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야 언제까지 이러고 기다리고 있으라는거임? 결국 타이밍 다 놓치고 지금까지 한게 뭐야
요한이 데리고있으면서 일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네 진짜 한이 안맺힐래도 안맺힐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