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청담 썸마켓이라 해야는지 레스토랑이라고 해야는지 몰겠지만,, 암튼 여기서 오늘 준면이 봤삼 옆테이블 사람들이 손 막 흔드니까 꾸벅 인사도 해줬는데.. 난 못찍었숨 ㅜ 네번인가 왔다가따 했어 날이 추운데 울 준면 따뜻하게 입고다니는 모습 보니까 !! 조타 ❤️ pic.twitter.com/QHcTNJu5bP— 나의자랑 나의사랑 🐰 (@junmyeonsz) November 19, 2019
여기를 청담 썸마켓이라 해야는지 레스토랑이라고 해야는지 몰겠지만,, 암튼 여기서 오늘 준면이 봤삼 옆테이블 사람들이 손 막 흔드니까 꾸벅 인사도 해줬는데.. 난 못찍었숨 ㅜ 네번인가 왔다가따 했어 날이 추운데 울 준면 따뜻하게 입고다니는 모습 보니까 !! 조타 ❤️ pic.twitter.com/QHcTNJu5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