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에 54였는데
천천히 조금씩 빼서 드디어 48됐거든!
첨보는 사람한테 처음으로 진심이 담긴 예쁘다, 말랐다는 소리 들었어!!
그동안 귀엽다는 많이 들어도 예쁘다는 못 들어봤는데 ㅠㅠ
막 길거리에서도 자신감 뿜뿜ㅎㅎ
요즘 거울볼 때마다 즐거워!!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