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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네 입술에 또 뽀뽀하고 부끄러워서 네 가슴팍에 얼굴을 푹 묻고 웅얼거리다 고개를 살짝 들고 너와 눈을 마주치는) ... 될 때까지 할 거야. 입술 퉁퉁 부어도 좋으니까 얼른 나한테 넘어와줘. (히히 웃으며 쫑알쫑알 얘기하다 이번엔 내 귓가에 두 손을 둥글게 모아 속삭이는) 백현아, 내가 잘해줄게.
•••답글
글쓴징
(이런 네가 어떻게 여우라는 건지 헛웃음을 치다 제 귀에 잘해준다 속삭이는 네 말에 다시금 눈을 마주치자 부끄럽다는 듯 또 고개를 숙여오는 네가 귀여워 웃음을 흘리곤 말을 잇는) 여우 치곤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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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제 나름대로 너에게 어필을 했는데 전혀 통하지 않은 거 같아 너 몰래 입술을 삐죽이는) 아니이, 여우가 원래 매력이 많잖아. 귀엽고 섹시하고 예쁘고 착하고 털색도 예쁘고 부드러워서 만지면 기분 좋고... (손가락 하나하나 접어가면 제 매력을 너에게 나열하다 배시시 웃으며 네게 더 밀착하는) 또 되게 많은데, 그건 나랑 사귀면서 알아가봐. 내가 빠짐없이 잘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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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일부러 널 놀리려 말을 잇는) ... 여우 말고, 토끼는? 난 요즘 토끼도 좋던데. 예쁘기도 하고, 또 엄청 귀엽잖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얼굴 붉어지는 거... 요즘은 나 그런게 좋던데. (그런 제 말에 어쩔 줄 모른다는 듯한 표정을 다 표출하며 아무 말 못 잇고 입술만 꾹 깨물며 고민하는 네 모습에 웃음을 흘리곤 네 입술에 쪽 입을 맞춰주는) 응? 아기야. 난 요즘 토끼가 더 좋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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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여우 말고 토끼가 더 좋다는 네 말이 좋으면서도 그동안 너에게 떵떵거리며 여우라고 거짓말하고 다닌 걸 어떻게 수습할지 당황스러워 나온 지도 모르는 토끼 귀를 화들짝 세우다 곧바로 추욱 내리는) 어, 음... 왜, 왜? 언제부터 토끼가 좋아졌어? 토끼가 많이 좋아? 에리가 토끼, 토끼면 바로 넘어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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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에게
(제 기분에 맞게 추욱 내려가는 토끼 귀가 너무 귀여워 너 모르게 웃음을 흘리다 자신이 토끼면 바로 넘어오냐 묻는 질문에 일부러 답을 하지 않고서 그 전의 답을 해주는) 그냥, 귀여운 것 같아. 당황하거나 부끄러울 때 솟는 귀도 귀엽고, 사랑스럽잖아. 내가 엄청 예뻐 해주다가, 막 죽을지도 몰라. 너무 좋아서. (그런 제 말에 어찌 할 줄 몰라 입을 달싹이는 널 옅게 미소 지으며 바라보다 말을 잇는) 뽀뽀, 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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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글쓴이에게
(네가 나에게 직접 해주는 고백은 아니지만 토끼의 이런 점이 귀여워서 좋고 행복하다는 네 말에 제가 더 기분이 좋아 발가락도 꼬물꼬물 거리고 입꼬리도 방긋 올라가지만 티 안 내려고 꾹꾹 참아보려다 뽀뽀해달라는 너에 네 말랑한 두 볼을 움켜잡고 찐하게 입술을 맞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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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에게
(입꼬리도 다 올라가고 온 몸을 어쩔 줄을 모르고서 기분 좋은 티를 내는 네 모습이 귀여워 저도 어쩔 줄 모르는데 뽀뽀를 해달란 제 말에 부끄러운 것도 없는지 제 두 볼을 금방 감싸쥐고서 꽤나 길고 진하게 입술을 쪽 소리나게 맞추고 떼어지는 네 행동에 웃음을 흘리며 네 허리를 더 감싸 바짝 당겨안는) 에리는 토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좋아해, 응? 너 여우잖아,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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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글쓴이에게
(오직 너만 바라보고 한 행동이라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히히 웃으며 네 품에 바짝 안기는데 너에게 사실대로 토끼인 걸 말해야 할지 말지 고민을 하다 네 두 눈을 제 손바닥을 꾹 가리는) 어, 백현아... 내가 일부러 널 속이려고 한 건 아닌데,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나쁜 행동했어. 에리가 미안해...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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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
징3
(네 말에 오기가 생겨 제 귀가 나온 것도 모르고 고개를 들곤 네 목에 팔을 두르곤 입술 위로 다시금 입을 맞추는) 아니야, 백현이는 거의 다 넘어왔어. 이거 봐. 내가 뽀뽀해도 안 피하잖아. 백현이는 여우 좋아한다고 했잖아. 나처럼 예쁜 여우가 또 어딨어.
•••답글
글쓴징
(눈을 빤히 마주하고서 입을 맞춰오는 네 모습에 너 보란듯이 네 허리에 두 팔을 둘러 더욱 가까이 밀착하다 머리 위로 뿅 하고 솟아오른 두 토끼 귀에 속으로 웃음을 참다 네 눈을 진득하게 마주하는) 여우 좋아하지. 근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여우는 좀 별로일 것 같기도 하고. 에리는 여우라서 어쩌나,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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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
(여우가 별로인 거 같다는 네 말에 기분이 좋아 귀를 움찔거리다 제가 쳐 둔 거짓말이 있어 차마 말도 못 하고 눈에 띄게 귀를 늘어뜨리곤 네 눈을 피하며 안기는) 여우가 왜, 왜 싫은데? 그럼 요즘은 뭐가 좋아? 설마 백현이 나 말고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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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두 귀를 추욱 늘어뜨리고서 여우가 왜 싫냐 묻는 질문에 너 모르게 웃음을 흘리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냔 말에 일부러 널 놀리려 말을 돌리는) 그냥... 토끼가 엄청 귀엽더라, 사랑스럽고. 그래서 요즘은 여우보다도 토끼가 더 좋아. 에리는 여전히 늑대가 좋아? 예전엔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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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
(토끼가 좋다는 네 말에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뺨을 부비다 아차 싶어 널 올려다보며 네 눈치를 살피는) 토끼 완전 귀엽지... 그래도 토끼보다 여우가 더 예뻐. 그치? 토끼보다 여우가 더 예쁘지... 그리고 나는 강아지 좋아한 적 없어. 늑대가 작고 귀여운 강아지인 줄 알았던 거지. 늑대가 제일 좋아. 늑대랑 천 년 만 년 오래오래 같이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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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에게
(강아지를 좋아한 적 없다며, 늑대와 천 년 만 년 오래 살고싶단 네 말에 기분이 절로 좋아져 웃음을 흘리다 말을 잇는) 둘 다 좋은데 어떡하지. 에리는 여우면서 토끼 칭찬 해 주니까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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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
글쓴이에게
(웃는 네가 새삼 또 좋아 입술을 꾹꾹 물며 감정을 누르다 아까 너무 좋아했던 게 티가 났는지 물어오는 너에 눈을 굴리며 변명을 붙이는) 아, 그게. 나도 토끼 좋아해. 진짜야. 그렇다고 사랑하는 건 아니고 아무튼! (대충 말을 얼버무리며 네게 말을 쏟아내곤 말을 돌리려 네 입술에 입을 맞추곤 떨어지는) 그래서 나는 백현이랑 오래오래 살 건데, 백현이는 영 별로야? 오늘은 진짜로 넘어와 줘도 괜찮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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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
징7
되도 않는 유혹이야? 아냐, 아직 시작도 안했어... (네 말에 시무룩해진 것도 잠시 붉어진 얼굴로 귀가 나온지도 모른 채 고개를 내젓고 네 목을 감싼 채 가까이에서 너와 눈을 맞추는) 여우가 꼬시는데 어떻게 안 넘어와? 백현이는 넘어오게 돼 있어.
•••답글
글쓴징
(다시금 목을 꼬옥 더 감싸안은 채 눈을 마주하는 너에 피하지 않고서 너와 두 눈을 맞추다 네 입술에 쪽 입을 맞춰주는, 그에 놀라 두 볼이 화르륵 붉게 번지며 두 귀가 쫑긋 솟아오르자 웃음을 흘리며 말을 잇는) 거짓말은 나쁜건데... (곧 네 귀를 제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작 거리며 말을 잇는) 내가 여우 귀를 잘못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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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으응? (그저 제게 가볍게 입을 맞춘 너인데 얼굴이 터질 거 처럼 빨개져서는 네게 이런 제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다 네가 제 귀를 만지는게 느껴져 너를 슬쩍 쳐다보는) 백현이가, 잘못 알고 있었어. 오늘부터 이게 여우 귀야... (빨개진 얼굴로 널 쳐다보다 용기를 내 네가 한 거처럼 입을 쪽 맞추고 떨어지고 저와 다르게 얼굴색이 변하지 않는 너에 붉은 입술을 삐죽이는) 백현이는 왜 안 빨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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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래, 그런걸로 하자. (잔뜩 붉어진 얼굴을 하고서 다시 용기 내어 제 입술에 입을 맞춰주는 널 받아주다 입술을 삐죽이더니 제 얼굴은 왜 붉어지자 않냐 묻자 옅게 미소 지으며 말을 잇는) 별로 안 부끄러우니까. 에리는 나랑 뽀뽀만 해도 얼굴이 터지려 하잖아, 난 그 정도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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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그럼 백현이는 뭐하면 얼굴이 빨개져? 나도 백현이 얼굴 빨개지는 거 보고싶어! (네가 웃는 모습에 또 혼자 반해서는 귀와 얼굴 전체가 빨개지고 제 귀는 들어갈 생각을 안하자 괜히 한 손으로 꾹꾹 귀를 누르면서도 한 손으로 너를 꼬옥 잡고 놓지 않고 포기한 듯 네 귀를 부드럽게 살살 만지며 눈을 애써 맞추는) 우리 뽀뽀했으니까 키스는, 키스도 해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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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글쎄, 잘 모르겠는데. (자신의 손으로 열심히 튀어나온 토끼 귀를 꾹꾹 누르는 네 모습에 네 손을 살짝 잡아 떼어내자 곧 제 귀를 다시 살살 만져주다 눈을 맞추고서 하는 말에 웃음을 흘리는) 그거 하면 에리 얼굴 펑, 하고 터질지도 몰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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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진짜? (지금도 얼굴이 후끈후끈한 저인지라 네 말에 정말 펑하고 떠질 것만 같아 네 귀를 만지던 손길도 멈춘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빡거이다 작은 입술로 웅얼거리는) 그럼 백현이랑 뽀뽀 더 많이 해야겠다, 그치. 그 다음에 키스하면 그때는 얼굴이 펑, 하고 안 터질 수도 있어! 그러니까 백현아, 뽀뽀 한번만 더 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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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어이가 없을 정도로 귀여운 네 모습에 실실 웃음이 나오자 들려오는 네 말에 네 허리를 더 꼬옥 끌어안고서 입을 쪽 맞춰주는) 솔직히 말해주면 그냥 넘어가줄게. 에리 정말 여우 맞아? 거짓말 하는 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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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입을 맞춰주는 너에 또 찌릿한 느낌이 들어오고 귀가 쫑긋 서는 기분이 들어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 제게 물어오는 네 말에 정신이 바짝 드는) 백현이는 내가 여우면 좋겠어?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내가 토끼면, 나랑 이렇게 안 놀아줄거야? 이렇게 나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이런 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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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글쎄. 그런 거 필요없고, 그냥 에리가 솔직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제 말에 입술을 비죽 내밀고 아까까지만 해도 쫑긋 서던 귀가 축 내려가며 두 눈을 축 내리자 푸스스 웃음을 흘리곤 말을 잇는) 얼른 대답 하고, 또 뽀뽀도 해줘. 응?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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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제가 거짓말을 해도, 토끼라고 말을 해도 실망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고민을 하며 동시에 시무룩해져버리는데 저를 재촉하는 너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너와 눈을 마주보지 못한 채로 말하는) 나 사실은, 그러니까, 여우가 아니라,... 그 토끼, 아무튼 그거야! (네가 저를 떠날까봐 네 손을 꼭 잡고 너를 올려다보는) 나 안 싫어할거지, 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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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너를 꼭 안고 있지만 제가 안긴 거처럼 네 목에 얼굴을 묻고 있는데 네 말에 고개를 들어 너를 올려다보며).. 내가 뽀뽀할 때마다 하나도 안 설레? 왜? 나는 여자 같지 않아? 나 오늘 빨간 립도 발랐는데, 안 예뻐? 안 섹시해?
•••답글
글쓴징
(고개를 들어올려 저를 바라보며 묻는 말에 그저 웃음을 흘리며 못 이긴 척 답을 해 주는) 예뻐, 근데 섹시하진 않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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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네 웃음이 마치 저를 비웃는 듯 입술을 꾹 깨물고 네 무릎에서 일어나 널 내려다 보다 마주 보게 네 무릎에 앉아 네 목에 팔을 두르고는 너와 눈을 맞추며) 지금은? 지금은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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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네 말에 고개를 끄덕여주자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으로 입술을 삐죽이는 모습에 네 허리를 한 팔로 끌어안고서 나머지 한 손으로는 비죽 내민 네 입술을 살살 건드리는) 섹시하다니까 왜 입술을 그렇게 쭉 내밀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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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제 입술을 건드리는 네 손을 잡고 내리고는) 표정을 하나도 안 섹시하다는데. 섹시하면 키스해줘.(고개를 숙여 네 어깨에 얼굴을 비비며 슬쩍 슬쩍 일부러 목에 입술을 부딪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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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제 손을 잡아 내리며 키스를 해달란 널 여유로운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일부러 제 목에 입술을 부비는 널 알고서 곧 네 두 볼을 감싸 제 품에서 살짝 떼내어 네 입술을 가볍게 살짝 물었다 떨어지는) 얼굴 너무 붉어져서 막 터지는 거 아니지, 응? 더 해줘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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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입술을 스치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반복하는데 네가 제 볼을 감싸 쥐고 눈을 맞추다 입을 맞춰오는 것도 아닌 아랫입술을 물었다 떨어진 너에 놀라 눈을 크게 뜨곤 네게 뽀뽀할 때보다 더 빨리 뛰는 심장과 빠른 시간에 달아오르는 얼굴에 네 무릎에서 반사적으로 일어나 널 멍하니 내려다보다 네 말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는) 보, 보지 마! 내가 키스 해달랬지. 누가 입술 물러? 누가 늑대 아니랄까 봐.. (얼굴을 가리던 손을 살짝 내려 너와 눈을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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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제 행동에 두 귀를 쫑긋 세우더니 무릎에서 일어나 저를 가만히 바라보다 얼굴을 두 손으로 황급히 가리며 말을 하다가도 곧 다시금 눈을 맞춰오는 너에 일부러 널 놀리려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렇지 않은 듯 자연스레 제 방으로 향하는) 뭐... 싫으면 말고. 에리가 키스 해달라고 했으니까 짧게 해준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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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네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뒷걸음질 두어 번 치다 네가 방으로 향하며 제가 해달라 해서 해준 거라는 네 말에 꽂혀 혼자 이상한 생각을 하며 널 따라가 네 손목을 잡아 돌려세우고는) 다른 사람이 원해도 해준다는 그런 말 아니지? 내가 해달라 안 했으면 백현이는 나한테 아무것도 안 해주려 하겠네? 내가 말을 해야 내가 원해야 해주는 거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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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 응? (네 말에 살짝 인상을 쓰다 널 보는데 아까까지만 해도 쫑긋거리던 두 귀가 어느 포인트에서 마음이 상한건지 축 쳐지지도 않고 쏙 들어가 버린 것에 널 가만히 보다 말을 잇는) 그런 뜻은 아니였는데, 네 얼굴이 붉어지는게 귀여워서 놀린 것 뿐이야.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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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네 표정은 제 눈에 들어오지 않고 네 눈만 똑바로 쳐다보는데 저를 달래려는 듯 사과를 하는 너에 더 감정이 북받쳐 오르자 입술을 꾹 깨문 채 주먹을 꾹 쥐곤 숨을 빠르게 내쉬며).. 나는, 네가 나한테 장난칠 때마다 마음이 철렁해. 이런 거 하지 마. 나만 좋아하는 것도 서럽고, 나만 애쓰는 것도 서러운데. 놀리지 마.(지에 귀와 복슬복슬한 꼬리까지 쏙 집어넣은 채 안 울려고 애써서 그런지 빨개진 눈으로 널 원망스레 쳐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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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얘기했잖아. 현이 너 넘어올 때까지 할 거라구. (귀가 뿅하고 솟아있는지도 모르고 새침한 표정으로 너를 보다가도 마냥 여유롭게 웃음을 머금은 채 저를 보는 네 모습에 조금은 서운한 듯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은 채 입술을 부비적대며 웅얼이는) ...내가 이래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그런 거야?
•••답글
글쓴징
이미 넘어왔을지도 모르잖아, 바보. (제 말이 들리기는 하는건지 목덜미에 얼굴을 폭 묻은 채 물어오는 너에 저도 널 꼬옥 끌어안아 네 허리를 살살 쓰다듬는) 그럼 내가 어떤 반응이였으면 해, 에리처럼 얼굴 빨개지고 아무것도 못 해서 쩔쩔 맸으면 좋겠어? 아니면, 덜 부끄러우라고 달래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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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으응, (부드럽게 허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몸을 들썩이다 이내 의미심장한 네 말들에 고개를 들고 가까운 거리에서 너와 지그시 눈을 맞추다 금세 또 두 뺨을 붉게 물들이는) ...예뻐해 주면 좋겠어. 많이 많이. 나만 보고 나만 예뻐해 줘. 다른 애들한테는 다정하게 굴지 말구. 응? 나 질투 엄청 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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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으응, 이리와. 아기야. (그런 제 말에 고개를 가까이 들이미는 네 행동에 네 두 볼을 감싸 네 입술에 조금을 길게 입을 쪽쪽 두어번 맞춰주곤 볼을 살살 쓸며 쓰다듬어주는) 어떤 애들한테 질투가 났어? 나 다정하게 구는 건 너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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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짧지 않은 입맞춤에 몸이 꼭 녹아내리는 것 같아 쫑긋 솟은 귀를 저도 모르게 추우욱 늘어뜨리곤 제 볼을 쓸어주는 네 손에 어리광을 부리듯 뺨을 부비는) 흥, 아니야. 현이 너는 늘 누군가를 볼 때마다 눈빛이 이렇게 다정하잖아. 행동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구... 나 말고도 너 좋아하는 애 엄청 많은 거 알아? 다른 애들이 못 다가오게 에리 거라고 도장 찍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이런 제 설움을 알아달라는 듯 눈꼬리를 축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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