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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8/2/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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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탄소
아직. 근데 뭐 이것저것 먹고 나와서 배가 고프지는 않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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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탄소
너 진짜 어지간히도 심심했나보네. 돼지가 산책을 다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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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아깝기는. 잘 보일 사람이 나 말고 또 있냐?

6년 전
탄소2
배틀 연애.
-
에이- 그냥 너 얼굴 보려고 부른 거지. 싫냐?

6년 전
글쓴탄소
싫지는 않은데.. 나 어제 늦게 자서 잠온단말야.
6년 전
탄소10
그래, 그럼. (제 무릎을 가르키는)누워.
6년 전
글쓴탄소
(바로 드러누워서 네 얼굴을 올려다보는)
6년 전
탄소15
(널 내려다 보며 웃다가는 네 머리르 정리해주는)
6년 전
글쓴탄소
15에게
너 웃는거 밑에서 보니까 상상초월 못생김이다.

6년 전
탄소22
글쓴이에게
멍청아, 너도 위에서 보면 못생겼어.

6년 전
글쓴탄소
22에게
난 어느 각도나 잘생겼거든.

6년 전
탄소35
글쓴이에게
진짜 거짓말 엄청 잘하네. 못생겼어.

6년 전
탄소3
배틀 연애, 내 집으로 너를 부른 상황.

그냥 오늘따라 더 혼자 있기 싫길래 불렀어. 나랑 있어줘.

6년 전
글쓴탄소
맨날 저 윌슨인가 딜슨인가 안고 잘 놀잖아.
6년 전
탄소13
아 쟤는 대꾸 없어서 가끔 외로워… 근데 너는 안고 놀면 대꾸가 있잖아.
6년 전
글쓴탄소
(일부러 입을 다물고 웃음기를 띤 채 대답하지않는)
6년 전
탄소17
(대꾸를 하지 않는 너에 웃음을 터트리며 너를 꼭 안고는) 우리 꾸기도 인형 해, 그럼. 내가 잘 키워줄게.
6년 전
글쓴탄소
17에게
(네 허리를 꼭 안고 웃는) 어떻게 키울건데에.

6년 전
탄소25
글쓴이에게
(네 볼을 약하게 물고 떨어지며) 내 맘대로. 예뻐해 주긴 할게.

6년 전
글쓴탄소
25에게
배고프다고 하면 라면 먹여줘야돼.

6년 전
탄소28
글쓴이에게
싫어. 정국이한테나 라면 주지, 내 인형 꾸기한테는 고기 줄 거야.

6년 전
글쓴탄소
28에게
고기? 진짜? 소고기?

6년 전
탄소34
글쓴이에게
응. 어떤 고기든 우리 꾸기가 원하는 고기. 근데 넌 정국이잖아.

6년 전
탄소4
ㅂㅇ친구. 난 너 좋아해요. 네 마음은 알아서 정해줘요!
-
심심해서 불렀지, 별 다른 이유가 있겠냐.

6년 전
글쓴탄소
오늘 날씨 좋아서 집에서 쉬려고 했단말야..
6년 전
탄소11
우리 집에서 쉬면 되겠네. 혼자 있으면 심심하단 말이야.
6년 전
글쓴탄소
그럼 너네 집 가서 영화나 보자. 간식 사갈래?
6년 전
탄소16
오, 좋아좋아. 간식사서 가자.
6년 전
글쓴탄소
16에게
우리 돼지 간식값이 또 장난아니겠구만.

6년 전
탄소24
글쓴이에게
(널 살짝 째려보며) 돼지 아니거든. 지가 더 많이 먹으면서.

6년 전
글쓴탄소
24에게
너 맨날 나 근육돼지라고 하잖아.

6년 전
탄소29
글쓴이에게
그건, 근육이 많으니까 하는 말이고. 나한테는 맨날 돼지라고만 하면서. 먹는건 네가 더 먹는데 왜 살은 나만 쪄...?

6년 전
글쓴탄소
29에게
난 근육이 있고, 너는 없어서?

6년 전
탄소33
글쓴이에게
에라, 나 오늘 간식 안 먹을래. 네 것만 사서 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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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탄소
같이 자. 혼자 뭐할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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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탄소
너네 집 가서 잘라고. 집에 내 옷 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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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우리집 갈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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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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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헤퍼. 헤프다.

6년 전
탄소6
배틀연애

-

그냥 술 먹고 밥 먹고, 영화 보고...? 우리 맨날 그러잖아.

6년 전
글쓴탄소
그 셋중에 뭐 먼저 할건데?
6년 전
탄소12
음... 글쎄? 아 그냥 카페 갈까? 넌 뭐 하고 싶은거 없어?
6년 전
글쓴탄소
영화는 맨날 봐서 별로고.. 뭐 다른거 없냐. 볼링칠래?
6년 전
탄소19
응, 좋아! 근데 너 나 볼링 못 친다고 놀리면 안 된다 알았지?
6년 전
글쓴탄소
19에게
공 굴러가유, 하고 놀려야지.

6년 전
탄소27
글쓴이에게
너무해- 전정국 하여간 나 놀리는 맛에 살지. (네 손을 잡고 말하는) 가자.

6년 전
글쓴탄소
27에게
(단단히 깍지를 끼고 흔들며 볼링장으로 가는)

6년 전
탄소36
글쓴이에게
(볼링장에 도착해 신발을 갈아신고 공을 고르다 네게 말하는) 그 때 공 어떤 거 골라야 한다고 했었지? (저번에 왔을 때도 수십번 얘기 했었던 것 같아 눈치를 보며) 무거운거였나...?

6년 전
탄소7
ㅅㅈ
6년 전
탄소8
배틀연애
-
우리가 만나는데 꼭 이유가 필요해? 언제는 얼굴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잘 간다더니. 애정이 식었네, 완전 식었어.

6년 전
글쓴탄소
그거야 니 얼굴이 신기하게 생겼으니까 그렇지.
6년 전
탄소23
그럼 나도 신기하게 생긴 니 얼굴 좀 보고 있을 거야. 그게 계획이네.
6년 전
글쓴탄소
난 잘생긴거지. 맘껏 봐.
6년 전
탄소32
엄마가 거짓말은 하지 말랬는데. 보라니까 일단 구경은 해야겠다. (장난스레 웃으며 너를 빤히 보는)
6년 전
탄소21
배틀 연애.

/
오랜만에 뽀뽀나 하고 놀자.

6년 전
글쓴탄소
아냐. 식상해. 다른 색다른거.
6년 전
탄소31
색다른 거 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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