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그냥 런닝머신 30분

스쿼트 10분 막 이럳거처럼..!!

살 빼고 몸매도 좋아지고싶어 어떤거 꾸준히 하면될까? 공시샌이라고 쓴 건 할애할 시간이 많지않아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6 09.26 10:46381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10 09.26 06:48505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10 09.26 05:55372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1 09.25 21:19531 0
다이어트 166 47 어때?6 09.26 17:04222 0
리들샷 무시했던 나 반성하자. 진짜 최고임,,(구매내역 有)24 05.27 17:33 2003 3
눈썹 숱많고 진한 쀼ㅏ들2 05.27 16:40 219 0
메컵레슨 받아본사람있어? 05.27 12:26 88 0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진짜 애증의 향수임 05.27 00:58 161 0
모공때문에 파데 백개는 써본 것 같은데6 05.26 19:41 575 0
오늘 화장 너무 잘 먹었당 05.26 14:07 113 0
외적으로 빡세게 생겼다는 말1 05.26 13:57 147 0
아무 맥 매장 가면 내 피부색이랑 어울리는 파데색 찾아줘? 05.26 13:49 113 0
커버 잘 되는 쿠션 추천 좀 !1 05.26 12:26 119 0
계획봐줄둥이! 05.25 19:55 86 0
보톡 후 사우나 05.25 15:04 99 0
사기업체랑 마켓하는 유튜버 영상있어서 05.25 03:39 121 0
셀룰라이트 정리기기 추천 부탁 05.24 21:27 121 0
ㄹㅇ 받길 잘했다 싶은 시술 있어?? 05.24 19:26 127 0
홍조 여드름때매 얼굴 쥐어 뜯고싶다..ㅠㅠ2 05.24 06:03 293 0
겨 영구제모할 때 밀고가?4 05.24 01:25 437 0
에딧비 제품 써본 익들 있어?? 05.23 16:42 176 0
에뛰드 내 마음에 퐁당이랑 비슷한 섀도우 좀ㅠㅠㅠ 05.23 14:58 101 0
건성인데 초크초크한 파데나 쿠션 추천 좀!3 05.23 13:32 287 0
머리가 진짜 답없는 개똥털이면 어떻게해.........?💩7 05.23 00:24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24 ~ 9/27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