칭찬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함. 그 예쁜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계속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예뻐지려고 할 거잖아. 외적인 걸로 이득을 보는 일은 딱히 많지도 않으면서 그 곳에 시간을 쏟게 되는 거잖아
5년 전
쀼182
외모가 겉으로 드러나서 피드백을 받는거니깐 싫을수도 있을것같음
5년 전
쀼186
예전에 어떤 영상 봤었는데 예쁘다고 얼평하는거=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부르는데 문열고 들어와서 노래 잘부른다고 칭찬하는거
라는거 보곤 그런사람들 마음 이해가더라!
근데 난 현실에선 이쁘다는말 싫어하는사람 못보긴 했어.. 당장 나만 해도 이쁘단말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던뎈ㅋㅋㅋㄱ

5년 전
쀼200
2222
5년 전
쀼187
예쁘다는 것도 얼굴 평가하는 거니까 그 말 자체는 맞다고 생각
5년 전
쀼188
얼평 맞긴 하지 근데 싫어하는 사람을 못봄
5년 전
쀼244
싫어한다고 하면 예민한 사람 취급받으니까...?
5년 전
쀼189
노래방예시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정말 노래방에서 누가 문 벌컥열고 음정박자정확합니다 하면서 칭찬하는거는 아무리 칭찬이라도 기분나쁘지ㅠ
그에반해 노래방에 같이있던 친구가 내 노래를 듣고 우와 노래잘한다 멋져! 하능건 누구나 기분좋자나
아니면 내가 노래 부르고 나왔는데 줄서있던사람이 실례지만 줄서있어서 들렸는데 노래 정말 잘부르세요ㅠㅠ 부러워요 하면서 예의있게 말하고 칭찬하면 좀 당혹스럽긴 하더라도 괜히 흐뭇해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아니면 몰래 내노래를 훔쳐들은것같아서 싫을수도 있겟지
예쁘다고 칭찬하는것도 결국 평가는 맞지만 평가가 항상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해 결국 얼평에 대해 말이많은 이유는 여러 상황이 있고 서로 얼평에대해 생각하는 상황이 달라서인것 같앙

5년 전
쀼201
헐 이거다
5년 전
쀼204
2
5년 전
쀼206
이거다 ㅠㅠ
5년 전
쀼208
와 공감 돼ㅠㅠ 익인이 말 정말 잘한다...
5년 전
쀼210
우왜 진짜 글잘쓴다ㅠㅠㅠㅠㅠ완전 딱 내생각
5년 전
쀼234
너익 글 잘 쓴다.. 너무나 맞는말....
5년 전
쀼236
말왤케잘혀...
5년 전
쀼238
오..! 맞는 말
5년 전
쀼240
말진짜잘한다! ㅠㅠ 맞는말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쀼277
마자 그런기분 나도 느껴봤어ㅠ
하지만 그건 단순히 얼평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평가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행

5년 전
 
쀼190
음 난 예쁘다는 기준이 모두 같다고 보지 않아서 그게 평가라고 잘 안느껴져 물론 쌍꺼풀 있으면 예쁘겠다 코만 세우면 예쁘겠다 같은 품평질은 당연히 안되는거고 말 그대로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좋고 예뻐서~ 하는 표현 정도는 음 ㅠㅠㅠㅠ 어느정도 있어도 될것 같아ㅜㅜㅜ
5년 전
쀼191
아 근데 이건 완전 사적인 자리에서나 맞는거고 공적인 자리 회사 같은곳에서는 안하는게 나은듯
5년 전
쀼192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왤케 꼬여서사는지 이해안가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하지 밖으로 표출안했으면 ㅠㅠ남이사 칭찬하든말든 지들은 못들어서 배아프낭 ㅠ
5년 전
쀼193
진짜 너무 피곤해ㅋㅋㅋㅋ칭찬을 해줘도 평가로 알아듣고 불쾌해하면 대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어
5년 전
쀼195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인생 진짜 피곤하게 산다고 속으로 늘 생각함... 누가보면 엄청 대단한 비난이라도 들은 사람인줄 알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더라.
5년 전
쀼203
난 들었을 때 기분 좋아서 누가 나 예쁘다할 때 얘가 날 평가했네? 이런 기분 하~나도 안 드는데 요즘 그런 게 하도 민감한 문제니까 남한테 칭찬을 못 하겠어 정말..
너 그 옷 잘 어울린다 살 빠졌다 예쁘다 귀엽다 오늘 화장 잘 됐다 등등 다 평가라고 생각할까봐 ㅎ..

5년 전
쀼239
헐 나도 그래... 그래서 어떻게.. 정말정말 이쁘다는걸 둥글게 말해야 평가했다고 안 느낄가 생각해 ㅠㅠ...
5년 전
쀼205
그래서 나는 그냥 하던데로 할려공 ㅋㅋ 싫다고 하는 사람한테는 안하면 되지 뭐
5년 전
쀼211
얼평 맞지... 얼평은 말 그대로 얼굴 평가 이브다는 것도 얼굴에 대한 평가니까 근데 나는 이쁘다는 말이 너무 좋아.......
5년 전
쀼212
얼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두 입장 다 이해 가는데 댓글이,,, 왤케 날카로워 보다가 좀 놀랐다 요즘 피곤하게 살아야 되는 세상인 건 맞지 않나
5년 전
쀼218
22
5년 전
쀼213
오늘 눈화장 예쁘다, 오늘 원피스 잘 어울린다 까지는 개인적 영역에 관한 평가(듣는 본인 외 아무도 해당×)라 상관 없지만 '얼굴이' 예쁘다, '몸매가' 섹시하다 같은 사회 구성원 전체가 해당될 수 있는 말들을 한 명이 하고 백 명이 하고, 그렇게 쌓이다 보면 예쁜거=칭찬=좋은거 라는 사회적 인식을 심어주게 되기 때문임. 예쁘다는 말도 평가이고 누군가 기분 나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는 말도 맞긴 한데 사실 외모지상주의에 그런 말들이 일조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줄이고자 하는거지.
5년 전
쀼214
예민하다 피곤하게 산다 하지만 예민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음. 워낙 시대나 사상이 급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함.
5년 전
쀼241
ㅇㅈ
5년 전
쀼215
난 이쁘다는 말을 싫어하는데 이유가 이쁘다는 말을 안들으면 불안해지고,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을수록 스스로가 점점 외모에만 집착하게 되는기분이라서 싫어.. 하루라도 이쁘다는 말을 못들은 날에는 기분이 좀 다운되고 말이야.
그리고 외모를 칭찬해줄때에도 뉘앙스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는데,정말 감탄사 처럼 나오는 칭찬이랑,평가하는 것처럼 말하는 칭찬이랑도 달라서.. 그냥 외모에 관한얘기는 안했으면 좋겠어..

5년 전
쀼216
예쁘다는 말 자체는 평가 맞아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상관 없이, 이미 사람의 얼굴을 예쁘다, 예쁘지 않다로 나눈 거니까. 본인이 좋은 의도로 했다고 해서 듣는 사람에게도 좋게 들릴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됨... 그리고 평가가 아니라 칭찬이라고 하는데 원래 칭찬도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 더 그런데, 예를 들어서 말해 볼게
어떤 아이에게 착하다고 칭찬을 했어. 그럼 아이는 당연히 기분 좋아 할 거야. 그런데 그게 몇 번 반복되다 보면 자기 자신을 ‘착하다’에 가둬두게 돼서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걸릴 수도 있어. 이게 아이들의 경우에 더 심하긴 하지만 어른이 된 사람한테도 작용할 수 있는 거야.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지금 당장 기분이 좋을 수는 있지만, 어떤 사람은 자기를 계속 예뻐야 하는 사람처럼 느끼고 ‘예쁘다’에 자기 자신을 가두게 될 수도 있다는 거지. 얼굴이 예쁘다는 말을 한 사람은 좋은 의도로 했어도 결과적으로 듣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지양해야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해.

5년 전
쀼217
나는 개인적으로 싫어 예쁘단 말이 솔직히 무례하거나 불쾌하게 들리는 건 아닌데 '예쁜 나'에 대한 강박같은 게 알게 모르게 생겨서... 은근 스트레스 받음
5년 전
쀼223
나도22222222.....
5년 전
쀼245
나도3333333
5년 전
쀼219
예쁘다는 말이 평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지 그거갖고 피곤하게 산다 꼬였다 예쁘다는 말 못 들어서 저런다 이러는 건 자기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본인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믿지 말자 제발...
5년 전
쀼220
이거 진짜 차이가 있어!
마음에 우러러 나와서 예쁘다고 하면 기분 좋은데 뭔가 평가하듯이 예쁘다고하면 나도 모르게 기분 나쁘더라 속으로 니가 뭔데 날 평가해 생각함ㅎㅎ난 구별 가능해서.. 그사람 표정보면 딱 티가 나

5년 전
쀼224
난 예쁘다는 말 듣기 좋던딩...
5년 전
쀼225
결국 예쁘다 아름답다 귀엽다도 외모에 대한 평가라서?
5년 전
쀼235
나는 좀 상황이나 말의 내용에 따라 다르게 느꼈어ㅠㅠ 보통은 나도 기분 좋은데 다른 여자랑 비교?하면서 칭찬할 때 당황스러웠음...너무 과할 때도 그렇고..
5년 전
쀼237
예쁘다는 말은 평가당하는거같아서 싫어 =정상
예쁘다는 말들으면 칭찬듣는거같아서 좋아=정상

예쁘다는말이 평가라고?예민하네 = 비정상

5년 전
쀼246
인정따리 인정따
5년 전
쀼249
222
5년 전
쀼243
난 예쁘다고 하는 건 얼평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누군가가 누구 예쁘다고 하면 그 후부터 얼평 시작하지 않아?? 누가 나예쁘다고 해줬는데 다른 애가 옆에서 쟤? 어딜봐서? 했던 기억 있어서...
5년 전
쀼247
난 예쁘단 말 좋긴 한데 자주 들으니까 얼굴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아 요즘 ㅜㅜ
5년 전
쀼250
난 예전에 길거리 파르페집에서 바나나누텔라 파르페 시켰는데 나이많은 아저씨가 학생은 예쁘니까 (파르페속)더 많이넣어줄게~하는거듣고 기분되게나빴는데...뭐내가 비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쁘다는거도 얼평이란걸 그때쯤 자각한거같다
5년 전
쀼251
그냥 외모에 대한 이야기 말고 다른거에 관심가져주면 좋겠는데 그런 칭찬만 듣다보면 그거에 갇히는 느낌이야 그래서 싫어해
5년 전
쀼253
뒤에서 자기들끼리 누가 이쁘고 누가 못생겼다하며 얼굴 순위 평가하는데도 내가 높게 평가되면 무조건 좋아야하는건가? 듣고 기분이 좋다 나쁘다 판단은 각 개인이 하는거지만 어쨌든 평가인듯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할때 물 별로 안마시는편인데 이런것도 영향있어?? 비만인데 살이 안빠져15 04.18 23:58423 0
다이어트 158/45 어떤거야?16 04.18 11:56427 0
다이어트 165 48-49 어때?? 8 04.18 10:28322 0
다이어트 157 52kg인데 45-46까지 빼고 싶어 18 04.18 22:25265 0
뷰티PT하지 말라는 사람이 더 많네7 04.19 10:27244 0
나 승모근 보톡스 맞았는데 04.19 23:33 29 0
당근으로 2천원 아낄까? 04.19 23:13 11 0
너무별로라는데 코디좀봐줘ㅠ8 04.19 22:36 57 0
이 색깔이랑 비슷한 04.19 20:41 13 0
화장품 하나만 찾아줄 사람 04.19 20:08 22 0
오늘 그냥 쿠션 아무거나 급하게 삮는데 04.19 20:01 17 0
헤어라인 커버제품 뭐가 좋아? 04.19 17:54 11 0
오늘 어퓨 피니셔 사는사람???2 04.19 10:44 20 0
PT하지 말라는 사람이 더 많네7 04.19 10:27 244 0
선크림이나 메이크업베이스 바를때2 04.19 04:58 43 0
나 어떡해 눈두덩이에 아이크림 항상 바르고 다녔는데 바르면 안되는 곳이라면서…3 04.19 01:22 83 0
치과에서 턱에 보톡스 맞으려는데 잘 아는 사람??1 04.19 01:20 30 0
운동화 키높이 4cm면 키높이 아닌 운동화랑 차이 큰가? 04.18 22:50 11 0
나 여쿨인데 04.18 01:44 37 0
미니퍼프 말야 핑거퍼프인가 엄청 작은거 04.18 01:36 29 0
수분크림 추천해주실 분… 04.18 00:47 26 0
생리대 엄청 두꺼운거 찾아줘....19 04.17 20:16 272 0
쌍수 혼자 다녀옴 04.17 18:38 42 0
젤네일제거 잘 아는 사람..ㅠㅠ 04.17 13:06 30 0
뒷트임 효과 있을까?1 04.17 12:53 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