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짱 좋아해... 코백태정은 이기려는 태정이랑 그런 태정이 여유롭게 받아주다 마지막엔 태정이 사로잡고 우위점하는 코백이구... 엑백 웃기려고 개드립치는 개그캐 환동이랑 그런 환동이 말에는 묵묵부답 무표정하다 정작 환동이가 해달라는거 좋아하는거 다 기억해주고 뒤에서 무심하게 다 챙겨주는 엑백... 그리고 누가봐도 위험한 몬백한테 다정하고 싱그럽게 웃으며 다가가는 순수한 강우랑 그런 강우 앞에서는 고분고분 웃다 강우 모르게 소유욕 드러내는 몬백.... 난 이렇게 캐해 민다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