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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부터 진짜진짜 다이어트한다고 어떻게 마음을 먹어도 다음날 아침에 뭐라도 맛있는 음식 눈에띄면 “아 이걸 어떻게 포기해... 오늘까지만 마지막으로 먹는다..” 이런 루트를 일년째 반복하고 있어 매번 다이어트 음식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기 일쑤고 미칠것같아 ㅠㅠ 다들 다이어트 자극 제일 크게받고 의지력 키운게 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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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리즈 찍고 싶어서!!
2년 전
쀼2
나는 진짜 내가 제일 날씬하고 예뻣을때 사진 다시 보면 그게 제일 자극 되는거같앜ㅋㅋㅋㅋㅋ
2년 전
쀼3
걍 내 몸이 너무너무 싫었어..
2년 전
쀼3
거울볼때마다 드는 자괴감 떨쳐내고싶어서
2년 전
쀼4
몸무게 최대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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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쀼8
222,,,,친구들중에 내가 제일 통뚱이였어서.....
+ 싫어하는애가 외모/ㅊㅔ격 이런걸로 사람 치는게 싫어서

2년 전
쀼117
333,,, 실제 키는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작은데 말라서 나보다 훨 키커보이고 나도 샤랄라한 옷 입어보고 싶어서 결심함...
2년 전
쀼7
나는 2n년을 뚱뚱하게 살았는데 남은 n년을 이렇게 산다면 너무 속상할거 같다는 마음으로 지금 다이어트 시작했어 더 나이를 먹는다면 지금이 리즈시절일텐데 남은 사진에 좀 더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 이런거 그래서 요즘 로잉도 하고 코어운동이나 타바타 운동도 하고 있어!
2년 전
쀼7
다이어트하고 있다고 주변한테 다 이야기하구 응원해달라는 말을 진짜 많이 하고 조언도 듣고 하니까 내가 한 말을 지키고 싶어져서 더 열심히 하는 중!!!
2년 전
쀼115
지나가다 쀼의 댓글에 자극받고 갑니다... 캡쳐해놓고 봐도 돼?
2년 전
쀼7
넹넹 세번 네번 캡쳐해도 됩니다!!! 우리 건강한 다이어트 하자 몸도 건강히 마음도 건강하게!
2년 전
쀼9
다이어트 자극은 내 옷핏...? 쪼금이라도 빠지니 느낌이 다르더라!
2년 전
쀼10
운동하기 싫을 때 마다 허벅지 봄..그럼 운동 욕구 생기더라
2년 전
쀼11
건강 너무 나빠져서
2년 전
쀼12
거울로 보는 내 몸이 한심해서
2년 전
쀼14
한 살이라도 어릴때 예쁘고 건강하게 좋다는 말,, 옷핏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내가 싫어서
2년 전
쀼15
아줌마같대,..
2년 전
쀼16
나 고등학교때 사진보고 충격받아서 살 너무 많이 찜
2년 전
쀼17
동영상에 나온 내 등치보고
2년 전
쀼18
진로
2년 전
쀼19
남돌 다리 보고 충격 받아서 다이어트함
2년 전
쀼20
이영지 다이어트한거 보고
2년 전
쀼45
222
2년 전
쀼22
계단 올라가는게 힘든걸 느꼈을 때ㅠㅠ 지금 2n살인데 계단 올라갈 때 숨차고 힘든걸 느낀후부터 건강 걱정 되더라고..벌써부터 힘들면 어떡하나 싶고.. 하루종일 누워있거나 앉아있거나가 대부분이라 더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던거같앙
2년 전
쀼23
돈 내기해서
2년 전
쀼24
20대 초반이 예쁠 때라고 하던데 21살 작년을 ㅋㄹㄴ때문에인지 모솔로 넘겨서.....
연애를 못 할 바엔 예쁜 모습이나 남기자해서......

2년 전
쀼25
나는 아무리 자극받아도 음식 보면 다 무너지는데 꿀팁 아는 사람...
2년 전
쀼26
주변 지인이 살 좀 빼야겠다고 얘기해서
2년 전
쀼27
사촌이 20키로 빼고 명절 옴
2년 전
쀼84
워..
2년 전
쀼28
이러다 성인병걸려서 죽을까봐 ㅠ
2년 전
쀼29
나 직장 상사한테 구박 받음
2년 전
쀼29
살 빼라고....
2년 전
쀼29
근데 직장상사도 비만이었뜸 진짜 찡나서 헬스 피티 등록해서 10키로 뺌
2년 전
쀼30
좋아하는 애 생겨서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넘 고딩스럽고 풋풋
2년 전
쀼31
살쫙빼서 오빠들사이에서 씬나게 놀고있는상상하면 힘이 솟아난다.
여태 연하들만만나서 잘생긴 오빠들이랑 놀생각만하면 힘이 솟아요 그냥
아주 둘러쌓여서 놀고말거야 그냥

2년 전
쀼79
아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는게 아니고 진짜 그냥 웃기고 귀여워섴ㅋㅋㅋㅋㅌㅋㅋㅋ뭔가 막 웹툰 생각나네ㅋㅋㅋㅋㅋ아우 상상만 해도 줄거워~~!~!! 잘생긴 오빠가 하나도 둘도 아닌 셋~!!!
2년 전
쀼87
구ㅣ여워ㅋㄱㅋㄱㅋ
2년 전
쀼31
이 생각하나로 2주만에 체지방만 4.5키로 태우고왔다 쀼들아
우리 잘생긴 가상의 오빠 딱 5명만 생각하고 운동해보자
힘이 펄펄난다 후후후후후후

2년 전
쀼103
생각없이 댓글 내리는데 파.. 캡해놓고 새긴다ㅋㅋㅋㅋ
2년 전
쀼105
와 지나가다 봤는데 이거 대박이다 고마워 군것질 욕구 싹 사라짐
2년 전
쀼33
살찌기 전 사진 보면 뼈대랑 비율 타고났는데 내가 망치는 거 같아서ㅜㅜ
2년 전
쀼34
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나 쌍둥이인데 쌍둥이랑 19키로 차이남 ㅋㅋㅋㅋㅋ
2년 전
쀼35
노래 가사 중에 돼지는 간지가 안나지~
이거였나 무튼 나 간지나고싶어서 ㅋㅋㅋ

2년 전
쀼36
진짜 각잡고 운동 한 번 시작해버리니까 그 다음부터는 다이어트 제대로... 시작
2년 전
쀼36
그리고 진짜 거울로 내 뱃살 보고 충격먹었어
2년 전
쀼37
과거의 날씬했던 내 사진 보고
2년 전
쀼38
새벽 4시에 야식시켜먹는데 너무 맛이 없고 현타가 와서ㅠㅋㅋㅋㅋ 이렇게 그만 살아야지 결심함
2년 전
쀼39
인생 최고몸무게 찍으니깐 하게되던뎁
2년 전
쀼40
나는 바디프로필 계약금 걸고 사작했어😂
돈 아까워서라도 빼게되도라...!

2년 전
쀼41
사실 난 다이어트 하기 되게 힘든(? 상태?였어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평범한 몸매에 막 살찐상태가 아니였는데 옷에 가려진 뱃살이나 팔뚝살을 남들이 모르는거지
근데 그런 가려진 살들 때문에 입고 싶은 옷을 못입게 되니까 젊고 예쁜나이가 너무 아쉽더라고ㅠ
그리고 어쩌다가 친구가 찍어준 사진을 봤는데 몇년전에는 진짜 날씬했는데 갑자기 너무 덩치있게 나온거야,,그때 확 정신차린듯

2년 전
쀼42
내가 옆구리살 많고 통허리인 체형인데 인터넷에서 이런 몸이 스팸형이라고 해서...^^ 스팸,, 스팸,, 충격먹음 아 ㅋㅌㅌㅋㅋㅋㅋㅋ
2년 전
쀼43
건강이 나빠지면.. 시키지않아도 하게되더랔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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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쀼43
앗 그렇군 근데 나도 건강 나빠지고 1년은 그렇게 넘겼었어 스스로 제어가 안 되가지고 ㅠ 공원 다섯바퀴를 못 돌았거든 ㅠ 그래서 나는 진짜 간단한 것부터 했오 야채비율 조금씩 늘리고 일주일에 한바퀴씩 더 돌아보고.. 내 몸이 변했다는 걸 모르게 해야 길게 할 수 있더라 ㅠㅠㅠㅠㅠ
2년 전
쀼43
쓰니더 할 수 이따..! 나
2년 전
쀼44
내 리즈 시절 사진이랑 살찌고 사진이랑 비교
2년 전
쀼78
2..
2년 전
쀼46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트집잡힐 거리를 안남기고싶어성
2년 전
쀼47
좀 웃기기는한데
알바하던 당시에 어떤 언니가 정말 깡말라서 그 가게에 인스타 모델했었음.. 나도 그거 너무 하고 싶어가지고
마르면 혹시나 권유해줄까 하는 마음에 개열심히함

2년 전
쀼48
나는 옷핏 달라지는 게 젤 최고 자극이었구 다음으로 덕질로 살 오지게 뺐어.. ㅇㅇㅇ 애인되기 프로젝트처럼 최애 영상틀고 운동했어 망상 ㅋㅋㅋㅋㅋ
2년 전
쀼49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정말 살이 많았는데 다이어트 한다하더라고 .. 그리고 팬미팅도 예정되어있었음 나라고 못뺄까 ? 싶고 팬미팅 가려면 그래도 살 빼고 가야지! 싶어서 살 엄청뺌 팬미팅은 당첨 안돼서 못감 ㅋ 결론은 3년전에 비해서 18키로 빼고 유지중
더빼고싶은데 힘드넹

2년 전
쀼50
160/58까지 쪘는데 학교에서 어떤 남자애가 나 덩치크다고 뒤에서 말하고다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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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쀼50
나도 그렇게 덩치가 크다고 뒤에서 욕먹을정도로 쪘다는 생각 안했어..! 그리고 걔때문에 빼면 덩치큰거 인정하는거같아서 싫어서 그냥 운동만 꾸준히 다닌당 ㅎㅎ
2년 전
쀼51
S사이즈 바지가 맞는게 기분조아서
2년 전
쀼52
날씬하면 어떤 옷이든 예쁘게 입을 수 있으니까!
2년 전
쀼53
살쪄서 불치병걸렸는데 수술비 500만원+치료비 100만원넘게나가서 영원히 관리해야됨
2년 전
쀼54
엄마가 강제로 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굳~
2년 전
쀼55
옷핏이 너무 안예뻐서 죽어라 다이어트함ㅋㅋㅋㅠㅠㅠ ㅎㅅㅎ 20kg감량하고 성공~~~
2년 전
쀼56
난 고혈압 전단계 진단 받아서..ㅎㅎ
21살에 고혈압 타이틀 달기 싫어서 살 빼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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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쀼56
나도 운동할 여건은 안돼서 먹는거라도 건강하게 먹어보자! 하고 밀가루음식 최대한 피하고 풀떼기 많이 먹고 있어! 쓰니도 할 수 있당!!
2년 전
쀼57
아빠가 나보고 창피하대서... 네 몸이 그게 몸이냐고. 새벽에 일어나서 두 시간 씩 나가서 만 보 채워서 걷고 엄마한테 감시하라고 해서 뺌
2년 전
쀼58
취업.. 면접 볼때 더 예쁘고 싶어
2년 전
쀼59
허벅지랑 종아리 튼살 때문에... 또 대학병원에서 내 몸무게 크게 외쳐진 다음에 다요트 결심하게 됨
2년 전
쀼60
최고 몸무게 찍고 고혈압 전단계랑 당뇨 전단계 나와서.... ㅠㅠ
2년 전
쀼61
헬스 끊고 돈 아까워서라도 한달만 하자! 해서 한달동안 진짜 빡시게 했어
2년 전
쀼62
앞자리 바뀜
2년 전
쀼63
와이드 입다가 스키니 입었을때
2년 전
쀼64
이쁜 옷 입고싶어서
2년 전
쀼65
운동이 재밌어져서
2년 전
쀼66
내 인생에 제일 예쁠 시절이 뚱뚱해서
2년 전
쀼67
남친만나고 한두달만에 확찌고 그담부터 지속적으로 계속 쪄서... 거대해졌다고 ㅠㅠㅋㅋㅋㅋ (정확히말하면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거대토끼라고..) 놀림..
사실 그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옷도 트레이닝복 입고댕겼고.. 근데 곧 여름이네??? 더이상 긴 옷으로 감출수가 없네??? 인바디했더니 체지방이 40퍼네?????!!?!! 어휴 빼야지! 하고 건강한 식단 유지중

2년 전
쀼68
아빠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는게 충격이어서! 진짜 열심히 10키로 뺐는데 유지가 힘들어서 더 쪄버렸지.. 다시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결심이 참 힘들다ㅠㅠ
2년 전
쀼69
옷 마음 껏 입는 거
2년 전
쀼70
친구들 사이에서 은근 비꼬는 거 듣기 싫어서..
2년 전
쀼71
옛날엔 살쪄도 볼살만 쪘지 턱살은 안쪘는데 요즘엔 턱살 장난아닌게 싫어서,,
2년 전
쀼72
나는 내 옛날 사진 보면서..
2년 전
쀼73
전남친 새여친 생긴거 알았을때ㅜ ㅜ내가 더 예뻐져서 잘 살고싶다 이런 마음들어서
2년 전
쀼74
그냥 164 58 찍었을 때 내 몸보고 현타오고 바지도 안맞고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함 그 땐 진심이었는지 10키로 빼고
2년 전
쀼75
최애를 볼 생각으로! (아님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잘 보이고 싶어서~😚)
2년 전
쀼76
인생에서 날씬해보고싶었고 좋아하는 애한테 플러팅할라고 살빽ㅎ잇졍
2년 전
쀼77
학생때 짝남이 나보고 돼지라고 해서 충격받고 초절식 해서 10키로 뺐었어
2년 전
쀼80
난 티는 안내는데 속으로 살찐 사람 싫어하고 깔봄.. 그래서 안찌려고 노력함
2년 전
쀼81
스무살 돼서 예쁜 옷 입고 놀러가고 싶어서 작심 몇시간이었는데 두 달 반 한 것 같아
2년 전
쀼82
내 소중한 20대를 이렇게 통통하게 보내야하는걸까.

? 이런 생각이랑 내가 윤곽주사 비싸게 맞아서 돈값하려고 빡세게 한것도 있어

2년 전
쀼83
나 건강해지려고! + 목표 세우고 이루고싶어서! 실제로 10키로정도 뺐는데(뺄 살이 많긴함,,ㅠ) 뭔가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구 자존감도 좀 높아졌으~!
2년 전
쀼85
진짜진짜 너무 예쁜옷 볼 때 마다 진짜 예쁜 몸으로 입고 싶어서 현재보다 작은 사이즈 사놨는데 이번에 유학오면서 당연히 살 뺄 줄 알고 지금 사이즈 옷보다 작은 사이즈 옷을 더 많이 가져왔는데 옷장보고 현타와서ㅜㅜ
2년 전
쀼86
역대급 몸무게인거보고..
이제는더이상물러날곳이없다 마인드로시작했어 시작한지 3주 넘엇는데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겠더라

2년 전
쀼87
원래는 내가 남친보다 훨씬 날씬했는데 지금 심각하게 더쪄서 남친보다 체중 많이나가는게 충격적임..그래서 뺄거야
2년 전
쀼88
아빠가 나보고 살쪘다고 해서.... 아빠 입으로 처음들은 말임
2년 전
쀼89
나는 윙스윙 살 뺀 거 보고 진짜 자극 받았어....
2년 전
쀼90
다들 대박이다... 나는 내 살찐모습 아무리 보기 싫고 이쁜애들 부러워도 음식 마주하는 순간 걔네는 걔 나는나.. 이러면서 걍 먹음 ㅋㅋㅋㅋ
2년 전
쀼91
내돌... 완벽한데 계속 운동하는 거 보고 자극받아서 결심함 ㅜㅜㅜ
2년 전
쀼92
매일 전신사진 찍어서 살찐 내모습이랑 변화하는 모습보는게 제일 다이어트에 도움됐어
2년 전
쀼93
그냥 밖에 나가면 여자들 다 말랐음...
2년 전
쀼94
아빠가 살쪗다고해성....
2년 전
쀼95
난 그냥 내 옛날 사진 제일 말랐을 때 보면 자극됨
2년 전
쀼96
혈액순환 안 되는 게 힘들고 살찐 모습도 맘에 안들었어 날 싫어하기보다 더 좋아하고 싶어서 내 몸에 운동을 선물해주기로 했지 점진적으로 운동해서 29에서 바지 25 됐다!
2년 전
쀼97
그냥 나 나름대로 예쁘게 입고 나갔는데 지하철에 비친 내 모습이 내가 상상한거랑 너무 달라서..ㅋㅋㅋㅋㅋㅋ현타오고 바로 다이어트 시작 ㅠㅠ 하 진짜 뚱뚱하더라
2년 전
쀼98
사촌이 나보다 뚱뚱했는데 바디프로필 찍음...
2년 전
쀼98
물론 완전히 이것때문은 아니지만 내 주위 사람들이 다 운동하드라ㅜ.. 그래서 자극이 왔어
2년 전
쀼99
뱃살 있으니까 사는게 불편해 좀 편하게 살려고 다이어트하고있어
2년 전
쀼100
나는 살찌니까 대인기피증도 같이 오더라... 진짜 심각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했어
2년 전
쀼99
뭐 꼭 강력한 계기가 필요한가 싶어 난 오히려 다이어트를 또 실패하거나 시작도 하지 않았을때 생기는 문제들이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나서 다이어트했어 이대로 비만으로 남으면 내 20대가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너무 뻔히 보이니까
2년 전
쀼101
애기 안았는데 애기다리가 뱃살에 올려져있을때
2년 전
쀼102
나도 쀼같았는데,, 그런 생각 들때마다 그래..이런거 나중에 먹어도 먹을수 있는것들이야.. 예쁜 몸으로 만족스럽게 먹을거다...!! 이럼서 리즈때 생각하고 안먹어! 내 리즈때 배사 해놓은 적도 았는데, 시간지나면 자꾸보니까 ㅈ금 내가 그때 나같아가지고 ㅋㅋㅋ
2년 전
쀼104
이쁜옷!!
2년 전
쀼106
원래 입던 바지가 안맞을때 ..
2년 전
쀼108
난 솔직히 목표잡고 확 빼고 그렇게는 안되더라
그냥 꾸준히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다보니 서서히 빠져서 1년동안 10키로 빠졌어

2년 전
쀼109
친구가 20키로 빼ㅅ다는거 듣고
2년 전
쀼111
건강검진 결과가 안좋았어 ㅠㅠ
2년 전
쀼112
허리랑 무릎 아픈거...
2년 전
쀼113
인바디 재고 충격받아서,,
2년 전
쀼114
먹어도 먹어도 안행복하다고 느끼고 적당히 먹는게 맛있다고 느꼈을때?
2년 전
쀼116
결혼식장에서 단체사진 찍힌거 보고 충격먹음 찐 줄 알았는데 그렇게 돼지됐을 줄은 몰라서 충격먹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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