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힘들고 불행한 일만 있었다는듯이 다시는 회상하고싶지도 않다 뭐 이런거 싫음
6년동안 쌓은 행복한 추억들도 많은데 애 불쌍하게 만드는것도 아니고
그냥 민현이의 좋은 추억들을 통째로 부정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