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참고로 고등학교얌


 
쀼1
니트 치마 코트 워커 근데 7년전이라 촌스러울수도...
4년 전
글쓴쀼
오오 전혀 안 촌스러운뎅!!!
4년 전
쀼2
쓰니가 졸업하는 거얌?
4년 전
글쓴쀼

4년 전
쀼5
나 졸업할 땐 교복에 패딩 입었엉! 근데 보통 졸업식날 교복 입지 않아??
4년 전
쀼3
헉 교복안입나..?? 난 교복입으려했는데..
4년 전
쀼4
고3익 난 교복!!! 근데 우리 학교는 어차피 위에 가운 입어서 걍 신경 안 쓰고 교복 입고갈라고
4년 전
쀼6
교복에 코트 3일전 졸업했는데 애들디 코트 아님 패딩이였오
4년 전
쀼7
난 교복에 롱패딩
4년 전
쀼8
본인졸업식말하는거면 당연히 교복아니야??
다른사람졸업식가는거면 그냥 코트에 아무거나 입어도 ㄱㅊ

4년 전
쀼9
우리학교는 교복입어야 하는데 사복이면 코트?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5 09.26 10:46345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10 09.26 05:55346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9 09.26 06:48472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0 09.25 21:19497 0
다이어트 166 47 어때?5 09.26 17:04195 0
브이라인인데 사각처럼 각있음+여백 많음.. 헤어스타일4 01.12 01:42 377 0
다들 브러쉬 세척하는 주기가 어떻게 돼??4 01.12 01:38 309 0
레이어드컷 이 사진 들고가는거 ㅇㄸ19 01.12 01:00 6746 0
겨울딥 있나요!19 01.12 01:24 326 0
입술필러 맞은게 01.12 01:20 62 0
디올 립글로즈 같은 제품 중에5 01.12 01:13 242 0
허벅지 단면 35 바지 너무 클까? 둘레 63인데,,, 같이 고민해줄쀼30 01.12 01:12 319 0
제로이드 수분크림 써봤어??1 01.12 01:08 263 0
확실히 눈가에 점 있으면3 01.12 01:07 722 0
틴트 바르고 입술포진 생겼는데 환불 가능해...?2 01.12 01:05 156 0
톤다운 핑크에 레드 좀 섞인 립 뭐있어ㅠㅠ? 01.12 01:03 51 0
이 원피스에 어떤 신발 신어야할까..3 01.12 00:58 412 0
염색 무슨 색으로 할까1 01.12 00:57 88 0
다둘 졸업식 때 뭐 입고 갔오?????🤔🤔11 01.12 00:43 352 0
키 155인데 날씬하다는 소리 들을려면 몇키로여야 할까?10 01.12 00:41 396 0
말할때 코 많이 움직이는 편이면 콧볼축소주사 효과 있을까 ??? 01.12 00:39 79 0
부산에 퍼스널컬러 검사 잘하는곳, 정확한곳 있어? 01.12 00:35 92 0
화장안하는 사람 클렌징오일1 01.12 00:29 263 0
이런 피부는 뭐가 문제얌??? 40 4 01.12 00:29 302 0
애교살에 쓸 글리터 추천해주라!!2 01.12 00:25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08 ~ 9/27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