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하루 700칼로리 먹고있는데 첨에는 잘 빠지다가 이제는 오히려 늘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 

다이어트하려고 독하게 맘먹고 먹고 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섭취량 줄였는데ㅠ 

사람들이 더 먹으라는데 오늘 더 먹었더니 살이 1키로 쪄있네 ㅋ인생


 
쀼1
운동도 하는 거야??
2년 전
쀼2
절식하면 살 더 찜
2년 전
쀼2
최소 기초대사량만큼 먹어야 함
700칼로리면 절식이고 초반에는 잘 빠지다가 (사실 빠진 것도 다 수분+근육) 가면 갈수록 기아 모드로 들어가서 안 빠지고 예전이랑 똑같은 양 먹어도 더 잘 찌게 됨 잘 챙겨 먹고 운동하면 빠지게 돼 있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6 09.26 10:46381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10 09.26 06:48505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10 09.26 05:55372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1 09.25 21:19531 0
다이어트 166 47 어때?6 09.26 17:04222 0
다이어트 근력 운동이 넘 하기 싫은데ㅜㅜ 08.17 14:07 138 0
다이어트 곰국 피해야하는 음식이야??8 08.17 13:54 59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에 스타벅스 샌드위치2 08.17 13:24 399 0
다이어트 72.4에서 어제 61.0 됐어 6킬로그램만 더 빼면 된다2 08.17 12:48 267 0
다이어트 어젠 다이어트 한답치고 이렇게 먹었는데 오늘 어떻게 먹어야할까 추천해주라4 08.17 12:38 240 1
다이어트 외식메뉴 골라조3 08.17 12:04 228 0
다이어트 익들 진짜 그릭요거트 꼭먹오ㅠㅠㅠ4 08.17 11:45 725 0
다이어트 157 48인데 볼살 때문에 고민이거든...ㅠ 인모드리프팅을 받아볼까 아님 44까지 더 빼볼까......12 08.17 09:54 1133 0
다이어트 173 86인데 인생 첫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2 08.17 03:24 206 0
다이어트 168 65->55 얼마나 걸릴까?3 08.17 03:18 423 0
다이어트 윗몸일으키기 다들 몇개 해?6 08.17 02:46 448 0
다이어트 피티 20화 결제하는게 나을까 10회결제하는게 나을까..?4 08.17 02:06 343 0
다이어트 살빼려면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라잖아3 08.17 01:55 490 1
다이어트 콜레올로지 먹어본 사람? 08.17 01:01 171 0
다이어트 액상 과당 안좋긴 한가봐... 08.17 00:43 298 0
다이어트 골반 봐줄 사람있오?!? 살 더 빼여하는데 옆살 빠지면 어떨지…? 9 08.17 00:04 712 1
다이어트 다리 관련된 근력 기구 쓸 때마다 허리가 아픈데5 08.16 23:31 431 0
다이어트 166/57-8 정도는 성형해도 괜찮을만한 몸무게야? 1 08.16 23:24 221 0
다이어트 저녁 과식했는지 봐줘2 08.16 23:23 229 0
다이어트 내일부터 살 뺀다 08.16 22:32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22 ~ 9/2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