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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그냥 사람들이 굉장히 호의적이게 됨
3년 전
쀼1
옷 살 때 이게 들어갈까.. 에서 이게 안클까.. 가 된다
3년 전
쀼2
번호도 따이고 옷 입을 수 있는 스펙트럼 넓어지고 남자들이 친절하고 여자애들이 화장품 뭐쓰냐 옷어디서 사냐 뷰티팁 물어보는거....!
3년 전
쀼3
아침에 일어날때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워짐!
그리고 옷 사이즈 줄어들때마다 쾌감 오져❤

3년 전
쀼4
임신했냐는 소리 안들어서 좋타ㅠㅠㅠㅠ 근데 빼니까 출산했냐거 해서 기분 상함 ㅋ... 이거빼곤 제일 큰 건 누가 살빠졌다고 다이어트 어떻게했냐고 했을때 방법 말해주면 내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경험인것 같아서 뭔가 자랑스러워
3년 전
쀼6
와 말을 어쩜 그렇게 해.... 레알 상처 받았겠다ㅜㅜ
3년 전
쀼4
위로 고마워ㅜㅜㅜㅜ
아니 일하는데 거래처돌때마다 쫌 오지랖 기질있는 사장들이 저런식으로 말해서 화장실가서 매번 울었따 ... ㅠㅠ

3년 전
쀼6
아이고 도대체 머리가 있으면 해도 되는 말이랑 안 되는 말 구분이 가능하지 않나... 그리고 애초에 자기는 얼마나 잘나서 남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그러냐 ..고생했다 ㅠㅜ
3년 전
쀼5
일단 학교에서 젤 이쁜애 세명 이름에 들어가게 됐어 (주변 남자애들이나 여자후배들 알려줌)
3년 전
쀼5
나 그전에 말도 안되는 과체중이었거든..
3년 전
쀼7
스스로한테 만족할수있게되고 자존감이 높아져🥰
3년 전
쀼7
나도 요즘 맘 다시 잡으려고 노력중이야ㅜㅜ쓰니 다이어트 화이팅!!!!!
3년 전
쀼8
옷 살때 사이즈 없을까봐 맨날 후드티 무채색 칙칙 이런것만 골랐는데 이제 안그래도됨ㅠㅠ
3년 전
쀼9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이 광범위해지고 번호 따이고 남친 생김
3년 전
쀼10
번호 따이고 무슨 옷이든 거의 다 입게 됐다 !!
3년 전
쀼11
옷 살 때 ‘이게 내 몸뚱아리에 들어갈까’가 아닌 ‘또 크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으로 바뀌게 된 것 !
3년 전
쀼12
똑같은 양 먹어도 주변인들이 넌 더 먹으라고 말한다는 점~? 사이즈 고민 없고! 무엇보다 몸이 가벼워져서 좋아
3년 전
쀼13
원하는 옷 있으면 안 들어가거나 몸에 꽉 낄 것 같아서 걱정되는 게 없어져서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그리고 전에는 맨날 박시하고 되게 톤다운 된 색 위주로 샀는데 요새는 좀 다양하게 골라보는 것 같아
3년 전
쀼14
사이즈 걱정(안맞으면 어떡하지) 없이 옷 살 수 있는 점, 아무 옷이나 걸쳐도 핏이 괜찮다고 느껴짐, 많이 먹어도 주위에서 아무도 뭐라고 안 함, 여름에 이전보다 더위 덜 타게 됨!! 대신 추위 잘 타게 됨,,킄킄..
3년 전
쀼14
쓰니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 난 뚱뚱에서 보통으로 빠진 거라서 이런 장점도 있었어! 스타킹이나 속바지 입으면 안쪽 허벅지가 엄청 쓸려서 아팠었는데 지금은 전혀 안그래! 마찬가지로 청바지도 안쪽 허벅지가 항상 먼저 닳아서 버렸었는데 이제는 놉!
3년 전
쀼15
사진찍을때 보정안해도되는거
3년 전
쀼16
인쇼 사이즈에서 들어 갈 수 있다는거? 물론 마지막 사이즈이지만 그래도 와! 이쁘다 하고 사이즈 보면 10에1개 있을까 말까 했던거 10에 8~9으로 늘어났다는거!
3년 전
쀼17
옷 가게 가서도 이젠 66 달라고 안하고 당당하게 55 말하는게 너무 좋더라...그리고 그 옷이 들어갈 때...세상 짜릿
3년 전
쀼17
붙는 니트류 입을 수 있는거
3년 전
쀼18
옷사면 쇼핑몰 모델 핏대로 나오는거, 생리통 없어진거 이 두가지가 최고!!
3년 전
쀼19
살 빼고 맨날 크롭티만 입고 다닌다!!!
3년 전
쀼20
난 식단은 못지켜서 양만 좀 줄인게 다고 사실 운동이 90이었어서 몸이 엄청 탄탄해졌거둥 그래서 거울보거나 할 때마다 힙업된 내 빵디와 얇아진 허벅지를 보면서 가분이 넘조트라,,, 그기분에 취해서 운동 또하게되고 그럼 뿌듯하고 몸도 가볍고, 그러다보니 먹을때도 좀 더 건겅하게 먹게되고 생활 전반에 걸쳐서 좋은 것들 투성이야 정말
3년 전
쀼21
옛날에 예쁘다고 생각했던 셔츠가 있었는데 그거 입으면 더 부해보여서 입기 꺼려졌었어 근데 살 빼고 다시 입어보니까 너무 마음에 들었어 옷태가 달라졌다는 걸 확실히 느껴
3년 전
쀼22
다들 장점 달았으니까 나는 단점 알려줄게 170에 58키로에서 49키로까지 뺐다가 52키로 1년 유지 중인데 49까지 뺐을 때 탈모 생겨서 고생했어 탈모에 좋은 약이랑 음식 한의원 간다고 돈 좀 깨졌어ㅠ 또 식이장애처럼 모든 음식의 칼로리 나트륨 당 이런거 이제는 나도모르게 머리에서 안떠나ㅋㅋ 뭐하나 편하게 못먹고ㅋㅋ 운동이랑 식이까지 하면서 뺐는데도 체력이 전보다 못해 이런 단점들 때문에 일부러 52로 늘려서 유지중이야.. 이와중에 더 찔까봐 자꾸 걱정하는 내가 싫은데 어쩔 수 없어 솔직히 행복했을 때는 58키로였을 때야
3년 전
쀼23
사진찍을때 보정할게 거의 없어서 편해!
3년 전
쀼24
옷 사이즈 고민안하고 내마음에 드는건 다 사고 입을수있어
3년 전
쀼25
길 가다 맘에 드는 옷이 있으면 바로 살 수 있는거? 사이즈 걱정없이 그리고 그 옷을 입어도 안어울린다 그런 말 안듣는거 중학생때 뚱뚱했는데 슈퍼 가느라 핫팬츠 입고 나갔는데 같은 중 남자애들 만났는데 지나갔는데 뒤에서 더럽다는 소리 들었어ㅋㅋㅋ
3년 전
쀼26
내가봐도 내 옷핏이 괜찮아
살쪘을 땐 얼마나 살찐지 자각 못하며 살다가 옷사러가서 피팅룸에서 입어보면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뚱뚱한지 눈에 들어오더라... 옷이 안들어갈 때도 많고, 옷이 맞아도 내가 눈에 그리던 핏이 아닐때가 넘 많아서 피팅룸이 상처의 장소였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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