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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들이를 비유하자면 세공작업을 앞두고 있는 원석같다. 그 원석은 그냥 보아도 가치가 있어 아름답지만 세공 후 다듬어져 더욱더 빛나는 보석이 될 것이라는 걸 안다.
산들이는 지금도 충분히 멋있고 잘하고 있지만 이대로만 계속 나아가 준다면 정말 그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 되어있겠지..가 아니라 그렇게 될 거라고 강한 믿음과 확신이 든다.
그 근거는 지금 산들이한테 보여지고 있는 행동으로 모든 이유가 설명이 된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정말 멋있는 사람. 본 받고 싶은 사람. 이산들 많이 좋아하고 존경해.
좀 아주 아주 아주 많~~~이 오글거리지만ㅋㅋ (늦저녁감성 이해좀)
13년도에 썼던 글인데 ㅋㅋㅋ 덞엠 이번 새로 지은 신사옥 건물 벽에 써 있는 글귀 보고 소름돋았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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