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무가 술취해서 뭄 불렀을 때 고르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밑 고르기 뭄하고 다른 뭄이긴 한데 그냥 해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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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히뭄미왓ㅆ땋ㅎ끼야아"(스르륵) 

 

반긴다고 테이블 밑으로 흐르는 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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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러 갔더니 이미 졸고있는 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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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에ㅔ에예이ㅣㅣ예!!!!에ㅔ..." 

 

 

 혼자 불명 찍다가 데리러 온 뭄무를 발견하고 얌전해지는 정휘인 

 

 

 

 

 

 

 

 

 

 

 

 

 

"다덜ㄹ안녈 거ㄴ강허자!" 

 

들어와서 찾고 있는데   

이미 문 앞에서 인사 중인 안혜진

[뭄1]

아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넷 다 커여워서 어케 골라...🥺

[뭄2]

넷 다 들튀해서 해장국 끓여줄래

[글쓴뭄]

들튀?????드을튀이??????드으ㅡㅇㄹ투이이이이이ㅣ?

[뭄2]

맛난거 잔뜩 먹이고 예쁘다예쁘다쪽 해줄래

[뭄3]

앙대애애~~입대 딱대!!!

[뭄4]

아ㅠ 다 개기여웤ㅋㅋㅋ미쳤어 ㅠㅠㅠㅠㅠ 혜지니ㅠ음성지원 먼데 ㅋㅋㅋㅋㅋㅋㅋ알녕 건가라랴오~