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게기껏해야 a4 4분의1 만한거 1개랑
그거 반절만한거 1개랑
100원짜리 만한거 1개인데첨엔 한개만 하려고 했는데안하고 참으면서 왜 점점 늘어나지 ㅋㅋㅋㅋㅋ ㅜㅜ하면 후회할까봐 안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또 했으면 좋았을걸 싶기도하고서른까지 고민만 하고 있는데한 사람들어때?한 2년 지나면 질린다는 말이 많던데내 눈에 잘 안보이는 팔, 팔목 뒷쪽같은데 해도 잘 질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