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13년에 늑미 활동할때였나 그때도 비슷한 상황 있었던 것 같은데 팬들 다 걱정하니까 다리에 쥐나서 그랬다고 말하면서 안심 시켜줬던 것 같은데 몇 년이 지나도 팬들 반응 보고 먼저 말해주는 백현이 ... ㅜㅜ 넘 눈물난다 이거예요 ... pic.twitter.com/vHesLJaoPh— 코니 (@50604B) September 22, 2019
예전에 2013년에 늑미 활동할때였나 그때도 비슷한 상황 있었던 것 같은데 팬들 다 걱정하니까 다리에 쥐나서 그랬다고 말하면서 안심 시켜줬던 것 같은데 몇 년이 지나도 팬들 반응 보고 먼저 말해주는 백현이 ... ㅜㅜ 넘 눈물난다 이거예요 ... pic.twitter.com/vHesLJao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