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승호 역할 한 시우민이 디게 작아가지고 약간 귀여움 받는 느낌 나서 좋았고 어른 승호랑 둘이 데미안 읽으면서 빙글 빙글 도는거 연출 되게 좋았음. 도는 타이밍이나 방향같은거 맞춘거 같은데 춤추던 애라 그런지 몸을 잘써서 동작 디테일이 디게 좋음. 이동할때도 허리 한번 더 굽히고.— 만두피 (@w_invasion0609) October 23, 2019
어린 승호 역할 한 시우민이 디게 작아가지고 약간 귀여움 받는 느낌 나서 좋았고 어른 승호랑 둘이 데미안 읽으면서 빙글 빙글 도는거 연출 되게 좋았음. 도는 타이밍이나 방향같은거 맞춘거 같은데 춤추던 애라 그런지 몸을 잘써서 동작 디테일이 디게 좋음. 이동할때도 허리 한번 더 굽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