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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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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텀 늦어도 괜찮으니까 부담 없이 와주세요
4년 전
글쓴칠봉
여체화 제외하고는 포지션도 갖고 와줘요 :)
4년 전
칠봉1
승아, 회사원.

(네가 상 받는 모습을 티비로 보니 울컥해 입술을 꾹 문채 참다 네 수상소감에 놀라 움찔하다 웃으며 네게 톡을 보내놓는)

오빠
축하해
내가 더 고마워

4년 전
글쓴칠봉
공주가 응원해줘서
오빠 상 탔네
덕분이야
이 상 우리 공주 거
저녁 안 먹었지?
밥 먹으러 갈까?

4년 전
칠봉1
오빠가 노력해서
받은 거야
진짜?
오빠 배우분들이랑
회식 같은 거 안해도 돼?
괜찮으면 같이
저녁 먹자 오빠

4년 전
글쓴칠봉
우리 팀 회식은
이번 주말
내일도 연말 시상식 있어서
먹고 싶은 거 있어?
오빠가 데리러 갈게
예쁘게 입고 있어

4년 전
칠봉1
그럼
오빠가 먹고 싶은 거
승아도 먹고 싶어
ㅎㅎ
예쁘게 입고 있을게
조심히만 와
오빠 ❤️

4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대기실을 빠져나와 차를 타고 네 집 앞으로 가서 카톡을 보내는)

승아야
오빠 도착
준비 다 했으면
나올래?
천천히 나와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4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다 네가 좋아하는 원피스를 입고 목도리도 하고 롱패딩까지 입고 나서야 얼굴을 한 번 더 확인하고는 네 메시지에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오빠

내려가고 있어
얼른 보고 싶다
뽀뽀부터 해줄게
ㅎㅎ

4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빨리 보고 싶다고
뛰어오다가
넘어지지 말고
천천히 와
나도 보고 싶어
뽀뽀 백번 해줘라 승아야

4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알겠어
기다려 오빠
쪽쪽

(주차장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내려 네 차를 찾고는 다가가 문을 열고 차에 올라타는) 오빠, 승아 왔어!

4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예쁘게 입고 따뜻하게 입고 나오라는 말도 다 들었네. 예뻐 부승아. 말도 잘 듣고. 오빠 뽀뽀해줘야지.

4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오빠 말 잘 듣지? 쪽, 쪽. 남우주연상 너무 축하해. 오빠. 근데 다음 수상 소감 때는 내 얘기 빼야 돼, 알겠지?

4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다음 수상 소감때? 왜. 공주 오빠 수상 소감 맘에 안 들었어?

4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니, 마음에 엄청 들었는데. 그래도 나보단 오빠 팬분들이 있어서 오빠가 더 큰 자리에 오를 수 있었잖아. 팬분들 얘기를 더 많이 해줬으면 해서, 으응.

4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승아는 이래서 내가 좋아하지. 응. 마음씨도 예쁘네. 오빠한테 팬분들 당연히 소중하지. 어떤 조건이던 나 믿고 응원해주잖아. 근데, 승아 아니었으면 오빠는 팬분들 만나지도 못 했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승아가 잡아줬잖아. 내가 팬들 아끼고 사랑하는 건 우리 팬들도 알아. 그래서 우리 승아도 내가 승아 아끼고 사랑하는 거 알아달라고 수상 소감에서 말한 거야. 근데 공주 불편하면 오빠 다음부터 조심할게.

4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뭐야, 오빠... 나 울 것 같아. 그래도 오늘 좋은 날이니까 안 울게. 오빠도 이렇게 예쁘게 말해주니까 내가 조심하라고도 말 못 하겠다. 으응. 오빠가 나 아끼고 사랑해주는 거 나도 엄청 잘 알고 있어요. 쪽. 그럼 오빠 마음대로 해줘. 표현하고 싶을 때 막 표현해줘.

4년 전
칠봉2
훈, 작가

(집에서 티비를 켜 놓고 제 할일을 하다 네가 상 받는 모습에 일을 멈추고 너만 보다 언급되는 저에 민망한 듯 웃지만 귀는 닳아오른) 누구 애인인지 장하네.

4년 전
글쓴칠봉
(시상식이 끝나자 전화 거는) 응, 훈아. 방송 봤어? 나 네 이야기 했는데.

-
포지션 알려주세요!

4년 전
칠봉2
응. 봤지. 잘생겼더라 오늘도. 거기서 내 얘기는 왜 해. 뒤풀이 하고 와? 나는 그 잘생긴 얼굴 오늘 볼 수 있나?
-
훈른이요!

4년 전
글쓴칠봉
당연하지. 오늘 너 보러 가려고 이미 회사에는 말해놨는데. 이지훈 바빠서 오늘 못 만난다고 할 줄 알았더니. 마감 끝난 거야? 그리고 나 잘생긴 거 하루 이틀이냐.
4년 전
칠봉2
진짜? 바빠도 이런 날은 시간 내야지. 하루 정도 미루는 거야, 뭐. 내일의 이지훈이 고생하자 않을까. 그니까. 하루 이틀 아닌데 오늘은 더 잘생긴 것 같아서. 보고 싶어.
4년 전
글쓴칠봉
2에게
나도 훈이 보고 싶어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가도 돼? 오늘 제가 비싼 이지훈 씨 스케줄에 껴도 되나요

4년 전
칠봉2
글쓴이에게
응. 얼른 와. 아, 그 스케줄에 윤정한 씨가 풀로 예약하셔서요.

4년 전
글쓴칠봉
2에게
그럼 내가 도착하면 연락할게. 준비하고 있어.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오랜만에 외식인데 너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자. 원래 상 받은 사람이 쏘는 거야

4년 전
칠봉2
글쓴이에게
응. 조심히와. 준비? 밖에서 먹으려고? 어... 그냥 집에서 먹는 게 좋지 않을까. 오늘 나가서 먹는 건 형이 불편할 거 같은데.

4년 전
글쓴칠봉
2에게
난 어디든 상관없는데, 네가 편하면 그냥 네 집에서 간단히 먹어도 되고. 어차피 나는 훈이 집에서 자고 갈 거라.

4년 전
칠봉2
글쓴이에게
으응. 그냥 우리 집으로 와. 누구 맘대로 자고 간대... 오는 데는 얼마나 걸릴 것 같아?

4년 전
칠봉3
지수 / 재벌 3세인 저와 만나는 너는 네가 무명이라 많이 미란해했었어요. 그래서 항상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았었고 주위 시선도 곱지만은 않았어요.

(저도 긴장하며 두 손을 꼭 쥐고 시상식을 보다가 네가 상을 타고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네게 문자 하는)

정한아
축하해
내가 맨날 그랬잖아
넌 성공한다고.

4년 전
글쓴칠봉
네가 응원해줘서 그렇지 뭐
수상소감 봤어?
나 네 얘기 했는데
매니저 형한테 조금 혼났어
그래도 너무 축하한대
오늘 너랑 저녁 시간 보내라고
자유시간 줬다
나 맛있는 거 먹고 싶다 지수야

-
포지션 들고 와주세요!

4년 전
칠봉3
그랬어?
그래도 다 너 생각하시는 거니까
자유시간 생겼네 드디어
맛있는 거 사줄게
저번에 갔던 곳 예약해뒀어

-
른이요!

4년 전
글쓴칠봉
그 때 거기?
난 좋지
거기 분위기 좋잖아
회사야?
내가 데리러 갈까?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지수야

4년 전
칠봉3
회사야
이제 끝나서 가려고
그럴래?
데리러 와
정한아
윤 배우님 보고 싶어ㅠㅠ

4년 전
글쓴칠봉
3에게
알았어 금방 갈게
나 지금 차 탔다
정리하고 있어
도착하면 연락할게
그렇게 우는 이모티콘 보내면
나 운전 집중해서 못 해
응? 알면서

4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이미 정리 다 했어
쉬면서 너 보다가 상 받아서
지금 엄청 좋아하고
막 그랬지
집중해
우리 배우님 얼굴 얼른 보게
사랑해 내 배우.

4년 전
글쓴칠봉
3에게
홍지수 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 밟았더니
도착해버렸어
빨리 나와
그리고
차 타자마자 뽀뽀

4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뽀뽀하기엔
네 차가 좋아
선팅 진해서

(네 문자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걸음에 주차장에 와 구둣발로 제 서류 가방을 들고 서두르며 차에 타자마자 네게 큰 꽃다발을 건네는) 진짜 축하해. 뽀뽀.

4년 전
글쓴칠봉
3에게
뭐야, 꽃은 또 언제 준비했어? 넌 매번 그렇게 로맨틱할 거야? 나 민망하게. 꽃 예쁘다 지수야, 고마워. (말을 마치고는 네게 다가가 입에 짧게 입 맞추고는 안전벨트를 매주고 한 손을 내어 네 손을 마주 잡고 다른 손으로 핸들을 잡는) 너무 오랜만에 보는 거라 그런가. 운전하는 시간도 아깝다.

4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제 입술에 짧게 입 맞추고 손을 잡고는 네가 하는 말에 네 어깨에 살짝 기대는) 에이, 얼른 갈 때까지만 운전에 집중하시죠? 오늘 메이크업 예쁘게 됐더라. 의상도 정말 예쁘고.

4년 전
칠봉4
순영 수 / 5년차 아이돌 막내, 팀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저.

(숙소에서 형들과 함께 네가 상을 받길 기도하며 보고 있는데, 네 이름이 불리고 네가 수상소감을 말하자 저도 모르게 울음이 터져 입술 꾹 깨물고 눈물 흘리는)

4년 전
글쓴칠봉
(시상식이 끝나고 대기실로 들어가자마자 네게 전화를 거는) 순영아, 응. 형 상 받은 거 봤어? 응, 나 네 얘기도 했는데, 너 울어? (울면서 웅얼대는 네 모습에 웃음이 나와 웃으며 말하는) 왜 울어, 좋은 날인데.
4년 전
칠봉4
(절 달래주는 멤버들의 손길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 훌쩍이며 억지로 눈물 삼키고 있는데, 어느정도 눈물이 멈추자마자 네게 전화가 와 다시 울음 터뜨리는) 아니, 아니... 몰라요. 너무 축하해요. 진짜 축하해요, 형. (웅얼웅얼 말하다 손등으로 눈물 훔치곤 입술 삐죽이며 말하는) 보고 싶어요.
4년 전
글쓴칠봉
응, 형도 순영이 보고 싶지. 숙소야? 멤버들 축하한다고 말해주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치킨 사갈까? 다들 축하해준 거 고마워서. 가서 치킨 전해주고 너 빌려달라고 하고 데리고 나와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뇌물이지 뇌물.
4년 전
칠봉4
으응... 숙소에요. 아, 형들 조용히 좀 해요. 형 목소리 안 들린단 말이야.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며 고갤 끄덕이는) 나야 좋죠. 근데 나 허락 안 받았는데... 일단 빨리 와요, 형. 보고 싶어. (전화를 끊은 뒤 화장실로 가 세수를 하곤 소파에 앉아 네가 오길 기다리는)
4년 전
글쓴칠봉
4에게
(치킨을 포장해 네 숙소로 간 뒤 열어주는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며 너를 찾는) 고마워요, 이건 뇌물. 오늘 순영이 좀 빌릴까 하고. 내일 스케줄 없던데 외박하고 내일 오후에 보내도 되죠?

4년 전
칠봉4
글쓴이에게
(네가 들어와 치킨을 건네며 절 데려가도 된다고 물어보자 이미 치킨에 정신이 팔려 당연히 된다고 말해오는 형들의 목소리가 들려 저도 모르게 형들을 밉지 않게 흘겨보는) 나보다 치킨이 더 중요하다 이거지. 가요, 형. (간만에 기분 전환 좀 하고 오라며 제 어깰 토닥이는 리더 형에 웃으며 고갤 끄덕인 뒤 모자와 마스크만 쓰곤 너와 함께 네 차로 향하는) 이게 얼마 만이야. 상 받은 거 너무 축하해요, 형.

4년 전
글쓴칠봉
4에게
(너무 울어 눈이 퉁퉁 부은 네 모습이 귀여워 차에 타자마자 네 볼을 잡고 이리저리 만지며 입에 짧게 입 맞추고는 떨어지는) 귀여워 권순영. 형 상 받았다고 또 좋아서 엉엉 울었어? 난 너 우는 거 다른 사람들이 보는 거 별론데. 응? 너무 귀여워서.

4년 전
칠봉4
글쓴이에게
(차에 타자마자 제 볼을 계속 만지더니 입술에 살짝 입 맞추는 네 행동에 괜히 부끄러워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쏙 안기는) 오늘 저녁은 제가 살게요. 형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자. (네가 상을 받은 게 너무 좋아 널 바라보며 한참 웃다가 네 입에 꽤나 진하게 입 맞추는) 축하해요. 이건 꽃 대신 주는 선물.

4년 전
글쓴칠봉
4에게
(네 입맞춤에 손을 들어 볼을 쓰다듬다 말하는) 원래 상 받은 사람이 쏘는 거야.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오늘은 형이 사줄게 아무거나 다 말해 봐. (마주 잡은 손을 바라보며 만지작거리다 네 눈을 마주 보는) 형은 꽃 두 개 받고 싶었는데. 꽃 대신이면 한 번 더 해줘야겠다, 그치.

4년 전
칠봉5
전원우, 네 매니저

아... (시상식이 벌어지고 있는 장소 주차장 차 안에서 실시간 중계를 챙겨보다 네 이름이 호명되는 걸 지켜보다 환한 얼굴을 보이다가 이어지는 네 소감에 뭉클해진 감정을 홀로 삭이는)

4년 전
글쓴칠봉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네게 전화를 거는) 응, 어디야? 나 끝났는데. 아, 아아, 축하는 아직. 나 얼굴 보고 축하받을래.

-
포지션 알려주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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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칠봉
최승철 보고 싶어서
바로 집으로 가야겠어
승철아
그동안 고마웠어
모든 게 다 진심이야
이 상 철이 거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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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칠봉
지금?
할 수 있지
안 바빠?
난 전화하고 싶었는데
바쁜 줄 알고 카톡 한 거라
오늘 늦게까지 처리해야 될 일 있다며
전화되면
전화해 철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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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지금 가는 중. 왜?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가는 길에 사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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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삼십분이면 가. 내가 술도 사갈게. 오랜만에 우리 철이 엄청 맥이고 술 취한 거나 봐야겠다. 그 귀여운 거 요 며칠 못 봤다고 죽을 맛이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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