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은 유착도 접대도 없었는데 피해보고 해체당해서 와서.... 계속 유착 소속사 원망하게 되는데 차기 애들까지 안좋게 보이고 괜히 배알꼴리고 삐뚤게 바라보는 심리가 생기더라... 나도 모르게....
진짜 이러면 안되는건데... 그 친구들 욕은 안하지만 자꾸만 원망이 그쪽으로도 가는것 같아서 그냥 차라리 내가 돌판을 뜨는게 나을것 같다고 판단했어...
수고해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