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치 교정함 상담 할 때 1년 반 좀 더 걸릴꺼라고 했었는데 지금 거의 6개월 지났는데 장치도 다 안붙였어 이게 맞아?
부정교합보다는 치열 문제 때문에 시작한거라 초반에 숨어있는 이들 늦게 붙이는건 이해하겠는데 원래 이렇게 느린가 싶어서
치과에도 물어봤는데 계속 두세달 정도 걸릴거라고만 함
심지어 다음달부턴 교정 의사쌤 바뀐다는데
그리구 원래 교정기 조이는 날 이렇게 안아픈게 정상인가 걍 와이어만 바꾼 기분임
이거 치과에 쫌 더 쎄게 조여서 빨리 해달라고 해도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