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에 41~42키로면 개말라 / 말라 / 날씬 중에 어떤 거 같아?

	쀼1 개뫌라 3년 전
	쀼2 말라 3년 전
	쀼3 개말라 3년 전
	쀼4 개말라 3년 전
	쀼5 개말라 3년 전
	쀼6 개말라지 3년 전
	쀼7 개말라여 3년 전
	쀼8 개말라 3년 전
	쀼9 개말라 3년 전
	쀼10 흭 45도 말랐는데 41이면 개말라다 ㄹㅇ 3년 전
	쀼11 헥 개말라 3년 전
	쀼12 11 3년 전
	쀼13 개말라 3년 전
	쀼14 개말라야 47이여도 날씨닌뎅 3년 전
	쀼15 개 3년 전
	쀼16 개말라야 내가 159에 40인데 주변에서도 너어무 말랐다고해.. 3년 전
	쀼19 말라 3년 전
	쀼20 개말라 3년 전
	쀼21 개말라 3년 전
	쀼22 개개개개개말라 3년 전
	쀼23 ㄱㅁㄹ 3년 전
	쀼24 개말라 ㄹㅇ 3년 전
	쀼25 개개말라 3년 전
	쀼26 쓰니 몸상태 괜찮아? 나 158에 45인데 몸상태 개판이야ㅜㅠ 45는 말라같은데 41은 진짜 개말라겠당 ㅜ 3년 전 글쓴쀼 막 뺐을 때는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들었었는데 유지 들어가고나서는 괜찮아! 3년 전
	쀼27 개말라 3년 전
	쀼28 개말랏 3년 전
	쀼29 개말라말라족 3년 전
	쀼30 개말라 3년 전
	쀼31 개말라 3년 전
	쀼32 진짜개말라ㅠㅠ 3년 전
	쀼33 개말라 3년 전
	쀼34 개말라말라인간 3년 전
	쀼36 개말라 3년 전
	쀼37 개개말라 3년 전 쀼37 나 157에 41일때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일주일에 5끼 그것도 초코우유같은걸로 5끼 먹었었음... 그러다 병원 실려가고 그랬다 3년 전
	쀼38 개말라야 나 151에 41일때도 주위에서 말랐다함 3년 전
	쀼39 개말라 3년 전
	쀼40 개말라 3년 전
	쀼41 개말라 3년 전
	쀼42 개말라!! 작년에 159/42 였는데 주변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계속 물어봤었어ㅠㅠ 3년 전
	쀼43 개말라 3년 전
	쀼44 개말라 3년 전
	쀼45 개말라 3년 전
	쀼46 개말라 3년 전
	쀼47 개개말라 3년 전
	쀼48 개말라 3년 전
	쀼49 당연히 개말라 3년 전
	쀼50 개말라 3년 전
	쀼51 개말라 3년 전
	쀼52 개말라 3년 전
	쀼53 1임 너어어어어ㅓ무 마름 3년 전
	쀼54 111111 3년 전
	쀼55 개말라 나 155에 41일 때도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고 맨날 그랬음 158이면 더 개말라 3년 전
	쀼56 개말라지.. 3년 전 쀼56 난 일부러 찌웠었어 주변에서 하도 말랐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았어... 3년 전
	쀼57 개말라 3년 전
	쀼58 개말라 3년 전
	쀼59 개말라말라지..나 158에 45? 46 됐을때도 진짜 말랐다고 많이 들었음 3년 전
	쀼60 개말라 3년 전
	쀼61 개개말라 3년 전
	쀼62 개말라 3년 전
	쀼63 제발그러지마 나 딱 제목그대로 158에 41~2 왔다갔다하는데 안쓰러워보인다 기아같다 명절날마다 맨날 잔소리듣고 나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야 물론 내가 근육량이 0이긴 함.. 3년 전
	쀼64 개말라 3년 전
	쀼65 굳이 그렇게까지 빼야해? 나 161에 42인데 주변에서 너무 말랐다고 난리임 ㅠ 생각 잘 했으면 좋겠다 뭘 위해서 그렇게 살을 빼는건지... 3년 전
	쀼66 개개개말라.. 3년 전
	쀼67 1 3년 전
	쀼68 1 3년 전
	쀼69 개말라... 내 친구 155에 42인데 주변에서 젤 마름 3년 전
	쀼70 어떻게 뺐어..? 나 쓰니랑 키 똑같고 47정도인데 그만큼 빼는게 목표라ㅠㅠ 3년 전 글쓴쀼 하루에 두끼 먹는데 한참 몸무게 감량 할 때는 현미밥 150g+삶은 양배추+김+닭가슴살 한팩/ 양배추+토마토 2개+닭가슴살 한팩or삶은 계란 2개 이런 식으로 먹으면서 하루에 15000~2만보 정도 걸었고 유지 들어가면서는 그냥 일반식 먹고 있어! 똑같이 하루 2끼 먹는데 저녁 6시 전으로 밥 먹고 매일 1시간 20분 정도 걷는데 지금은 사실 입맛 없으면 저녁은 아예 거를 때도 있어서ㅠㅠ 3년 전 쀼70 우왕 고마워ㅠㅠ❤️❤️ 3년 전
	쀼71 내가 딱 저 스펙인데 뼈밖에없어서 스트레스다.... 3년 전 글쓴쀼 나는 내 몸 그렇게 말랐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ㅠㅠㅠㅠ 근육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봐,,, 3년 전 쀼71 나도 근육 진짜 하나도 없는데ㅠㅠㅠ 말랐다는 생각 안 들어도 남들이 보면 엄청 말랐다 생각할걸..? 3년 전 글쓴쀼 맞아... 친구이랑 가족들은 말랐다고 하는데 내가 만족을 못하겠더라고... 나는 거울 보면 군살 같은 것만 보여가지고ㅠㅠ 3년 전 쀼71 아구 ㅠㅠㅜ자신한테 너무 박엄격한거같아...나도 예전엔 무조건 마른게 좋은줄알았는데 요즘은 건강미있는 몸매가 더 예뻐보이더라고.. 그래서 필라테스도 시작했다ㅠㅠ 3년 전 쀼167 근데 군살이면 근육 키우는게 좋을걸~! 3년 전
	쀼72 개말라 3년 전 쀼72 내가 저키에 44키로일때도 개말라소리들었음 3년 전
	쀼73 11 3년 전
	쀼74 개말라 3년 전
	쀼75 완전 개말라.. 3년 전
	쀼76 개말라 3년 전
	쀼77 개말라 3년 전
	쀼78 개말라 뜬금없는데 댓글에 개말라 나열된거 웃기네 3년 전
	쀼79 개말라 3년 전
	쀼80 개말라 3년 전
	쀼81 개말라인데...? 지금 무슨 운동하는데? 차라리 이제 식사 좀 챙기고 필라테스를 해봐 그게 몸매라인 잡아준다는데 3년 전
	쀼82 나둔데 난 개말라랑 말라 사이인듯 3년 전
	쀼83 개말라 3년 전
	쀼84 개말라 3년 전
	쀼85 이건 논란의 여지도 없이 개말라다 3년 전
	쀼86 개말라 3년 전
	쀼87 나 159 45였을 때도 살 쪄야겠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41~2 ㄹㅇ 엄청 말랐을 듯 3년 전
	쀼88 개말라 3년 전
	쀼89 개말라말라말라 3년 전
	쀼90 개말라임 내가 48일때도 말라인간이얶어 46때는 뼈밖에없다는 말듣고 살았는데.41? 와우임 3년 전
	쀼91 개말라 3년 전
	쀼92 내친구 155/43~45인데 개말랐음..... 3년 전
	쀼93 ㄹㅇ 개말라 3년 전
	쀼94 말라뫌라 3년 전
	쀼95 개~~말라 3년 전
	쀼96 개말라지 3년 전
	쀼97 개말라 3년 전
	쀼98 완전 너무 개말라... 내가 158인데 44일떄도 애들이 밥은 먹고다니냐고 했어 3년 전
	쀼100 개말라.. 나는 45였을때도 다들 넘말랐다고 살좀 찌우라고했었는데 41이면 와우 3년 전
	쀼101 개말라 3년 전
	쀼102 11111 3년 전
	쀼103 11 3년 전
	쀼104 개말라말라 3년 전
	쀼106 개말라ㅜㅜ 조금찌고 건강하자 3년 전
	쀼107 개마름 3년 전
	쀼108 개말라 3년 전
	쀼109 개말라 3년 전
	쀼110 개말라야 44도 말라임 3년 전
	쀼111 개말라 나 지금 160 44인데 42일때 개말라였어 3년 전
	쀼112 개말라 3년 전
	쀼113 말라 3년 전
	쀼114 개말라뼈말라 160 45-47 일때 생리도 끊김 일년정도? 3년 전
	쀼115 완전 개개개말라 3년 전
	쀼116 나는 158 39인데 개말라라고 생각이 안들어,, 그냥 보통 마른 것 처럼 느끼는데 나 스스로는 3년 전
	쀼117 나도 158 41인데 보는 나도 개말라보임 3년 전
	쀼118 멍말라........ 3년 전 쀼118 혹시 말라가 아니라서 더 뺴고싶어서 그런거라면 여기 100명의 익인이들이 다 말랐다고 생각하니까 안해두된당 내 친구가 쓰니랑 몸무게똑같은데 연옌준비하느라 다이어트 무리해서 하느라 응급실가고 그랬었거든 3년 전
	쀼119 개말라 내동생 43인데 살 잡히는게 없어 3년 전
	쀼120 개말라 3년 전
	쀼121 요즘 충분히 날씬한데 더빼는사람들 너무 많은거같음 그런취향이 확늘어난 느낌 3년 전
	쀼122 개개개개개말라 3년 전
	쀼123 개말ㄹ 3년 전
	쀼124 개말라 3년 전
	쀼125 개말라 3년 전
	쀼126 개말라임 3년 전
	쀼127 개말라 3년 전
	쀼128 개말라 3년 전
	쀼129 개말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쀼 감량 목표로 할 때는 몸무게 줄어들 때마다 체력 안 좋아지는 거 느껴졌어서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들었었는데 감량 말고 그냥 유지하기 시작한 뒤로는 괜찮은 거 같아! 3년 전
	쀼131 쓰나 생리는 잘 해 ?.. 내가 강박 때문에 3년동안 딱 저 스펙이었는데 생리 3년동안 안했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살찌우는 중이고 오히려 지금이 더 예쁘게 말랐다는 소리 들어 ㅠㅠ 몸 생각하면서 해 진짜 마른거야 저거 3년 전 쀼151 헛.. 혹시 지금은 몇인지 물어봐도 될까..?? 3년 전 쀼131 나는 43-45.! 더 찌울거야 !! 멀었지만 ㅠㅠ 그래도 2키로 차이도 크더라구!! 3년 전 글쓴쀼 나도 빼기 전에는 이정도 몸무게 되면 생리 끊기지 않을까 싶긴 했는데 안 끊기고 꾸준히 하고 있어! 아예 안 먹으면서 뺀 건 아니라서 그런가봐 3년 전 쀼131 헉 그렇구나 다행이다ㅠㅠ그래도 몸 생각하면서 관리해 아푸지말고!! 3년 전
	쀼132 개말라 3년 전
	쀼133 안봐도 개말라 3년 전
	쀼134 개말라 3년 전
	쀼135 개말라 3년 전
	쀼136 개말라지 완전 개말라인간 3년 전
	쀼137 개말라말라지... 건강 챙겨가면서 해야대! 3년 전
	쀼138 나 158 51인데도 말랐다는 소리 맨날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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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쀼153 161인데 아파서 40까지 빠졌을 때 친구가 외계인 같다고 했어.. 그러지망 3년 전
	쀼154 멍말라인간 3년 전
	쀼155 엄청 마른거지 내가 156에 38인데 진짜 뼈밖에 없는디ㅜㅜ 3년 전
	쀼156 개말라!! 나도 실연당하고 유산소+식단(그냥안먹음) 으로 41까지 빠졌엇는데 엄마가 너무 너무너무보기싫대 징그럽다고.. 3년 전
	쀼158 개말라 3년 전
	쀼159 객개개개개개개객개개개개객개개개개말라 3년 전
	쀼160 부럽다 난..154에 48인디... 3년 전
	쀼161 당연히 개말라 3년 전
	쀼162 개말라 3년 전
	쀼163 개개개개개말라 3년 전
	쀼164 멍말라 3년 전
	쀼165 1111111 3년 전
	쀼166 개말라.. 나 162 47 나갔을 때도 생리 세 달 안했어ㅠㅠ 좀 찌우자 3년 전
	쀼168 나 중딩때 딱 저 스펙이었는데 건강했어 난 말랐다고 생각안했는데 3년 전
	쀼169 나도 그정돈데 주변에서 살 좀 찌라고 엄청 뭐라고 하지않아?ㅠㅠㅠㅠㅠ 특히 명절때 난리나 난 만족하는데 하도 뭐라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찌워야하나 싶고 3년 전
	쀼170 말라말라 3년 전
	쀼171 개말라 3년 전
	쀼172 개말라 3년 전
	쀼173 개말라 3년 전
	쀼174 개말라개말하 3년 전
	쀼175 개말라 3년 전
	쀼176 개말라 3년 전
	쀼177 진짜개말라임 3년 전
	쀼178 개말라 3년 전
	쀼179 1 3년 전
	쀼180 개말라 3년 전
	쀼181 개말랏어 3년 전
	쀼182 개말라 3년 전
	쀼183 111111 3년 전
	쀼184 개말라 3년 전
	쀼185 개말라 3년 전
	쀼186 1 3년 전
	쀼187 1 3년 전
	쀼188 개말라개말라 3년 전
	쀼189 근데 나도 155에 41인데 개말라 아닌데 키 3cm 차이가 큰가보다.. 3년 전
	쀼191 나랑 비슷한데 나는 말라 라고 생각함... 주변에서 말랐다 소리 들어도 내 성에 안차는거 어쩔 수 없어ㅠ 3년 전
	쀼192 멍말라 ... 나지금 162/50인데도 말라인간 소리듣는데 그정도면 진짜 핵멍말라 아무리 통뼈거나 혹은 상비 하비라 해도 멍말라 3년 전
	쀼193 개말라인간이다 왜냐면 30키로대 직전이자너 3년 전
	쀼194 같은키인데 나 그 몸무게일때 개말라 소리 들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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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쀼196 개개말라... 3년 전
	쀼197 진짜 완전 ㄹㅇ 개말라 3년 전
	쀼198 나 157에 42인데 주볌에서 살그만빼라고 함..개말라 맞는듯 3년 전
	쀼199 진짜 개말라 말라 인간 건강에도 안 좋을꺼 같애 많이 아플꺼 같은데 원래 체질적으로 마른거 아니고 다이어트로 뺀거라면 말이야ㅜ 3년 전
	쀼200 11 배우준비하는데 이정도로 빼라그런다 3년 전
	쀼201 개개말라말라 3년 전
	쀼202 나 그 시절에 진짜 개말라말라인간이었음 3년 전
	쀼203 개말라 3년 전
	쀼204 개말라 3년 전
	쀼205 개말라 주변에서 걱정해주는 정도? 3년 전
	쀼206 개말라 3년 전
	쀼207 개말라 3년 전
	쀼208 개말라야... 3년 전
	쀼209 개말라 3년 전
	쀼210 너무 개말라 ,, 나 158 55인데 그냥 보통 체형이야 딱 ,,, 41이면 진짜 개말라 3년 전
	쀼211 오우 개말라지 나 예전에 비슷한 스펙일 때 사람들이 밥좀 먹으라고 다 걱정했었다,, 3년 전
	쀼212 개말라 3년 전
	쀼213 이게 말랐다는 생각이 안 들면 심각해.. ㅍㄹㅇㄴ들이 생각하는 루트야 진짜 말랐으니깐 더 살 빼지 말고 건강하게 근육 붙이자... 3년 전 쀼257 ㅍㄹㅇㄴ가 뭐야? 3년 전 쀼213 프로아나 3년 전
	쀼214 나 158 43인데 개말라야.. 대신 난 엉덩이가 있어서 그나마 낫다.. 3년 전
	쀼215 개말라 3년 전
	쀼216 개말라 3년 전
	쀼217 개말라 나 161/41,2인데 애들이 개말라말라인간이라면서 밥 좀 먹으라고 그런다 내가 쓰니라면 다이어트 안할것같아 물론 자유지만ㅠㅠㅠ 3년 전
	쀼218 개말라 3년 전
	쀼219 개말라.. 3년 전
	쀼220 악 개말라야,, 내가 쓰니 키에 15키로 정도,,,,,,,,,, 더 나가는데 통통 정도거든 3년 전
	쀼221 무조건 개말라 3년 전
	쀼222 개말라야 3년 전
	쀼223 개말라도 아니고 진심개개개개개개개개말라 3년 전
	쀼224 개말라 ㅠㅠㅠ몸상한다요 3년 전
	쀼225 개말라 3년 전
	쀼226 111111 3년 전
	쀼227 개말라 3년 전
	쀼228 개말라~말라 3년 전
	쀼229 개말라 3년 전
	쀼230 111 3년 전
	쀼231 개말라라ㅏ 3년 전
	쀼232 개ㅐ말라 3년 전
	쀼233 개말라ㅏ 158에 48도 말랐던데 3년 전
	쀼234 개말라 3년 전
	쀼235 진심 개말라 3년 전
	쀼236 개말라 3년 전
	쀼237 개말라 3년 전
	쀼238 개말라 나 158에 45일때 말라 소리들음 3년 전
	쀼239 ㄱㅁㄹ 3년 전
	쀼240 완존 개말라 3년 전
	쀼241 근육없으면 확찌기진짜쉬움 ㅠㅠㅠ 한끼만 제대로먹어도 이키로는 불어남 3년 전
	쀼243 개말라.... 내동생이 근육 1도 없는 156 /40 인데도 스키니 입으면 골격 다 드러나서 안예쁠정도로 말랐어 3년 전
	쀼244 말라 3년 전
	쀼245 개말라 3년 전 쀼245 나 157/45일때 진짜 내가 봐도 말랐다 싶던데.. 3년 전
	쀼246 개말라야... 나 163/48인데 말라말라까진 아니고 말라인간 3년 전
	쀼247 개말ㅇ라라라 3년 전
	쀼248 개개개개말라 3년 전
	쀼249 개말라 3년 전
	쀼250 개개개말라 3년 전
	쀼251 개개개개개개말라 3년 전
	쀼252 너무 개말라... 3년 전
	쀼253 개말라 3년 전
	쀼254 개개개말라 3년 전
	쀼255 말라 3년 전
	쀼256 개말라.. 나 근육 많다고 생각했는데 인바디 재보니까 155.5/43인데도 저체중에 근육량 부족이라 뜨더라ㅠㅠ 체력 넘 떨어지고 빈혈 심해서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 3년 전
	쀼258 개말라 3년 전 쀼258 내가 156에 저 몸무게인데 엄청 말랐음 3년 전
	쀼259 개말라말라개개말라 3년 전
	쀼260 111 3년 전
	쀼261 나 그 키에 48인데도 주변 사람들이 나 마른줄 알더라ㅋㅋㅋㅋㅋ 3년 전
	쀼262 개말라말라...내가 전에 저 몸무게였는데 건강 저리가라가라 였음 완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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