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번주에 꿈에 우지가 나왔는데..길가다 마주쳤는데 그날이 우지 생일이였음..생일은 축하해주고 싶지만 갈길 방해는 하기 싫어서..스치는 순간에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 톤으로 지훈아 생일 축하한닥!! 호통치고 지나쳤는데 우지가 그대로 뒤돌아보고 경멸눈빛으로..보고감— bae (@loveyourcheek) November 22, 2019
사실 저번주에 꿈에 우지가 나왔는데..길가다 마주쳤는데 그날이 우지 생일이였음..생일은 축하해주고 싶지만 갈길 방해는 하기 싫어서..스치는 순간에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 톤으로 지훈아 생일 축하한닥!! 호통치고 지나쳤는데 우지가 그대로 뒤돌아보고 경멸눈빛으로..보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