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연생때부터 팬이고 슴윅때부터 사실상 티켓팅 시작이였는데 슴윅도 지금에비하면 어려운편은 아니였는데도 광탈이라 지인이 원양해줘서 겨우갔고 로플때부터는 그냥 운좋아서 지인이 표 남으면 원가양도 아니면 거의 플미였거든... 그와중에 사기도 당해보고.. 물론 실패는 성공의어머니라고 그이후로는 절대안당하지만... 콘서트는 내가 못가는상황아니고서는 무조건 올콘안가면 스트레스받아서 무리해서라도 돈벌어서 무조건갔어ㅠㅠㅠ tmi지만 내가 우울증도 겪고 이랬는데 엑소보고 이겨냈거든... 현생이 너무 힘들어서 애들을 봐야 힐링이됐어.. 솔직히 로플때부터 엘리시온닷까지 돈 어마어마하게 든거같아 ㅠㅠㅠ 특히 로플 지마켓은 티켓팅하면서 내기준 역대급이라생각하고...여튼 그냥 엘리시온닷까지 내가 한번도 잡아본적이없었는데 첸백시 팬미팅때 카결이라 처음 성공한거 이후로 슈탐때부터 선예매시작했잖아 이때부터 내 인생이 달라짐...... 선예매 시작한후로 다 성공하게된거야..... 그동안 고생한거 다 보상받는 기분임 진짜ㅠㅠㅠㅠㅠㅠ 주저리주저리 말했는데 나는 선예매 아니였으면 진짜 한장도못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